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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社가 매출액이 139억2,7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전년대비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순이익 또한 17억7,800만 달러로 나타나 55.0% 줄어든 것으로 집계된 3/4분기 경영실적을 27일 공표했다.
이에 따르면 치료제 부문별로는 면역계 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가 67억8,300만 달러로 나타나 11.3% 감소했고, 항암제 포트폴리오 또한 15억1,200만 달러로 8.4% 뒷걸음질한 것으로 집계됐다.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역시 12억3,900만 달러로 4.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고, 아이케어 포트폴리오도 6억500만 달러로 2.7% 실적이 하락했다.
반면 신경의학 치료제 포트폴리오는 20억4,300만 달러로 22.1% 증가했음이 눈에 띄었다.
리차드 A. 곤잘레스 회장은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뮤맙)를 제외한 제품들이 두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냄에 따라 다시 한번 뛰어난(outstanding) 분기 경영성적표를 제시해 보일 수 있었던 것”이라면서 “덕분에 2023 회계연도 전체 실적 뿐 아니라 내년도 주당순이익 전망 또한 재차 상향조정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장기적 경영전망에 대한 확신을 근거로 분기 배당금을 상향조정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애브비 측은 2023 회계연도 전체 주당순이익 예상치를 당초 제시했던 한 주당 10.86~11.06달러에서 한 주당 11.19~11.23달러로 끌어올리면서 자신감을 드러내 보였다.
개별제품별로 3/4분기 실적을 들여다 보면 판상형 건선 치료제 ‘스카이리치’(리산키주맙)가 52.1% 크게 뛰어오른 21억2,6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려 돋보였고,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린버크’(우파다시티닙)도 11억1,000만 달러로 59.8% 급증한 실적을 과시했다.
양극성 장애 치료제 ‘브레일라’(카리프라진)가 7억5,100만 달러로 35.4% 크게 성장했고, 주름개선제 ‘보톡스 테라퓨틱’(오나보툴리눔 독소 A형)는 7억4,800만 달러로 7.1% 향상됐다.
혈액암 치료제 ‘벤클렉스타’(베네토클락스)가 5억9,000만 달러로 14.6% 늘어난 실적을 내보였고, 과민성 대장증후군 치료제 ‘린제스’(리나클로타이드)는 2억8,800만 달러로 6.2% 매출증가율을 기록했다.
경구용 편두통 치료제 ‘유브렐비’(유브로게판트)가 2억3,300만 달러로 45.6% 크게 성장했고, 편두통 치료제 ‘큐립타’(아토게판트)의 경우 1억3,200만 달러로 100% 이상 껑충 뛰어오르면서 기염을 토했다.
파킨슨병 치료제 ‘듀오도파’(레보도파+카르비도파)가 1억1,800만 달러로 7.4%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고, 망막질환 치료제 ‘오저덱스’(덱사메타손 700μg 유리체 내 삽입 주사제)는 1억2,000만 달러로 13.2% 실적이 상승했다.
이에 비해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뮤맙)는 35억4,700만 달러로 변함없이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전년대비 36.2% 급감한 성적표를 내밀었다.
혈액암 치료제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 또한 9억800만 달러로 20.0% 주저 앉은 것으로 나타났고, 주름개선제 ‘보톡스 코스메틱’(오나보툴리눔 독소 A형)이 6억2,000만 달러로 2.7% 소폭 하락한 실적을 보였다.
C형 간염 치료제 ‘마비렛’(글레카프레비르+페브렌타스비르)이 3억7,000만 달러로 3.5%, 주름개선제 ‘쥬비덤’(히알루론산 필러) 컬렉션 제품들이 3억2,100만 달러로 8.6% 뒷걸음질했다.
소화효소제 ‘크레온’(판크레리파제)은 3억500만 달러로 9.1%,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스타시스’(사이클로스포린 안과용 에멀전제)가 1억1,700만 달러로 17.0%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녹내장‧안구고혈압 치료제 ‘루미간’(비마토프로스트)이 9,100만 달러로 24.8% 실적이 떨어졌고, 녹내장 치료제 ‘알파간’(브리모니딘) 또한 7,000만 달러로 3.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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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社가 매출액이 139억2,7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전년대비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순이익 또한 17억7,800만 달러로 나타나 55.0% 줄어든 것으로 집계된 3/4분기 경영실적을 27일 공표했다.
