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배양 배지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는 보건복지부 ‘2026년 원부자재 제조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생산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자동화 기반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공급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GMP 기반 세포배양배지 국산화를 위한 자동 충진·포장 생산 공정 구축’을 추진한다. 최근 전략 고객사로부터 배지 대량 주문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수요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업은 2027년 말까지 약 2년간 진행된다. 중간엽 줄기세포 배지(CellCor MSC CD AOF)를 중심으로 생산 공정을 고도화하고, 정부 지원을 기반으로 필요한 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핵심은 생산 공정의 전면 자동화다. 기존 반자동 충진·포장 설비를 자동화로 전환해 생산능력을 약 2.5배 확대한다. 동시에 GMP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 인프라를 구축해 품질 일관성과 생산 효율을 함께 확보한다는 목표다.
단계별로는 1차년도에 자동 충진·포장 설비 구축과 공정 검증을 통해 무균 공정 안정성과 품질 관리 체계를 확립한다. 2차년도에는 실제 생산 환경 기반 검증을 거쳐 양산 체계로 전환한다.
아울러 대용량 수요 대응을 위해 ‘Bag 타입’ 충진 공정도 도입한다. CDMO 및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제조 환경에서 요구되는 대규모 배지 공급 역량 확보를 겨냥한 조치다.
엑셀세라퓨틱스 김진영 생산본부장은 “글로벌 수요 확대에 맞춰 생산 인프라를 적기에 확보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고, 대용©ㅇ량 공급 기반을 통해 수출 확대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GMP 기반 자동화 생산체계를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사에 대한 안정적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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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유전자치료제(CGT) 배양 배지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는 보건복지부 ‘2026년 원부자재 제조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생산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자동화 기반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공급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GMP 기반 세포배양배지 국산화를 위한 자동 충진·포장 생산 공정 구축’을 추진한다. 최근 전략 고객사로부터 배지 대량 주문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수요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업은 2027년 말까지 약 2년간 진행된다. 중간엽 줄기세포 배지(CellCor MSC CD AOF)를 중심으로 생산 공정을 고도화하고, 정부 지원을 기반으로 필요한 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핵심은 생산 공정의 전면 자동화다. 기존 반자동 충진·포장 설비를 자동화로 전환해 생산능력을 약 2.5배 확대한다. 동시에 GMP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 인프라를 구축해 품질 일관성과 생산 효율을 함께 확보한다는 목표다.
단계별로는 1차년도에 자동 충진·포장 설비 구축과 공정 검증을 통해 무균 공정 안정성과 품질 관리 체계를 확립한다. 2차년도에는 실제 생산 환경 기반 검증을 거쳐 양산 체계로 전환한다.
아울러 대용량 수요 대응을 위해 ‘Bag 타입’ 충진 공정도 도입한다. CDMO 및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제조 환경에서 요구되는 대규모 배지 공급 역량 확보를 겨냥한 조치다.
엑셀세라퓨틱스 김진영 생산본부장은 “글로벌 수요 확대에 맞춰 생산 인프라를 적기에 확보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고, 대용©ㅇ량 공급 기반을 통해 수출 확대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GMP 기반 자동화 생산체계를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사에 대한 안정적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