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스타트업 히츠가 ‘국제 의약화학 심포지엄’(AIMECS)에서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선보인다.
히츠(대표이사 김우연)는 이달 25일부터 4일간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되는 AIMECS 2023에서 AI 신약개발 플랫폼 ‘하이퍼랩’(Hyper Lab)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세계 3대 의약화학연맹 중 하나인 아시아의약화학연맹(AFMC)에서 주관하는 AIMECS는 신약개발 전반에 걸친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을 교류하는 대규모 국제 학회로 알려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New Era of Medicinal Chemistry: Challenges and Opportunities’를 주제로 국내외 제약사 및 대학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와 최신 기술 발표가 진행된다.
히츠는 클라우드 기반 AI 신약개발 플랫폼(하이퍼랩)을 자체 개발했으며, 올 하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히츠에 따르면 하이퍼랩은 AI 기반 약물-단백질 상호작용 예측, 신규성 있는 약물 구조 설계 등의 기능을 SaaS로 구현한 플랫폼으로 AI를 활용한 신약개발 연구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 외에도 예측 및 실험 데이터의 디지털 자산화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연구가 가능해지며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공유를 통해 연구원 간의 협업 능률을 높일 수 있다.
히츠 임재창 이사는 “히츠는 창업 이후 신약개발 성공률을 높이는 AI 기술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 왔다”며 “AIMECS 2023은 신약개발 연구자들이 많이 찾는 자리인 만큼, 히츠의 독보적인 AI 신약개발 기술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강스템바이오텍 ‘오스카’ MRI서 연골 피복·골수병변 호전…구조 개선 신호 확인” |
| 2 | '약 배송' 12월 제도권 진입…확대 논의는 안팎으로 '진통' |
| 3 | 일라이 릴리 주 1회 투여 기저인슐린 FDA 승인 |
| 4 | 엠브릭스 "‘내비바디’로 인비보 CAR-T 정조준…T세포 표적 전달 강화" |
| 5 | 복지부, 권역응급의료센터 53곳 지정… 선택과 집중 방점 |
| 6 | 룬드벡, 본사 보스턴 이전…신경과학·AI 혁신 거점 구축 |
| 7 | 임상시험지원재단·씨엔알리서치, 제약바이오 11개사와 인니 임상개발 협력 논의 |
| 8 | DIA Korea, ‘RMP Forum’ 10월23일 개최…글로벌 규제·RWD 활용 전략 논의 |
| 9 | 루다큐어 "RCI001, 안구건조증 2상 진입…200명서 유효성 검증 목표" |
| 10 | K-뷰티 외교, 중남미로 확장…관건은 '관세'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스타트업 히츠가 ‘국제 의약화학 심포지엄’(AIMECS)에서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선보인다.
히츠(대표이사 김우연)는 이달 25일부터 4일간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되는 AIMECS 2023에서 AI 신약개발 플랫폼 ‘하이퍼랩’(Hyper Lab)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세계 3대 의약화학연맹 중 하나인 아시아의약화학연맹(AFMC)에서 주관하는 AIMECS는 신약개발 전반에 걸친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을 교류하는 대규모 국제 학회로 알려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New Era of Medicinal Chemistry: Challenges and Opportunities’를 주제로 국내외 제약사 및 대학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와 최신 기술 발표가 진행된다.
히츠는 클라우드 기반 AI 신약개발 플랫폼(하이퍼랩)을 자체 개발했으며, 올 하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히츠에 따르면 하이퍼랩은 AI 기반 약물-단백질 상호작용 예측, 신규성 있는 약물 구조 설계 등의 기능을 SaaS로 구현한 플랫폼으로 AI를 활용한 신약개발 연구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 외에도 예측 및 실험 데이터의 디지털 자산화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연구가 가능해지며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공유를 통해 연구원 간의 협업 능률을 높일 수 있다.
히츠 임재창 이사는 “히츠는 창업 이후 신약개발 성공률을 높이는 AI 기술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 왔다”며 “AIMECS 2023은 신약개발 연구자들이 많이 찾는 자리인 만큼, 히츠의 독보적인 AI 신약개발 기술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