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아일리아 '특허무효소송 패소'는 루머"
현재까지 제품 출시일에 영향 주는 소송 결과 전무
입력 2024.02.25 14:48 수정 2024.02.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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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홈페이지에 게재된 ‘아일리아 특허무효소송 패소 루머' 관련 입장문©셀트리온

셀트리온이 아일리아 특허무효소송 패소에 대해 반박문을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공식홈페이지에 "최근 시장에서 당사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 관련해서 특허 관련 루머가 돌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현재 셀트리온은 허가 승인 후 계획된 일정에 맞춰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아일리아 관련 소송에 대해 최선을 다해 대응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제품 출시일에 영향을 주는 소송 결과는 없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문제가 된 US10464992(이하, US’992)는 아일리아 Vial 및 PFS를 광범위하게 포함하는 제형 특허며 바이오시밀러 경쟁사에 모두 적용되는 특허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상기 특허에 대해 무효소송을 제기(사건번호: IPR 2023-00462)해 ’23년 7월에 예비적 무효의견을 받은 바 있으며, ‘24년 7월에 1심 판결이 예정됐다"면서 "특허권자는 본 무효판결로 인해 타 제형특허에 미칠 수 있는 불리한 영향을 회피하기 위해, ‘24년 1월 특허 포기서를 제출했고, 무효소송 대상특허의 소멸에 따른 소송 종료 결정문이 2월 21일자로 발행됐다”고 설명했다.

즉, 특허권자의 특허 포기에 따른 소송 종료를 마치 셀트리온이 소송에 패소해 ‘27년 6월까지 미국 진입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으로 왜곡됐다는 것이다.

셀트리온은 “특허권자의 제형특허 포기는 US’992 특허가 처음이 아니다”라면서 “이전에 셀트리온이 무효소송을 제기했던 2건의 제형특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특허를 포기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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