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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는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gMG) 치료제 ‘이마비’(Imaavy: 니포칼리맙-aahu)의 적응증 추가 신청서가 FDA에 제출됐다고 24일 공표했다.
추가 신청이 이루어진 ‘이마비’의 새로운 적응증은 온난(warm)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wAIHA)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는 용도이다.
온난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은 드물게 나타나지만 중증을 수반하는 자가항체 질환의 일종으로 현재 미국에서 8,000명당 1명 정도의 비율로 발생하고 있다.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존재하는 가운데서도 현재까지 허가를 취득한 치료제는 부재한 형편이다.
온난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은 심각한 이환률‧사망률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환자들의 사망 위험성이 20~30%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존슨&존슨社의 데이비드 M. 리 글로벌 면역계 질환 치료제 부문 대표는 “온난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 환자들이 위중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증상을 나타냄에도 불구하고 허가를 취득한 치료대안이 부재한 데다 합병증 위험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중증의 만성 피로와 수혈 의존성, 장기(臟器) 기능부전 등을 예로 열거했다.
그는 뒤이어 “적응증 추가 신청이 이루어진 것이 온난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 커뮤니티를 위해 도출된 중요한 성과이자 유의미하고 신속한 개선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표적 면역 선택적 치료제들의 개발을 진행하는 데 존슨&존슨이 사세를 집중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이와 관련, 온난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은 유해한 면역글로불린 G(IgG) 자가항체들이 적혈구에 달라붙어 파괴하면서 빈혈 증상으로 이어지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마비’는 IgG 순환(recycling)의 핵심적인 조절인자로 알려진 신생 Fc 수용체(FcRn)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도록 개발된 치료제이다.
자가항체들을 포함한 IgG의 순환을 감소시켜 온난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의 기저원인을 표적으로 작용하는 한편으로 중요한 면역계의 기능은 보호하는 메커니즘을 나타내는 치료제가 ‘이마비’이다.
여기서 언급된 면역계의 기능 가운데는 새로운 감염증이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일부 체액성 B세포 면역반응이 포함되어 있다.
적응증 추가 신청서는 성인 온난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마비’가 나타내는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진행되었던 임상 2/3상 ‘ENERGY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제출됐다.
‘ENERGY 시험’은 다기관, 피험자 무작위 분류, 이중맹검법, 플라시보 대조시험으로 진행됐다.
시험에서 도출된 자료를 보면 ‘이마비’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피험자 그룹에서 지속적인 헤모글로빈 반응와 관련된 엄격한 일차적 시험목표에 도달한 비율이 플라시보 대조그룹을 상회했다.
여기서 ‘지속적인 반응’이란 헤모글로빈 수치가 10g/dL 정도에 도달했고, 최소한 28일 동안 최소 2g/dL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제(救濟) 요법제의 사용을 필요로 하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마비’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신속하고 지속적인 헤모글로빈 개선 이외에도 더 많은 수의 환자들이 ‘FACIT-Fatigue’(만성질환 치료-피로 기능적 평가척도)를 적용해 평가했을 때 신속하고 지속적인 피로 증상의 개선이 관찰됐다.
이는 온난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 환자들에게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치료성과이다.
이탈리아 밀라노대학 의과대학의 브루노 파티조 조교수(종양학‧혈액종양학)는 “임상 2/3상 ‘ENERGY 시험’에서 성인 온난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 환자들에게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입증됐다”면서 “이 같은 결과는 ‘이마비’가 피로를 신속하게 개선하면서 지속적인 헤모글로빈 반응을 유도하는 동시에 호의적인 내약성을 유지할 수 있음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근거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NERGY 시험’에서 ‘이마비’는 대체로 양호한 내약성을 나타내안전성 측면에서 새로운 문제점의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이마비’의 상표 표기내용에 삽입되어 있는 내용들과 대동소이했다.
‘이마비’는 지난해 4월 아세틸콜린 수용체(AChR) 또는 근육 특이적 인산화효소(MuSK) 항체 양성을 나타내는 12세 이상의 소아‧성인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gMG)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로 FDA의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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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는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gMG) 치료제 ‘이마비’(Imaavy: 니포칼리맙-aahu)의 적응증 추가 신청서가 FDA에 제출됐다고 24일 공표했다.
