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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가 흡수합병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선도 기업을 목표로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자회사 동아제약(주) 지분 100%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동아제약이 자회사에서 탈퇴한다고 2일 공시했다.
흡수합병 후 동아제약은 소멸된다. 동아제약은 존속법인(합병후 상호 동아제약)이라는 이름은 이어받았고, 합병 후 대표이사는 김민영(단독 대표)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앞서 7월 23일 이사회에서 합병을 결의하고, 8월 26일 이사회에서 합병을 승인했다. 합병등기일은 10월 2일이다.
이번 합병 비율은 1:0으로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돼, 합병 완료 후에도 동아쏘시오홀딩스 주주 구성과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다.
회사는 "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 규정에 의한 소규모합병 방식이므로 주식매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으며, 합병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했다"고 밝혔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013년 동아쏘시오그룹 지주사 전환이후 10여년 간 각 사업 자회사 전문성 강화를 이끌며 지주사 전환 목적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특히 동아제약은 박카스, 일반의약품, 헬스케어 제품군과 더마화장품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며 그룹의 든든한 캐시카우로 자리 잡았다.
최근 글로벌 및 국내 헬스케어 시장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핵심 자회사인 동아제약의 컨슈머 헬스케어 시장 경쟁력과 안정적 현금창출능력을 내재화함으로써, 순수 지주회사에서 직접 사업과 그룹 신규 투자, 신성장동력 확보, 자회사 관리 등을 병행하는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을 결정했다.
회사는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동아제약이 영위하는 핵심 사업 분야에 그룹 역량을 집중해 성장기반을 강화하는 책임 경영이 강화되고, 의사결정 권한과 성과에 대한 책임을 존속회사 이사회 및 경영진으로 일원화함으로써 단일 거버넌스 기반 신속하고 책임 있는 경영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과 합병이 주요 자회사 중복 상장 우려에 따른 지주사 할인 요인을 해소하고, 시장에서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통해 동아쏘시오홀딩스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통합법인은 동아제약이 쌓아온 경쟁력 있는 브랜드 가치와 핵심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커머스 채널 다각화, 글로벌 리테일 체인 진입, 적극적인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해 해외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동아제약 탈퇴로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는 10곳에서 9곳으로 변동됐지만, 동아제약이 지분 100%(98만주)를 보유하고 있는 피노라인(유)의 자회사 편입으로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는 10개로 유지된다.
피노라인(Pinoline Inc.)은 상품종합 도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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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가 흡수합병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선도 기업을 목표로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자회사 동아제약(주) 지분 100%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동아제약이 자회사에서 탈퇴한다고 2일 공시했다.
흡수합병 후 동아제약은 소멸된다. 동아제약은 존속법인(합병후 상호 동아제약)이라는 이름은 이어받았고, 합병 후 대표이사는 김민영(단독 대표)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앞서 7월 23일 이사회에서 합병을 결의하고, 8월 26일 이사회에서 합병을 승인했다. 합병등기일은 10월 2일이다.
이번 합병 비율은 1:0으로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돼, 합병 완료 후에도 동아쏘시오홀딩스 주주 구성과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다.
회사는 "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 규정에 의한 소규모합병 방식이므로 주식매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으며, 합병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했다"고 밝혔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013년 동아쏘시오그룹 지주사 전환이후 10여년 간 각 사업 자회사 전문성 강화를 이끌며 지주사 전환 목적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특히 동아제약은 박카스, 일반의약품, 헬스케어 제품군과 더마화장품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며 그룹의 든든한 캐시카우로 자리 잡았다.
최근 글로벌 및 국내 헬스케어 시장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핵심 자회사인 동아제약의 컨슈머 헬스케어 시장 경쟁력과 안정적 현금창출능력을 내재화함으로써, 순수 지주회사에서 직접 사업과 그룹 신규 투자, 신성장동력 확보, 자회사 관리 등을 병행하는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을 결정했다.
회사는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동아제약이 영위하는 핵심 사업 분야에 그룹 역량을 집중해 성장기반을 강화하는 책임 경영이 강화되고, 의사결정 권한과 성과에 대한 책임을 존속회사 이사회 및 경영진으로 일원화함으로써 단일 거버넌스 기반 신속하고 책임 있는 경영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과 합병이 주요 자회사 중복 상장 우려에 따른 지주사 할인 요인을 해소하고, 시장에서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통해 동아쏘시오홀딩스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통합법인은 동아제약이 쌓아온 경쟁력 있는 브랜드 가치와 핵심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커머스 채널 다각화, 글로벌 리테일 체인 진입, 적극적인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해 해외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동아제약 탈퇴로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는 10곳에서 9곳으로 변동됐지만, 동아제약이 지분 100%(98만주)를 보유하고 있는 피노라인(유)의 자회사 편입으로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는 10개로 유지된다.
피노라인(Pinoline Inc.)은 상품종합 도매업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