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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헬스케어가 수액제 전문기업 와이즈메디의 진천 제2공장 GMP 인증 획득을 계기로 글로벌 영양수액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체외진단(IVD) 사업을 통해 구축한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와 해외 인허가·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와이즈메디 영양수액제의 해외 판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상헬스케어는 와이즈메디에 212억원을 투자해 380만주(지분율 22.57%)를 보유한 전략적 투자자로, 와이즈메디가 추진 중인 2027년 코스닥 상장이 성사될 경우 중장기적 수혜도 기대하고 있다.
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와이즈메디 제2공장 GMP 인증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본격적인 사업 확장의 출발점"이라며 "보유한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와이즈메디 영양수액제 및 유한양행 당큐락 제품 해외 판매를 가속화하고 중장기적으로 헬스케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즈메디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소재 제2공장에 대해 GMP 적합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공장은 최신 설비를 갖춘 무균 주사제(영양수액제) 전용 생산 라인을 구축했으며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기준에 부합하는 심사를 통과해 글로벌 수준의 제조 및 품질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인증으로 와이즈메디는 생산능력(CAPA)을 대폭 확대하게 됐다. 제2공장은 주력 제품인 3-챔버백(3CB) 영양수액제 수요 변화에 따라 추가 증설이 가능한 부지도 확보하고 있다. 제1공장 생산 품목 허가를 단계적으로 제2공장으로 이전해 공장 간 제품군 다각화와 차별화를 통한 해외 시장 공략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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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헬스케어가 수액제 전문기업 와이즈메디의 진천 제2공장 GMP 인증 획득을 계기로 글로벌 영양수액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체외진단(IVD) 사업을 통해 구축한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와 해외 인허가·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와이즈메디 영양수액제의 해외 판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상헬스케어는 와이즈메디에 212억원을 투자해 380만주(지분율 22.57%)를 보유한 전략적 투자자로, 와이즈메디가 추진 중인 2027년 코스닥 상장이 성사될 경우 중장기적 수혜도 기대하고 있다.
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와이즈메디 제2공장 GMP 인증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본격적인 사업 확장의 출발점"이라며 "보유한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와이즈메디 영양수액제 및 유한양행 당큐락 제품 해외 판매를 가속화하고 중장기적으로 헬스케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즈메디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소재 제2공장에 대해 GMP 적합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공장은 최신 설비를 갖춘 무균 주사제(영양수액제) 전용 생산 라인을 구축했으며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기준에 부합하는 심사를 통과해 글로벌 수준의 제조 및 품질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인증으로 와이즈메디는 생산능력(CAPA)을 대폭 확대하게 됐다. 제2공장은 주력 제품인 3-챔버백(3CB) 영양수액제 수요 변화에 따라 추가 증설이 가능한 부지도 확보하고 있다. 제1공장 생산 품목 허가를 단계적으로 제2공장으로 이전해 공장 간 제품군 다각화와 차별화를 통한 해외 시장 공략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