이에 따르면 치료제 부문별로는 면역계 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가 67억8,300만 달러로 나타나 11.3% 감소했고, 항암제 포트폴리오 또한 15억1,200만 달러로 8.4% 뒷걸음질한 것으로 집계됐다.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역시 12억3,900만 달러로 4.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고, 아이케어 포트폴리오도 6억500만 달러로 2.7% 실적이 하락했다.
반면 신경의학 치료제 포트폴리오는 20억4,300만 달러로 22.1% 증가했음이 눈에 띄었다.
리차드 A. 곤잘레스 회장은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뮤맙)를 제외한 제품들이 두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냄에 따라 다시 한번 뛰어난(outstanding) 분기 경영성적표를 제시해 보일 수 있었던 것”이라면서 “덕분에 2023 회계연도 전체 실적 뿐 아니라 내년도 주당순이익 전망 또한 재차 상향조정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장기적 경영전망에 대한 확신을 근거로 분기 배당금을 상향조정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애브비 측은 2023 회계연도 전체 주당순이익 예상치를 당초 제시했던 한 주당 10.86~11.06달러에서 한 주당 11.19~11.23달러로 끌어올리면서 자신감을 드러내 보였다.
개별제품별로 3/4분기 실적을 들여다 보면 판상형 건선 치료제 ‘스카이리치’(리산키주맙)가 52.1% 크게 뛰어오른 21억2,6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려 돋보였고,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린버크’(우파다시티닙)도 11억1,000만 달러로 59.8% 급증한 실적을 과시했다.
양극성 장애 치료제 ‘브레일라’(카리프라진)가 7억5,100만 달러로 35.4% 크게 성장했고, 주름개선제 ‘보톡스 테라퓨틱’(오나보툴리눔 독소 A형)는 7억4,800만 달러로 7.1% 향상됐다.
혈액암 치료제 ‘벤클렉스타’(베네토클락스)가 5억9,000만 달러로 14.6% 늘어난 실적을 내보였고, 과민성 대장증후군 치료제 ‘린제스’(리나클로타이드)는 2억8,800만 달러로 6.2% 매출증가율을 기록했다.
경구용 편두통 치료제 ‘유브렐비’(유브로게판트)가 2억3,300만 달러로 45.6% 크게 성장했고, 편두통 치료제 ‘큐립타’(아토게판트)의 경우 1억3,200만 달러로 100% 이상 껑충 뛰어오르면서 기염을 토했다.
파킨슨병 치료제 ‘듀오도파’(레보도파+카르비도파)가 1억1,800만 달러로 7.4%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고, 망막질환 치료제 ‘오저덱스’(덱사메타손 700μg 유리체 내 삽입 주사제)는 1억2,000만 달러로 13.2% 실적이 상승했다.
이에 비해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뮤맙)는 35억4,700만 달러로 변함없이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전년대비 36.2% 급감한 성적표를 내밀었다.
혈액암 치료제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 또한 9억800만 달러로 20.0% 주저 앉은 것으로 나타났고, 주름개선제 ‘보톡스 코스메틱’(오나보툴리눔 독소 A형)이 6억2,000만 달러로 2.7% 소폭 하락한 실적을 보였다.
C형 간염 치료제 ‘마비렛’(글레카프레비르+페브렌타스비르)이 3억7,000만 달러로 3.5%, 주름개선제 ‘쥬비덤’(히알루론산 필러) 컬렉션 제품들이 3억2,100만 달러로 8.6% 뒷걸음질했다.
소화효소제 ‘크레온’(판크레리파제)은 3억500만 달러로 9.1%,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스타시스’(사이클로스포린 안과용 에멀전제)가 1억1,700만 달러로 17.0%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녹내장‧안구고혈압 치료제 ‘루미간’(비마토프로스트)이 9,100만 달러로 24.8% 실적이 떨어졌고, 녹내장 치료제 ‘알파간’(브리모니딘) 또한 7,000만 달러로 3.1%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