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닷컴이 2024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기준 상장 82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 코스닥 41개)의 2023년 누적 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누적 순이익은 전년대비 감소한 반면, 코스닥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순이익은 코스피 제약바이오사 평균 472억원, 코스닥 제약바이오사 평균 116억원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2023년 누적 순이익
2023년 누적 순이익 1위 제약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로 8577억원을 기록했다.
6~10위는 대웅제약(1200억원), 유나이티드(483억원), 보령(402억원), 광동제약(394억원). JW중외제약(384억원) 순이다. 2023년 코스피 평균 순이익은 472억원이다.
누적 순이익률 1위는 셀트리온으로 24.8%를 기록했다. 2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23.2%), 3위는 유나이티드(17.3%), 4위는 JW생명과학(13.6%), 5위는 환인제약(12.9%)이다.
6~10위에는 종근당(12.8%), 한미약품(11.1%), 하나제약(9.9%), 대웅제약(8.7%), 동화약품(7.8%)가 이름을 올렸다. 2023년 코스피 평균 순이익률은 7.7%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순이익 증가율이 제일 큰 기업은 경보제약으로 387.1%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42억원 늘면서 24억원 증가했다.
2위는 대웅제약으로 206.4% 늘었다. 소송비용 관련 손익이 374억원 줄고, 종속기업 투자관련 손익이 314억원 발생하면서 808억원 증가했다.
3위는 종근당으로 167.1%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1367억원 증가하면서 1336억원 늘었다.
5위는 한미약품으로 6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626억원 증가하면서 638억원 늘었다.
6~10위는 유한양행(47.9%), 광동제약(47.5%), 동화약품(30.8%), JW중외제약(28.7%), 환인제약(25.5%) 순이었다. 2023년 코스피 평균 순이익 증가율은 전년 대비 3.0% 역성장했다.
△4분기 순이익
2023년 4분기 순이익 1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로 2907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종근당. 전기대비 90,6%, 전년동기 대비 651.0% 각각 성장하면서 881억원으로 집계됐다. 3위는 유한양행으로 841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대비 342.5%, 전년동기 대비 133.4% 각각 증가했다,
4위는 대웅제약. 전기대비 308.0% 늘고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하며 622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5위는 한미약품. 전기대비 39.9%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61.3% 증가한 364억원을 기록했다.
6~10위는 JW중외제약(250억원), JW생명과학(103억원), SK바이오팜(87억원), 환인제약(76억원), 삼진제약(74억원) 순이다. 4분기 코스피 평균 순이익은 93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순이익률 1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27.1%)가 차지했다, 2위는 유한양행(19.2%), 3위는 JW생명과학(19.1%), 4위는 종근당(17.5%), 5위는 대웅제약(17.2%)이었다.
6~10위에는 환인제약(13.0%), JW중외제약(12.2%), 하나제약(9.6%), 삼진제약(9.6%), 파미셀(9.3%)이 이름을 올렸다. 4분기 코스피 평균 순이익률은 5.8%다.
전기(2023년 3분기) 대비 순이익 증가율 1위 제약사는 342.5% 증가한 유한양행이다. 관계기업투자 관련 손익이 373억원 늘고 법인세가 188억원 감소하면서 651억원 증가했다.
2위 대웅제약은 308.0% 증가했다. 기타 영업외 손익(세부내역 미공시)이 288억원 늘면서 476억원 증가했다.
4위는 삼진제약으로 134.7% 늘었다. 영업이익이 23억원 늘고 법인세가 27억원 감소하며 전기보다 42억원 증가했다.
6~10위는 종근당(90.6%), 하나제약(43.4%), 삼성바이오로직스(20.9%), 환인제약(19.3%), 파미셀(15.2%)순이었다. 4분기 코스피 평균 순이익 증가율은 전기 대비 38.1% 역성장했다.
전년동기 대비 순이익 증가율 1위 제약사는 종근당으로 651.0%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958억원 발생하면서 764억원 늘었다.
2위 유한양행은 133.4% 증가했다. 관계기업 투자관련 손익이 571억원 늘어 전년비 481억원 증가했다.
4위는 JW중외제약. 증가율은 118.7%이다. 무형자산관련손익이 48억원 늘고 법인세가 47억원 줄면서 135억원 늘었다.
