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바이백 2022 참가…기술서비스 소개
바이러스·박테리아…신성장 사업에 케이메디허브 기술서비스 지원
입력 2022.07.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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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백 2022에 참가한 케이메디허브 부스참가 사진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1회 국제 바이러스‧박테리아 산업 박람회인 ‘바이백2022’(ViBac 2022)에 참가했다.

바이백2022는 국내 박테리아ㆍ바이러스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정보와 미래전략을 공유하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트렌드 콘퍼런스다.

본 박람회에서는 △진단‧방역, △제약 바이오, △마이크로바이옴‧코스메틱, △미생물을 활용한 F&D 등 다양한 바이오 분야가 참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케이메디허브는 홍보부스를 통해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신약개발지원센터, 전임상센터, 의약생산센터의 4개의 센터에 대한 소개와 각 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기술서비스를 소개하고 의료제품 개발 상담을 진행했다.

재단은 체외진단 기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코로나와 같은 백신 관련 연구, 국가 과제를 통한 난치성 질환 관련하여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중요성이 대두된 바이러스와 백신 분야 기업들이 재단의 훌륭한 인프라와 기술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길 바라며 우리 재단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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