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애브비 파킨슨병 치료제 허가신청 반려
카비도파+레비도파 전구약물 피하주사제 ‘ABBV-951’
입력 2023.03.23 09:3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애브비社는 파킨슨병 치료제 ‘ABBV-951’(포스카비도파+포스레보도파)의 허가신청 건과 관련, FDA로부터 반려를 통보받았다고 22일 공표했다.

‘ABBV-951’은 성인 진행성 파킨슨병 환자들의 운동동요(motor fluctuations) 증상 치료제로 지난해 5월 허가신청서가 제출된 바 있다.

이날 애브비 측에 따르면 FDA는 허가신청 건 반려를 통보해 오면서 ‘ABBV-951’에 함께 사용하는 디바이스(즉, 펌프)에 대한 추가정보를 요구했다.

하지만 FDA는 ‘ABBV-951’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추가로 진행토록 요구하지는 않았다.

이에 따라 애브비 측은 빠른 시일 내에 허가신청서를 재차 제출할 방침임을 분명히 했다.

애브비社의 토마스 허드슨 연구‧개발 담당부회장 겸 최고 학술책임자는 “진행성 파킨슨병 환자들의 경우 증상을 관리하기 위한 일상 속에서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형편이어서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존재한다”면서 “우리는 이 치료대안이 빠른 시일 내에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선을 보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FDA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BBV-951’의 허가신청서는 피험자 무작위 분류, 활성대조群 시험으로 진행되었던 1건의 임상 3상 ‘M15-736 시험’에서 도출된 자료를 근거로 제출되었던 것이다.

이 시험에서 ‘ABBV-951’을 투여한 환자그룹은 경구용 ‘듀오도파’(카비도파_레보도파) 속효성 제제를 복용한 대조그룹과 비교했을 때 고질적인(troublesome) 이상운동증을 수반하지 않으면서 약효가 발현된 시간이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하게 개선된 것으로 입증됐다.

‘ABBV-951’은 지속 피하주사용 카비도파 및 레보도파 전구약물들로 구성된 액제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FDA, 애브비 파킨슨병 치료제 허가신청 반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FDA, 애브비 파킨슨병 치료제 허가신청 반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