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소외계층에 1억원 후원
경동제약 지속가능경영, 사회 책임감 고취
입력 2023.02.1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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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동제약 제공

경동제약(대표 류기성, 김경훈)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직영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지원사업' 후원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전달식은 경동제약 류기성 대표, 김경훈 대표를 비롯해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황경원 대표이사와 김동호 부회장,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우창원 사무총장 및 후원 대상자로 선정된 소규모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능보강지원사업은 지난해 경동제약이 바보의나눔을 통해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1억원을 지정 기탁한 것으로 저소득 아동, 장애인과 노숙인, 폭력 피해 여성 및 치매 어르신 등 국내 가톨릭 사회복지단체 16개소의 생활용 비품 구입 및 보수 공사, 시설 환경개선 등에 사용되어 취약계층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류기성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는 것 같아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지만, 한편으로는 더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라며 “경동제약의 마음과 정성이 잘 전해져 우리 이웃들이 편안한 생활을 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김경훈 대표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잘 이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동제약은 ‘생명 존중과 삶의 가치 향상’이라는 기업의 미션에 따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는 2013년 산하 35개 소규모 시설에 난방비 등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6억 8천만 원의 기부금을 지원했으며, 총 166개의 사회복지시설이 경동제약의 지원을 받아 노후한 시설의 개보수 및 기자재 등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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