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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컴퍼니社가 전년도 같은 분기에 비해 4% 증가한 166억5,7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가운데 순이익은 31억5,700만 달러로 집계되어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3/4분기 경영성적표를 31일 공표했다.
이에 따르면 매출액의 경우 환율로 인한 영향을 배제하면 7%로 좀 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3/4분기 실적이 이처럼 준수한 오름세를 내보일 수 있었던 것은 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의 변함없는 기여와 함께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Winrevair: 소타터셉트), 21價 폐렴구균 결합백신 ‘캡백시브’(Capvaxive‧또는 ‘V116’) 등 신제품들의 가세, 그리고 동물약 부문의 실적향상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됐다.
하지만 항당뇨제 ‘자누비아’(시타글립틴) 및 ‘자누메트’(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와 인유두종 백신 ‘가다실’ 및 ‘가다실9’,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라게브리오’(몰누피라비르) 등은 부분적으로 매출상승세를 상쇄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로버트 M. 데이비스 회장은 “3/4분기 실적이 강세를 나타낸 만큼 우리는 오는 2025년과 그 이후를 향해 지속적인 전진을 이어가고자 한다”면서 “우리의 파이프라인이 진일보와 확대를 거듭하고 있는 부분은 지속가능한 혁신엔진을 창출하는 데 성공을 거두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덕분에 머크&컴퍼니는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다양화하면서 성장을 가속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공개된 3/4분기 실적을 사업부문별로 보면 제약 부문이 149억4,3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 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동물용 의약품 부문 또한 14억8,7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해 6% 뛰어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제품별 실적을 살펴보면 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가 74억2,9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17% 괄목할 만하게 향상된 성적표를 내밀었다.
항암제 ‘린파자’(올라파립)가 3억3,700만 달러로 13%, 15價 폐렴구균 결합백신 ‘백스뉴밴스’(Vaxneuvance)는 2억3,900만 달러로 12% 앞‧뒷집 성장률을 내보였다.
거대세포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프레비미스’(레터모비르)의 경우 2억800만 달러의 실적을 내보이면서 32% 껑충 뛰어올랐고, 로타 바이러스 백신 ‘로타텍’도 1억9,300만 달러로 24% 향상된 실적을 보였다.
항암제 ‘웰리렉’(Welireg: 벨주티판)은 1억3,900만 달러의 실적으로 156% 고속성장해 존재감이 돋보였고, 새로운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Winrevair: 소타터셉트)가 1억4,900만 달러의 성적을 올리면서 퀄리티 스타트를 끊었다.
반면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 및 ‘가다실 9’은 23억600만 달러로 11% 하락한 성적표를 내미는 데 그친 가운데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및 수두 혼합백신 ‘프로쿠아드’와 ‘M-M-R Ⅱ’ 및 수두 백신 ‘바리박스’도 7억300만 달러로 1% 소폭 감소한 실적을 보였다.
항당뇨제 ‘자누비아’(시타글립틴) 및 ‘자누메트’(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는 4억8,200만 달러의 실적으로 42% 크게 뒷걸음치는 부진을 나타냈고, 신경근 차단 길항제 ‘브리디온’(수가마덱스)이 4억2,000만 달러로 실적이 1% 하락했다.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라게브리오’(몰누피라비르)는 3억8,3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지만, 40%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항암제 ‘렌비마’(렌바티닙)는 2억5,100만 달러로 3% 소폭 감소한 실적을 내보였다.
이날 머크&컴퍼니 측은 2024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636억~641억 달러 안팎의 매출액을 올리면서 한 주당 7.72~7.77달러의 주당순이익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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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컴퍼니社가 전년도 같은 분기에 비해 4% 증가한 166억5,7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가운데 순이익은 31억5,700만 달러로 집계되어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3/4분기 경영성적표를 31일 공표했다.
이에 따르면 매출액의 경우 환율로 인한 영향을 배제하면 7%로 좀 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3/4분기 실적이 이처럼 준수한 오름세를 내보일 수 있었던 것은 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의 변함없는 기여와 함께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Winrevair: 소타터셉트), 21價 폐렴구균 결합백신 ‘캡백시브’(Capvaxive‧또는 ‘V116’) 등 신제품들의 가세, 그리고 동물약 부문의 실적향상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됐다.
하지만 항당뇨제 ‘자누비아’(시타글립틴) 및 ‘자누메트’(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와 인유두종 백신 ‘가다실’ 및 ‘가다실9’,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라게브리오’(몰누피라비르) 등은 부분적으로 매출상승세를 상쇄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로버트 M. 데이비스 회장은 “3/4분기 실적이 강세를 나타낸 만큼 우리는 오는 2025년과 그 이후를 향해 지속적인 전진을 이어가고자 한다”면서 “우리의 파이프라인이 진일보와 확대를 거듭하고 있는 부분은 지속가능한 혁신엔진을 창출하는 데 성공을 거두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덕분에 머크&컴퍼니는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다양화하면서 성장을 가속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공개된 3/4분기 실적을 사업부문별로 보면 제약 부문이 149억4,3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 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동물용 의약품 부문 또한 14억8,7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해 6% 뛰어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제품별 실적을 살펴보면 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가 74억2,9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17% 괄목할 만하게 향상된 성적표를 내밀었다.
항암제 ‘린파자’(올라파립)가 3억3,700만 달러로 13%, 15價 폐렴구균 결합백신 ‘백스뉴밴스’(Vaxneuvance)는 2억3,900만 달러로 12% 앞‧뒷집 성장률을 내보였다.
거대세포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프레비미스’(레터모비르)의 경우 2억800만 달러의 실적을 내보이면서 32% 껑충 뛰어올랐고, 로타 바이러스 백신 ‘로타텍’도 1억9,300만 달러로 24% 향상된 실적을 보였다.
항암제 ‘웰리렉’(Welireg: 벨주티판)은 1억3,900만 달러의 실적으로 156% 고속성장해 존재감이 돋보였고, 새로운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Winrevair: 소타터셉트)가 1억4,900만 달러의 성적을 올리면서 퀄리티 스타트를 끊었다.
반면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 및 ‘가다실 9’은 23억600만 달러로 11% 하락한 성적표를 내미는 데 그친 가운데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및 수두 혼합백신 ‘프로쿠아드’와 ‘M-M-R Ⅱ’ 및 수두 백신 ‘바리박스’도 7억300만 달러로 1% 소폭 감소한 실적을 보였다.
항당뇨제 ‘자누비아’(시타글립틴) 및 ‘자누메트’(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는 4억8,200만 달러의 실적으로 42% 크게 뒷걸음치는 부진을 나타냈고, 신경근 차단 길항제 ‘브리디온’(수가마덱스)이 4억2,000만 달러로 실적이 1% 하락했다.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라게브리오’(몰누피라비르)는 3억8,3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지만, 40%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항암제 ‘렌비마’(렌바티닙)는 2억5,100만 달러로 3% 소폭 감소한 실적을 내보였다.
이날 머크&컴퍼니 측은 2024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636억~641억 달러 안팎의 매출액을 올리면서 한 주당 7.72~7.77달러의 주당순이익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