6~10위는 환인제약(46.3%), 경보제약(43.1%), 파미셀(39.1%), 광동제약(-15.2%), 하나제약(-20.3%) 순이었다. 4분기 코스피 평균 순이익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8.8% 역성장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1개사)
△2023년 누적 순이익
2023년 코스닥 누적 순이익 1위는 휴젤로 977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파마리서치로 773억원이며 3위는 휴온스로 50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4위 동국제약은 489억원, 5위 엘앤씨바이오는 3485억원의 순이익을 각각 냈다.
6위는 HK이노엔(472억원), 7위 케어젠(399억원), 공동 8위 대한약품(284억원), 테라젠이텍스(284억원), 10위는 바이오플러스(274억원)가 이름을 올렸다. 2023년 코스닥 평균 순이익은 116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순이익률 1위는 엘앤씨바이오(70.5%)가 차지했다. 2위는 케어젠(50.4%), 3위는 바이오플러스(42.2%), 4위는 휴젤(30.5%), 5위는 파마리서치(29.6%)다.
6·10위는 제테마(23.2%), 삼아제약(22.0%) 휴메딕스(16.3%), 신일제약(15.3%), 대한약품(14.5%) 순이었다. 2023년 코스닥 평균 순이익률은 6.7%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순이익 증가율 1위 제약사는 비씨월드제약이었다. 증가율은 4738.6%. 영업이익이 45억원 증가하면서 28억원 늘었다.
3위는 엘앤씨바이오. 증가율은 752.6%. 관계기업 투자관련 손이기 611억원 증가하면서 428억원 늘었다.
6~10위는 휴온스(122.9%), 삼아제약(79.4%), 동구바이오제약(78.5%), 파마리서치(77.9%), 휴젤(60.9%) 순이었다. 전년동기 대비 2023년 코스닥 평균 순이익 증가율은 12.41% 증가했다.
△4분기 순이익
2023년 4분기에 코스닥에서 순이익을 가장 많이 낸 제약사는 제테마로 249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위는 테라젠이텍스로 217억원이다. 전기대비 448.7%,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3위는 휴젤 177억원. 전기대비 57.4%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대비 469.6% 늘었다.
4위는 파마리서치 156억원. 전기보다는 44.8% 감소했지만 전년동기보다는 116.3% 증가했다. 5위는 HK이노엔 151억원. 전기보다 3.9%, 전년동기보다는 559.6% 증가했다.
6~10위는 에스티팜(101억원), 동국제약(100억원), 휴온스(99억원), 케어젠(85억원), 이수앱지스(82억원) 순이다. 4분기 코스닥 제약기업은 평균 1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4분기 순이익률 1위는 제테마(163.9%)가 차지했다. 2위는 이수앱지스(49.3%), 3위는 케어젠(49.0%), 4위는 바이오플러스(43.9%), 5위는 테라젠이텍스(34.8%)이다.
6~10위에는 파마리서치(22.2%), 휴젤(19.9%), 신일제약(19.7%), 삼아제약(19.5%), 삼천당제약(13.2%)이 이름을 올렸다. 4분기 코스닥 평균은 3.3%를 기록했다.
전기(2023년 3분기) 대비 증가율 1위 제약사는 이수앱지스로 무려 4007.2% 증가했다. 파생상품 관련 손익이 72억원 증가, 전기 대비 72억원 늘었다.
2위는 테라젠이텍스로 448.7% 증가했다. 관계기업 투자관련 손익이 221억원 늘며 177억원 증가했다.
4위는 에스티팜으로 199.7% 증가했다. 영업익이 149억원 증가하면서 67억원 늘었다.
6~10위는 삼아제약(21.5%) 바이오플러스(7.3%), HK이노엔(3.9%), 케어젠(-12.8%), 휴온스(-16.2%) 순이다. 4분기 코스닥 평균 순익률은 65.0% 역성장했다.
전년동기 대비 순이익 증가율 1위는 동구바이오제약이 차지했다. 5946.1% 증가했다. 금융자산관련손익이 48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50억원 늘었다.
4위는 이수앱지스로 547.3% 늘었다. 영업이익이 160억원 증가하면서 69억원 늘었다.
