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강남성심병원, '침묵의 질환' 고혈압·고지혈증 건강강좌 개최
17일 미카엘홀서 무료 강좌…심혈관질환 예방 위한 관리법 소개
순환기내과 강민경 교수 강연…혈압·콜레스테롤 관리 중요성 강조
입력 2026.06.15 10:0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소리없이 찾아오는 위험 고혈압·고지혈증 건강강좌 포스터. ©한림대의료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은 오는 6월 17일 오후 3시 본관 3동 4층 미카엘홀에서 ‘고혈압·고지혈증의 효과적인 관리 및 심혈관질환 예방’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지역주민에게 고혈압과 고지혈증의 위험성을 알리고,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각한 합병증 예방을 위한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침묵의 질환’으로 불린다.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 뇌졸중 등 심각한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강의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순환기내과 강민경 교수가 맡아 △고혈압과 고지혈증의 원인과 위험성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관리 △약물치료의 중요성 △혈압 및 콜레스테롤 관리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강민경 교수는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고 심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인 만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관리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정기 건강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질환 정보와 최신 치료법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바이러스 억제 넘어 삶의 질로…바뀌는 HIV 치료 패러다임
“환자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폐동맥고혈압 치료, 더 빨라져야 하는 이유
[마이크로바이옴은 살아있다⑥] HEM파마 지요셉 대표 “데이터·제조·사업화 구조 완성…글로벌 집중 공략”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한림대강남성심병원, '침묵의 질환' 고혈압·고지혈증 건강강좌 개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한림대강남성심병원, '침묵의 질환' 고혈압·고지혈증 건강강좌 개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