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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파이토제닉스 농업회사법인(주)(대표 홍승호, 이하 파이토제닉스)'이 지난 25일 서울대 산학협력단 및 서울대병원으로부터 모발 펩타이드 특허를 양수하며 탈모 치료 및 모발 케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파이토제닉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기술 소유권을 이전받아 독점적인 사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모발 성장 핵심 경로인 PPARγ(Peroxisome Proliferator-Activated Receptor gamma)를 타깃해 PGC-1α를 조절하는 신규 펩타이드 물질이다.
해당 펩타이드는 세포 및 동물 실험 결과 기존 탈모 치료 표준으로 사용되는 미녹시딜(Minoxidil) 대비 더 우수한 모발 성장 촉진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토제닉스 측은 이에 대해 의학적 유효성을 갖춘 차세대 바이오 소재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6월 설립된 파이토제닉스는 마이크로그린(Microgreen)을 수경 재배해 그 효능 성분을 고농도 추출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크로그린은 파종 후 3주 이내 수확하는 어린 식물로 성체 대비 유효 성분 함량이 최대 수십 배까지 높은 것으로 알려져 기능성 화장품 및 식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파이토제닉스는 이번 모발 펩타이드 기술을 자사 식물 유래 엑소좀 전달체와 결합해 발모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효 성분 전달 효율 및 제품 효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파이토제닉스는 자체 보유한 특허 펩타이드 기술과 결합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쥬란트(Julant) 스킨케어 라인업을 강화하고 마이크로그린 유래 이너뷰티(건강기능식품) 제품군까지 확장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계획이다.
파이토제닉스 홍승호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은 실제 시장에서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발모 신소재 개발 출발점"이라며 "향후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바이오 소재를 지속 확보해 글로벌 모발 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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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파이토제닉스 농업회사법인(주)(대표 홍승호, 이하 파이토제닉스)'이 지난 25일 서울대 산학협력단 및 서울대병원으로부터 모발 펩타이드 특허를 양수하며 탈모 치료 및 모발 케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파이토제닉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기술 소유권을 이전받아 독점적인 사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모발 성장 핵심 경로인 PPARγ(Peroxisome Proliferator-Activated Receptor gamma)를 타깃해 PGC-1α를 조절하는 신규 펩타이드 물질이다.
해당 펩타이드는 세포 및 동물 실험 결과 기존 탈모 치료 표준으로 사용되는 미녹시딜(Minoxidil) 대비 더 우수한 모발 성장 촉진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토제닉스 측은 이에 대해 의학적 유효성을 갖춘 차세대 바이오 소재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6월 설립된 파이토제닉스는 마이크로그린(Microgreen)을 수경 재배해 그 효능 성분을 고농도 추출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크로그린은 파종 후 3주 이내 수확하는 어린 식물로 성체 대비 유효 성분 함량이 최대 수십 배까지 높은 것으로 알려져 기능성 화장품 및 식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파이토제닉스는 이번 모발 펩타이드 기술을 자사 식물 유래 엑소좀 전달체와 결합해 발모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효 성분 전달 효율 및 제품 효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파이토제닉스는 자체 보유한 특허 펩타이드 기술과 결합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쥬란트(Julant) 스킨케어 라인업을 강화하고 마이크로그린 유래 이너뷰티(건강기능식품) 제품군까지 확장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계획이다.
파이토제닉스 홍승호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은 실제 시장에서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발모 신소재 개발 출발점"이라며 "향후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바이오 소재를 지속 확보해 글로벌 모발 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