6~10위는 에스티팜(387.9%), 휴온스(162.3%), 파마리서치(116.3%), 대한약품(60.2%), 케어젠(43.7%)이다. 4분기 코스닥 평균은 1380.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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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닷컴이 2024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기준 상장 82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 코스닥 41개)의 2023년 누적 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누적 순이익은 전년대비 감소한 반면, 코스닥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순이익은 코스피 제약바이오사 평균 472억원, 코스닥 제약바이오사 평균 116억원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2023년 누적 순이익
2023년 누적 순이익 1위 제약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로 8577억원을 기록했다.
6~10위는 대웅제약(1200억원), 유나이티드(483억원), 보령(402억원), 광동제약(394억원). JW중외제약(384억원) 순이다. 2023년 코스피 평균 순이익은 472억원이다.
누적 순이익률 1위는 셀트리온으로 24.8%를 기록했다. 2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23.2%), 3위는 유나이티드(17.3%), 4위는 JW생명과학(13.6%), 5위는 환인제약(12.9%)이다.
6~10위에는 종근당(12.8%), 한미약품(11.1%), 하나제약(9.9%), 대웅제약(8.7%), 동화약품(7.8%)가 이름을 올렸다. 2023년 코스피 평균 순이익률은 7.7%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순이익 증가율이 제일 큰 기업은 경보제약으로 387.1%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42억원 늘면서 24억원 증가했다.
2위는 대웅제약으로 206.4% 늘었다. 소송비용 관련 손익이 374억원 줄고, 종속기업 투자관련 손익이 314억원 발생하면서 808억원 증가했다.
3위는 종근당으로 167.1%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1367억원 증가하면서 1336억원 늘었다.
5위는 한미약품으로 6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626억원 증가하면서 638억원 늘었다.
6~10위는 유한양행(47.9%), 광동제약(47.5%), 동화약품(30.8%), JW중외제약(28.7%), 환인제약(25.5%) 순이었다. 2023년 코스피 평균 순이익 증가율은 전년 대비 3.0% 역성장했다.
△4분기 순이익
2023년 4분기 순이익 1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로 2907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종근당. 전기대비 90,6%, 전년동기 대비 651.0% 각각 성장하면서 881억원으로 집계됐다. 3위는 유한양행으로 841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대비 342.5%, 전년동기 대비 133.4% 각각 증가했다,
4위는 대웅제약. 전기대비 308.0% 늘고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하며 622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5위는 한미약품. 전기대비 39.9%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61.3% 증가한 364억원을 기록했다.
6~10위는 JW중외제약(250억원), JW생명과학(103억원), SK바이오팜(87억원), 환인제약(76억원), 삼진제약(74억원) 순이다. 4분기 코스피 평균 순이익은 93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순이익률 1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27.1%)가 차지했다, 2위는 유한양행(19.2%), 3위는 JW생명과학(19.1%), 4위는 종근당(17.5%), 5위는 대웅제약(17.2%)이었다.
6~10위에는 환인제약(13.0%), JW중외제약(12.2%), 하나제약(9.6%), 삼진제약(9.6%), 파미셀(9.3%)이 이름을 올렸다. 4분기 코스피 평균 순이익률은 5.8%다.
전기(2023년 3분기) 대비 순이익 증가율 1위 제약사는 342.5% 증가한 유한양행이다. 관계기업투자 관련 손익이 373억원 늘고 법인세가 188억원 감소하면서 651억원 증가했다.
2위 대웅제약은 308.0% 증가했다. 기타 영업외 손익(세부내역 미공시)이 288억원 늘면서 476억원 증가했다.
4위는 삼진제약으로 134.7% 늘었다. 영업이익이 23억원 늘고 법인세가 27억원 감소하며 전기보다 42억원 증가했다.
6~10위는 종근당(90.6%), 하나제약(43.4%), 삼성바이오로직스(20.9%), 환인제약(19.3%), 파미셀(15.2%)순이었다. 4분기 코스피 평균 순이익 증가율은 전기 대비 38.1% 역성장했다.
전년동기 대비 순이익 증가율 1위 제약사는 종근당으로 651.0%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958억원 발생하면서 764억원 늘었다.
2위 유한양행은 133.4% 증가했다. 관계기업 투자관련 손익이 571억원 늘어 전년비 481억원 증가했다.
4위는 JW중외제약. 증가율은 118.7%이다. 무형자산관련손익이 48억원 늘고 법인세가 47억원 줄면서 135억원 늘었다.
