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64, 숙명여대)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시약사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권영희 후보는 이날 "약사 미래를 위해 누가, 무엇을 해줄 수 있을 것인가를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 행동하며 실천하는 끝까지 해내는 집념의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며 "서울시약사회장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을 더 이상 할 게 없을 정도로 열심히 했고, 이제 과업 완수를 위해 대한약사회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단지 회장이 되고 싶어서가 아닌, 진정으로 약사사회를 위해 출마했다며 약사 직능을 위한 공약을 성취하기 위해 행동하고 실천하는 강한 집념의 리더십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현 대한약사회 집행부는 정책적 방향성을 잃고 임기응변식, 미온적 회무를 하고 있어 약사 직능의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없다고 지적한 권 회장은 △성분명 처방 제도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약사법 개정 △정부 주도 공적전자처방전 구축 △주치약사제도 도입 △무분별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저지 및 보건의료체계 정상화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권 회장은 "변화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약사사회의 화합과 단결로 단일 대오로 집단지성을 일깨우고 위기를 기회로 바꿔 새로운 시대로 개척해나갈 때"라며 "강력한 목소리로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고 뚜렷한 목표 지향점을 향해 약사 위상을 바로세우며 약사 직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약사에게 자랑스럽고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새 역사를 회원 여러분과 함께 쓰고 싶다"며 "오직 행동과 실천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고 회원에게 평가받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단일화 없이 선거를 완주할 주자일 것이냐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선 "제 소신은 물론, 임원들과 함께 뜻을 모은 것인 만큼 약사사회를 위해 분명히 완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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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64, 숙명여대)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시약사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권영희 후보는 이날 "약사 미래를 위해 누가, 무엇을 해줄 수 있을 것인가를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 행동하며 실천하는 끝까지 해내는 집념의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며 "서울시약사회장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을 더 이상 할 게 없을 정도로 열심히 했고, 이제 과업 완수를 위해 대한약사회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단지 회장이 되고 싶어서가 아닌, 진정으로 약사사회를 위해 출마했다며 약사 직능을 위한 공약을 성취하기 위해 행동하고 실천하는 강한 집념의 리더십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현 대한약사회 집행부는 정책적 방향성을 잃고 임기응변식, 미온적 회무를 하고 있어 약사 직능의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없다고 지적한 권 회장은 △성분명 처방 제도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약사법 개정 △정부 주도 공적전자처방전 구축 △주치약사제도 도입 △무분별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저지 및 보건의료체계 정상화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권 회장은 "변화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약사사회의 화합과 단결로 단일 대오로 집단지성을 일깨우고 위기를 기회로 바꿔 새로운 시대로 개척해나갈 때"라며 "강력한 목소리로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고 뚜렷한 목표 지향점을 향해 약사 위상을 바로세우며 약사 직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약사에게 자랑스럽고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새 역사를 회원 여러분과 함께 쓰고 싶다"며 "오직 행동과 실천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고 회원에게 평가받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단일화 없이 선거를 완주할 주자일 것이냐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선 "제 소신은 물론, 임원들과 함께 뜻을 모은 것인 만큼 약사사회를 위해 분명히 완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