쏄트로이, 지정자문인 유진투자증권 선임 완료
코넥스 상장 박차
입력 2021.11.03 20:4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국동의 바이오 관계사인 쎌트로이가 코넥스 상장 추진을 위해 유진투자증권과 지정자문인 선임 계약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쎌트로이는 세포투과성 펩타이드(Cell-Penetrating Peptide, CPP)를 이용한 의약품을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 기업이다. CPP 를 활용한 세포내 의약품 전달 시스템(Drug-Delivery System, DDS)은 다양한 종류의 약리 물질 및 항체 등을 세포내 전달이 가능한 기술이다. 

CPP는 약물의 생체 내 또는 세포 내 전송을 용이하게 하기 때문에 고분자량을 가지는 단백질, 펩타이드, 핵산 치료제와 같은 바이오 의약품들을 치료제로 개발할때 용이하다는 평가다. 

또한 관계자에 따르면 높은 세포전달률과 조직특이성을 접목하면 특이적 조직에 약물을 전달할 수 있게 되며, 이에 따라 투여약물의 총량을 줄여 독성문제도 해결 가능하다.

또한, 쎌트로이는 2개의 개량신약을 ㈜국동에 기술이전(License Out)하였으며, 기술개발 분야를 현장진단(날숨포집기 포함)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과 지정자문인 계약을 체결한 쎌트로이는 올해 외부감사, 기업실사 등을 거쳐 내년초 신규 상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회사는 자사의 기술력과 사업성, 성장성 등 내재적 요소를 검토하고 성공적인 상장을 위한 다각적인 전략을 모색해 2022년 초 코넥스 시장에 입성한다는 목표다.

이준홍 국동 바이오 사업부 본부장은 “코넥스 상장을 통해 쎌트로이의 높은 기술성과 파이프라인에 보유하고 있는 개량신약의 객관적인 가치를 평가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향후 국동의 바이오 사업부와의 시너지도 강화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인터뷰] 이재홍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비만, 숫자가 아니다”…BMI 넘어선 ‘임상적 비만’ 시대
"약사가 직접 만들었다"…프리미엄 스킨케어 '비브랩' 출사표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쏄트로이, 지정자문인 유진투자증권 선임 완료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쏄트로이, 지정자문인 유진투자증권 선임 완료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