6~10위는 환인제약(46.3%), 경보제약(43.1%), 파미셀(39.1%), 광동제약(-15.2%), 하나제약(-20.3%) 순이었다. 4분기 코스피 평균 순이익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8.8% 역성장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1개사)
△2023년 누적 순이익
2023년 코스닥 누적 순이익 1위는 휴젤로 977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파마리서치로 773억원이며 3위는 휴온스로 50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4위 동국제약은 489억원, 5위 엘앤씨바이오는 3485억원의 순이익을 각각 냈다.
6위는 HK이노엔(472억원), 7위 케어젠(399억원), 공동 8위 대한약품(284억원), 테라젠이텍스(284억원), 10위는 바이오플러스(274억원)가 이름을 올렸다. 2023년 코스닥 평균 순이익은 116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순이익률 1위는 엘앤씨바이오(70.5%)가 차지했다. 2위는 케어젠(50.4%), 3위는 바이오플러스(42.2%), 4위는 휴젤(30.5%), 5위는 파마리서치(29.6%)다.
6·10위는 제테마(23.2%), 삼아제약(22.0%) 휴메딕스(16.3%), 신일제약(15.3%), 대한약품(14.5%) 순이었다. 2023년 코스닥 평균 순이익률은 6.7%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순이익 증가율 1위 제약사는 비씨월드제약이었다. 증가율은 4738.6%. 영업이익이 45억원 증가하면서 28억원 늘었다.
3위는 엘앤씨바이오. 증가율은 752.6%. 관계기업 투자관련 손이기 611억원 증가하면서 428억원 늘었다.
6~10위는 휴온스(122.9%), 삼아제약(79.4%), 동구바이오제약(78.5%), 파마리서치(77.9%), 휴젤(60.9%) 순이었다. 전년동기 대비 2023년 코스닥 평균 순이익 증가율은 12.41% 증가했다.
△4분기 순이익
2023년 4분기에 코스닥에서 순이익을 가장 많이 낸 제약사는 제테마로 249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위는 테라젠이텍스로 217억원이다. 전기대비 448.7%,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3위는 휴젤 177억원. 전기대비 57.4%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대비 469.6% 늘었다.
4위는 파마리서치 156억원. 전기보다는 44.8% 감소했지만 전년동기보다는 116.3% 증가했다. 5위는 HK이노엔 151억원. 전기보다 3.9%, 전년동기보다는 559.6% 증가했다.
6~10위는 에스티팜(101억원), 동국제약(100억원), 휴온스(99억원), 케어젠(85억원), 이수앱지스(82억원) 순이다. 4분기 코스닥 제약기업은 평균 1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4분기 순이익률 1위는 제테마(163.9%)가 차지했다. 2위는 이수앱지스(49.3%), 3위는 케어젠(49.0%), 4위는 바이오플러스(43.9%), 5위는 테라젠이텍스(34.8%)이다.
6~10위에는 파마리서치(22.2%), 휴젤(19.9%), 신일제약(19.7%), 삼아제약(19.5%), 삼천당제약(13.2%)이 이름을 올렸다. 4분기 코스닥 평균은 3.3%를 기록했다.
전기(2023년 3분기) 대비 증가율 1위 제약사는 이수앱지스로 무려 4007.2% 증가했다. 파생상품 관련 손익이 72억원 증가, 전기 대비 72억원 늘었다.
2위는 테라젠이텍스로 448.7% 증가했다. 관계기업 투자관련 손익이 221억원 늘며 177억원 증가했다.
4위는 에스티팜으로 199.7% 증가했다. 영업익이 149억원 증가하면서 67억원 늘었다.
6~10위는 삼아제약(21.5%) 바이오플러스(7.3%), HK이노엔(3.9%), 케어젠(-12.8%), 휴온스(-16.2%) 순이다. 4분기 코스닥 평균 순익률은 65.0% 역성장했다.
전년동기 대비 순이익 증가율 1위는 동구바이오제약이 차지했다. 5946.1% 증가했다. 금융자산관련손익이 48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50억원 늘었다.
4위는 이수앱지스로 547.3% 늘었다. 영업이익이 160억원 증가하면서 69억원 늘었다.
6~10위는 에스티팜(387.9%), 휴온스(162.3%), 파마리서치(116.3%), 대한약품(60.2%), 케어젠(43.7%)이다. 4분기 코스닥 평균은 1380.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