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1회 접종 ‘코로나19’ 백신 加서 정식승인
18세 이상 전체 성인 대상 접종토록 加 보건부 결정
입력 2021.11.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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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의 계열사인 얀센 파마슈티컬 컴퍼니社는 자사의 1회 접종용 ‘코로나19’ 백신이 캐나다 보건부에 의해 18세 이상의 성인들에게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허가를 취득했다고 24일 공표했다.

‘긴급사용 승인’(EUA)이나 잠정승인이 아니라 완전승인(full-approval)을 취득했다는 것.

캐나다 보건부는 임상 3상 ‘ENSEMBLE 시험’에서 도출된 초기자료를 포함해 과학적인 입증자료를 근거로 이번 결정을 내놓은 것이다.

‘ENSEMBLE 시험’에서 도출된 자료를 보면 존슨&존슨의 ‘코로나19’ 백신은 중증 감염을 예방하는 데 나타내는 효능이 8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을 뿐 아니라 접종 후 28일차부터 ‘코로나19’와 관련된 입원 및 사망 위험성으로부터 피접종자들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입증됐다.

존슨&존슨社의 계열사인 얀센 리서치&디벨롭먼트社의 마타이 마멘 대표는 “캐나다 보건부가 임상 3상 시험에서 입증된 탄탄한 효능 및 안전성을 근거로 우리의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고 싶다”면서 “백신 접종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중증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및 사망 위험성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해 줄 백신이 의료계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비단 캐나다 국민들 뿐 아니라 세계 각국민들을 위해 중요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존슨&존슨社의 폴 스토펠스 이사회 부의장 겸 최고 학술책임자는 “오늘은 존슨&존슨의 ‘코로나19’ 백신이 공식적으로 허가(major regulatory approval)를 취득한 첫 번째 성과를 도출한 날이어서 우리의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는 동안 협력을 아끼지 않았던 제휴선들과 규제기관, 임상시험 피험자 등 관계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중요한 순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많은 사람들을 보호해 줄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앞으로도 폭넓게 접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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