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드바이오 'BI 4060107' 고형암 임상1상 IND 일본 승인-3개국 진행
미국, 한국, 일본서 절제 불가능 진행성/전이성 고형암 환자 대상 진행
입력 2026.08.21 10:12 수정 2026.08.21 10:1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 기업 에임드바이오가 'BI 4060107'(ODS025) 임상1상시험 IND를 일본에서도 승인받았다.  

21일 회사 공시에 따르면 7월 22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해당 임상시험계획승인을 신청, 대리인으로부터 동 임상시험계획이 승인됐다는 사실을 21일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BI 4060107' 임상1상 시험은 미국 한국 일본 등 3개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에임드바이오는 앞서 2026년 5월 27일 미국 FDA에 해당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해 6월 26일(한국시간 기준) 승인받았고,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도 8월 18일 승인(신청 6월 15일)받았다.

3개국 공통 임상시험 제목은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 및/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BI 4060107 (ODS025)의 정맥 투여 시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 등을 평가하기 위한 최초 인체 대상(FIH) 공개, 다기관 제1상 임상시험'으로, 임상은 약 90명(향수 상황 따라 변동 가능)을 대상으로 5개 국가(임상시험실시 국가 개발 전략에 따라 조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에임드바이오는 이 임상에서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 및/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BI 4060107 최대내약용량(MTD) 및/또는 권장확장용량(RDE)을 결정(1차 목적)하고, BI 4060107 안전성과 내약성 및 약동학(PK) 특성을 평가(2차 목적)한다. 임상기간은 IND 승인일로부터 약 36개월이다. 

에임드바이오는 2018년 삼성서울병원에서 스핀오프해 설립해  2025년 12월 코스닥 상장한 기업으로, 자체 ADC 플랫폼 기반 신약 개발과 혁신적인 링커-페이로드(linker-payload) 기술을 보유하고 약물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동시 향상시켜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차세대 ADC를 개발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김영학 보건의료정책과장 "보건의료발전계획·비정상가짜진료 근절 총력"
[인터뷰] 먹는 콜라겐, 모든 배합에 명확한 '이유' 담았다
뉴민병원 정형외과 민경준 원장, '자기관절 보존술(Joint Preservation)' 치료 강조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에임드바이오 'BI 4060107' 고형암 임상1상 IND 일본 승인-3개국 진행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에임드바이오 'BI 4060107' 고형암 임상1상 IND 일본 승인-3개국 진행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