추가 신청이 이루어진 ‘이마비’의 새로운 적응증은 온난(warm)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wAIHA)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는 용도이다.
온난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은 드물게 나타나지만 중증을 수반하는 자가항체 질환의 일종으로 현재 미국에서 8,000명당 1명 정도의 비율로 발생하고 있다.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존재하는 가운데서도 현재까지 허가를 취득한 치료제는 부재한 형편이다.
온난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은 심각한 이환률‧사망률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환자들의 사망 위험성이 20~30%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존슨&존슨社의 데이비드 M. 리 글로벌 면역계 질환 치료제 부문 대표는 “온난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 환자들이 위중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증상을 나타냄에도 불구하고 허가를 취득한 치료대안이 부재한 데다 합병증 위험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중증의 만성 피로와 수혈 의존성, 장기(臟器) 기능부전 등을 예로 열거했다.
그는 뒤이어 “적응증 추가 신청이 이루어진 것이 온난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 커뮤니티를 위해 도출된 중요한 성과이자 유의미하고 신속한 개선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표적 면역 선택적 치료제들의 개발을 진행하는 데 존슨&존슨이 사세를 집중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이와 관련, 온난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은 유해한 면역글로불린 G(IgG) 자가항체들이 적혈구에 달라붙어 파괴하면서 빈혈 증상으로 이어지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마비’는 IgG 순환(recycling)의 핵심적인 조절인자로 알려진 신생 Fc 수용체(FcRn)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도록 개발된 치료제이다.
자가항체들을 포함한 IgG의 순환을 감소시켜 온난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의 기저원인을 표적으로 작용하는 한편으로 중요한 면역계의 기능은 보호하는 메커니즘을 나타내는 치료제가 ‘이마비’이다.
여기서 언급된 면역계의 기능 가운데는 새로운 감염증이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일부 체액성 B세포 면역반응이 포함되어 있다.
적응증 추가 신청서는 성인 온난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마비’가 나타내는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진행되었던 임상 2/3상 ‘ENERGY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제출됐다.
‘ENERGY 시험’은 다기관, 피험자 무작위 분류, 이중맹검법, 플라시보 대조시험으로 진행됐다.
시험에서 도출된 자료를 보면 ‘이마비’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피험자 그룹에서 지속적인 헤모글로빈 반응와 관련된 엄격한 일차적 시험목표에 도달한 비율이 플라시보 대조그룹을 상회했다.
여기서 ‘지속적인 반응’이란 헤모글로빈 수치가 10g/dL 정도에 도달했고, 최소한 28일 동안 최소 2g/dL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제(救濟) 요법제의 사용을 필요로 하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마비’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신속하고 지속적인 헤모글로빈 개선 이외에도 더 많은 수의 환자들이 ‘FACIT-Fatigue’(만성질환 치료-피로 기능적 평가척도)를 적용해 평가했을 때 신속하고 지속적인 피로 증상의 개선이 관찰됐다.
이는 온난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 환자들에게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치료성과이다.
이탈리아 밀라노대학 의과대학의 브루노 파티조 조교수(종양학‧혈액종양학)는 “임상 2/3상 ‘ENERGY 시험’에서 성인 온난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 환자들에게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입증됐다”면서 “이 같은 결과는 ‘이마비’가 피로를 신속하게 개선하면서 지속적인 헤모글로빈 반응을 유도하는 동시에 호의적인 내약성을 유지할 수 있음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근거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NERGY 시험’에서 ‘이마비’는 대체로 양호한 내약성을 나타내안전성 측면에서 새로운 문제점의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이마비’의 상표 표기내용에 삽입되어 있는 내용들과 대동소이했다.
‘이마비’는 지난해 4월 아세틸콜린 수용체(AChR) 또는 근육 특이적 인산화효소(MuSK) 항체 양성을 나타내는 12세 이상의 소아‧성인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gMG)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로 FDA의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