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 작년 매출 66억 원 달성…직전연도 比 112% 증가
지난해 표적 항암 항체치료제 후보물질 기술이전 계약금 수익 인식
입력 2022.02.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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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타이드 기반 의약품 전문기업 펩트론(087010, 대표이사 최호일)이 직전 연도 대비 112% 증가한 매출액 66억 원을 달성했다고 지난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2021년 경영실적은 매출액 66억 원, 영업이익 -157억 원으로 직전연도 대비 매출액은 112% 증가, 영업손실은 11% 감소한 수치다. 

매출 증가의 주된 요인은 지난해 3월 공시한 표적 항암 항체치료제 후보물질(PAb001-ADC) 기술이전 계약 체결에 따른 선급금(Upfront Payment) 300만불이 매출로 인식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다.

또한 지난해 수령한 선급금에 추가적으로 자료이전 기술료 약 162만불이 올해 매출에 인식될 예정이며, 향후 임상 일정에 따라 마일스톤 수령도 변동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펩트론 관계자는 “파이프라인 진행에 따른 적극적인 기술 수출 모색을 통해 손익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펩트론의 약효지속성 약물전달 플랫폼(Smart-Depot)기술에 다수 글로벌 제약사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 자력 개발 이외에도 위탁개발생산기업(CDMO)로 비즈니스 영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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