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그룹, 12일 ‘Cell & Gene 기술 인베스트 포럼' 개최
CGT 산업 발전방안·투자활성화 공동전략 모색
입력 2024.03.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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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그룹이 국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산업의 발전을 주제로 ‘Cell & Gene Tech Investment Forum'을 개최한다.

1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CGT 관련 국내외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CGT 기술 개발 기업 및 투자사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바이오그룹,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가 공동주최하고, 아시아 태평양 생명의학 연구재단(APBRF)과 바이오·헬스 전문 투자사 포워드에퀴티파트너스,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가 후원한다.

이번 포럼에는 면역학과 세포치료 분야 권위자인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마리아 그라치아 론카롤로(Maria Grazia Roncarolo) 교수와 일본 생명공학기업 힐리오스(Healios)사의 카기모토(Hardy TS Kagimoto) 대표가 특강을 한다.

사업설명회 순서에서는 티알원엑스 (Tr1x), 아반투스 바이오(Abintus Bio), 사이토이뮨 테라퓨틱스(CytoImmune Therapeutics), 이노코비어(InocoVir), 나베가 테라퓨틱스(Navega Therapeutics) 등 미국 바이오기업들과 더불어 셀리아즈, 세라트젠, 티에스디 라이프사이언스, 마루테라퓨틱스, 에이앤엘바이오 등 한국의 바이오기업들이 세포·유전자치료제 관련 최신 연구 및 임상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신한투자증권을 비롯한 국내외 벤처캐피털이 성공적인 투자 및 파트너십 사례를, 차바이오그룹은 세포·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국내외 바이오기업들과의 협업에 대한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이득주 회장은 “미국과 한국의 바이오텍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여 최신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이번 포럼이 국내외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의 혁신과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IR행사를 협회 차원에서 지속해서 개최해 첨단재생바이오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업들이 더 자유롭게 연구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주관사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의 김정현 대표는 “국내외 바이오 기업들이 함께 모여 CGT 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정기적으로 포럼을 개최해 국내외 세포·유전자치료제의 개발을 활성화하는 기술·투자 교류의 장을 열겠다”고 말했다.

©차바이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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