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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인공지능(AI) 항체 설계 플랫폼 ‘Ab-ARS®’를 통해 확보한 PD-1 바이오베터 후보 물질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PD-1은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 핵심 타깃이다. 대표적인 PD-1 면역항암제인 MSD ‘키트루다(Keytruda)’는 비소세포폐암(NSCLC), 흑색종, 신장암(RCC) 등 다양한 암종에 사용되며 연간 약 47조원 규모 매출을 기록하는 세계 최대 의약품 가운데 하나다. 시장조사업체들은 PD-1·PD-L1 계열 면역항암제 시장이 향후에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일부 전망에서는 2034년 1,500억달러 이상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한다.
신테카바이오에 따르면 바이오베터는 기존 의약품 치료 효과를 유지하면서 용해도, 안정성, 투여 편의성 등을 개선하는 전략으로, 회사 PD-1 후보가 향후 전임상·임상개발을 거쳐 기존 항체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하면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기술 이전(LO)이나 공동개발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신테카바이오는 연구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PD-1 항체를 찾았다는 데 있지 않고, Ab-ARS®를 이용해 기존 항체의 프레임워크를 AI로 재설계하면서도 오리지널 항체와 동등 수준 이상의 항원 결합력을 유지하는 후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최종적으로 겨냥하는 것은 150~200mg/mL 수준 고용해도 항체로, 후속 연구에서 실제 고용해도와 안정성이 입증될 경우 고농도·피하주사(SC) 제형 등 환자 편의성을 높인 바이오베터 개발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신테카바이오는 PD-1 표적 바이오베터 후보를 대상으로 용해도 실험 검증에 착수했다. 이번 용해도 실험은 항체 개발 전문기업 싸이런 테라퓨틱스와 공동연구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각 후보의 고농도 용해도 및 관련 특성을 검증해 9월 말까지 주요 결과를 확보할 예정이다.
향후 실험에서 실제 용해도 개선이 확인될 경우 AI를 활용한 항체 재설계가 단순히 결합력을 유지하는 수준을 넘어 고농도 제형 개발에 필요한 물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검증 단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직 후보물질 발굴 및 개념검증 단계인 만큼 실제 시장점유율이나 상업적 가치는 후속 연구와 전임상·임상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는 회사 측 설명.
회사 관계자는 “PD-1에서 고용해도와 안정성 개선 효과까지 확인된다면 단일 후보물질 성과를 넘어 Ab-ARS®의 항체 재설계 능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등 다양한 사업화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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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인공지능(AI) 항체 설계 플랫폼 ‘Ab-ARS®’를 통해 확보한 PD-1 바이오베터 후보 물질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PD-1은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 핵심 타깃이다. 대표적인 PD-1 면역항암제인 MSD ‘키트루다(Keytruda)’는 비소세포폐암(NSCLC), 흑색종, 신장암(RCC) 등 다양한 암종에 사용되며 연간 약 47조원 규모 매출을 기록하는 세계 최대 의약품 가운데 하나다. 시장조사업체들은 PD-1·PD-L1 계열 면역항암제 시장이 향후에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일부 전망에서는 2034년 1,500억달러 이상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한다.
신테카바이오에 따르면 바이오베터는 기존 의약품 치료 효과를 유지하면서 용해도, 안정성, 투여 편의성 등을 개선하는 전략으로, 회사 PD-1 후보가 향후 전임상·임상개발을 거쳐 기존 항체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하면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기술 이전(LO)이나 공동개발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신테카바이오는 연구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PD-1 항체를 찾았다는 데 있지 않고, Ab-ARS®를 이용해 기존 항체의 프레임워크를 AI로 재설계하면서도 오리지널 항체와 동등 수준 이상의 항원 결합력을 유지하는 후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최종적으로 겨냥하는 것은 150~200mg/mL 수준 고용해도 항체로, 후속 연구에서 실제 고용해도와 안정성이 입증될 경우 고농도·피하주사(SC) 제형 등 환자 편의성을 높인 바이오베터 개발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신테카바이오는 PD-1 표적 바이오베터 후보를 대상으로 용해도 실험 검증에 착수했다. 이번 용해도 실험은 항체 개발 전문기업 싸이런 테라퓨틱스와 공동연구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각 후보의 고농도 용해도 및 관련 특성을 검증해 9월 말까지 주요 결과를 확보할 예정이다.
향후 실험에서 실제 용해도 개선이 확인될 경우 AI를 활용한 항체 재설계가 단순히 결합력을 유지하는 수준을 넘어 고농도 제형 개발에 필요한 물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검증 단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직 후보물질 발굴 및 개념검증 단계인 만큼 실제 시장점유율이나 상업적 가치는 후속 연구와 전임상·임상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는 회사 측 설명.
회사 관계자는 “PD-1에서 고용해도와 안정성 개선 효과까지 확인된다면 단일 후보물질 성과를 넘어 Ab-ARS®의 항체 재설계 능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등 다양한 사업화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