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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이 악화되었거나 피험자가 사망에 이른 비율이 50% 가까이 뚝!
로슈社는 확장기 소세포 폐암(ES-SCLC) 환자들을 충원해 진행되었던 임상 3상 ‘IMforte 시험’에서 도출된 긍정적인 결과를 3일 공개했다.
‘티쎈트릭’(아테졸리주맙)과 카보플라틴, 에토포시드를 사용해 유도요법을 진행한 이후 단계의 18세 이상 성인 확장기 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1차 약제 유지요법제로 ‘티쎈트릭’과 ‘젭젤카’(Zepzelca: 러비넥테딘) 병용요법을 진행한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가 바로 그것.
이에 따르면 ‘티쎈트릭’과 ‘젭젤카’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의 경우 ‘티쎈트릭’ 단독 유지요법을 진행한 대조그룹과 비교했을 때 종양이 악화되었거나 피험자가 사망에 이른 비율이 46% 낮게 나타나 주목할 만해 보였다.
마찬가지로 피험자가 사망에 이른 비율로 범위를 좁혀 보더라도 ‘티쎈트릭’ 단독 유지요법을 진행한 대조그룹에 비해 27% 낮게 나타났음이 눈에 띄었다.
이와 함께 ‘티쎈트릭’과 ‘젭젤카’ 병용요법에서 나타난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이미 알려져 있는 내용과 궤를 같이했다.
‘IMforte 시험’의 결과는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미국 일리노이州 시카고에서 열린 제 61차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 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아울러 의학 학술지 ‘란셋’誌에도 게재됐다.
‘IMforte 시험’을 총괄한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10월 12일 기념 대학병원의 루이스 파즈-아레스 종양내과 과장은 “소세포 폐암이 공격적인 데다 파괴적인 종양의 일종”이라면서 “진단시점에서 대다수의 환자들이 이미 확장기로 전이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데다 진단 후 2년 이상 생존하는 비율이 환자 5명당 1명 꼴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된 ‘IMforte 시험’의 결과가 대단히 고무적인 것이어서 이처럼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매우 높은 환자들의 생존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치료관행을 바꿔놓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파즈-아레스 박사는 강조했다.
로슈社의 레비 개러웨이 최고 의학책임자 겸 글로벌 제품개발 담당대표는 “임상 3상 ‘IMforte 시험’에서 ‘티쎈트릭’과 ‘젭젤카’를 병용하는 유지요법이 확장기 소세포 폐암 환자들의 생존기간을 괄목할 만하게 연장시켜 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확장기 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첫 번째 면역요법제로 ‘티쎈트릭’의 효능과 안전성 프로필이 탄탄하게 확립되어 있는 현실을 근거로 이번 시험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쎈트릭’과 ‘젭젤카’를 병용하는 요법이 의사와 환자들이 이처럼 공격적인 종양을 보다 양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줄 또 하나의 치료대안으로 각광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IMforte 시험’에 피험자로 참여한 환자들은 유지요법을 진행하기 위한 무작위 분류에 앞서 일차적으로 3개월여에 걸쳐 ‘티쎈트릭’과 항암화학요법제를 병용하는 치료법을 4회 치료주기에 걸쳐 받았다.
무작위 분류시점에서부터 ‘티쎈트릭’과 ‘젭젤카’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의 평균 총 생존기간은 13.2개월로 집계되어 ‘티쎈트릭’ 단독요법 대조그룹의 10.6개월을 상회했다.
외부에서 평가한 평균 무진행 생존기간을 보더라도 ‘티쎈트릭’과 ‘젭젤카’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5.4개월로 집계되어 ‘티쎈트릭’ 단독요법 대조그룹의 2.1개월을 상회했다.
안전성 측면에서 볼 때 새로운 문제점의 징후는 관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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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社는 확장기 소세포 폐암(ES-SCLC) 환자들을 충원해 진행되었던 임상 3상 ‘IMforte 시험’에서 도출된 긍정적인 결과를 3일 공개했다.
‘티쎈트릭’(아테졸리주맙)과 카보플라틴, 에토포시드를 사용해 유도요법을 진행한 이후 단계의 18세 이상 성인 확장기 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1차 약제 유지요법제로 ‘티쎈트릭’과 ‘젭젤카’(Zepzelca: 러비넥테딘) 병용요법을 진행한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가 바로 그것.
이에 따르면 ‘티쎈트릭’과 ‘젭젤카’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의 경우 ‘티쎈트릭’ 단독 유지요법을 진행한 대조그룹과 비교했을 때 종양이 악화되었거나 피험자가 사망에 이른 비율이 46% 낮게 나타나 주목할 만해 보였다.
마찬가지로 피험자가 사망에 이른 비율로 범위를 좁혀 보더라도 ‘티쎈트릭’ 단독 유지요법을 진행한 대조그룹에 비해 27% 낮게 나타났음이 눈에 띄었다.
이와 함께 ‘티쎈트릭’과 ‘젭젤카’ 병용요법에서 나타난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이미 알려져 있는 내용과 궤를 같이했다.
‘IMforte 시험’의 결과는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미국 일리노이州 시카고에서 열린 제 61차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 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아울러 의학 학술지 ‘란셋’誌에도 게재됐다.
‘IMforte 시험’을 총괄한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10월 12일 기념 대학병원의 루이스 파즈-아레스 종양내과 과장은 “소세포 폐암이 공격적인 데다 파괴적인 종양의 일종”이라면서 “진단시점에서 대다수의 환자들이 이미 확장기로 전이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데다 진단 후 2년 이상 생존하는 비율이 환자 5명당 1명 꼴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된 ‘IMforte 시험’의 결과가 대단히 고무적인 것이어서 이처럼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매우 높은 환자들의 생존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치료관행을 바꿔놓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파즈-아레스 박사는 강조했다.
로슈社의 레비 개러웨이 최고 의학책임자 겸 글로벌 제품개발 담당대표는 “임상 3상 ‘IMforte 시험’에서 ‘티쎈트릭’과 ‘젭젤카’를 병용하는 유지요법이 확장기 소세포 폐암 환자들의 생존기간을 괄목할 만하게 연장시켜 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확장기 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첫 번째 면역요법제로 ‘티쎈트릭’의 효능과 안전성 프로필이 탄탄하게 확립되어 있는 현실을 근거로 이번 시험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쎈트릭’과 ‘젭젤카’를 병용하는 요법이 의사와 환자들이 이처럼 공격적인 종양을 보다 양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줄 또 하나의 치료대안으로 각광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IMforte 시험’에 피험자로 참여한 환자들은 유지요법을 진행하기 위한 무작위 분류에 앞서 일차적으로 3개월여에 걸쳐 ‘티쎈트릭’과 항암화학요법제를 병용하는 치료법을 4회 치료주기에 걸쳐 받았다.
무작위 분류시점에서부터 ‘티쎈트릭’과 ‘젭젤카’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의 평균 총 생존기간은 13.2개월로 집계되어 ‘티쎈트릭’ 단독요법 대조그룹의 10.6개월을 상회했다.
외부에서 평가한 평균 무진행 생존기간을 보더라도 ‘티쎈트릭’과 ‘젭젤카’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5.4개월로 집계되어 ‘티쎈트릭’ 단독요법 대조그룹의 2.1개월을 상회했다.
안전성 측면에서 볼 때 새로운 문제점의 징후는 관찰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