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다케다, 바이오기업 ‘감마델타 테라퓨틱스’ 인수
입력 2021.10.2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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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케다는 면역요법제로서의 감마델타(γδ) T세포가 갖는 독특한 특성 탐색에 특화된 기업인 감마델타 테라퓨틱스(GammaDelta Therapeutics)를 인수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다케다는 이번 인수로 감마델타사의 동종 가변 델타1(Vδ1) 감마델타(Vδ) T세포 요법 플랫폼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해당 플랫폼에는 혈액유래 및 조직유래 플랫폼과 개발 초기단계의 세포요법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다케다의 크리스토퍼 아렌토 박사는 ‘치료 접근성이 좋고 고형암 치료법이 될 수 있는 세포요법을 많이 전달할 수 있도록 많은 환자에게 임팩트를 가져올 수 있는 off-the-shelf 동종 세포요법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감마델타사의 독자적인 기술기반과 전문성을 갖는 연구자들과 제휴함으로써 다케다는 암화자의 생활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제품개발을 가속할 수 있을 것이다. 감마델타 T세포요법은 고형암과 혈액암을 모두 표적으로 삼을 수 있는 타사와 차별화할 수 있는 접근방식이다. 우리는 감마델타사의 세포요법 플랫폼을 다케다의 암면역치료 영역 R&D 활동에 포함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다케다는 조정을 전제로 하여 사전교섭에 의해 정해진 계약일시금과 개발·신청·승인 등의 마일스톤을 지불함으로써 감마델타사를 인수하는 옵션권을 행사했다. 

감마델타의 CEO 파올로 파올레티 박사는 ‘다케다와 함께 활동함으로써 감마델타 T세포요법은 크게 진보하였고, 복수의 신규 세포요법 후보를 파이프라인에 포함시키고 최초의 프로그램을 1상 임상까지 개발할 수 있었다. 이번 다케다의 인수는 혁신적인 동종 세포요법의 신속한 개발이 가능한 기반을 제공해 줄 것이다’고 말했다. 

감마델타사의 세포요법 플랫폼은 혈액암 및 고형암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감마델타 T세포에 기반한 혈액유래 및 조직유래 동종 면역요법을 작성할 목적으로 구축된 기술을 포함한다. 두 플랫폼 모두 선택성이 높은 동종세포요법을 유전자 치환하는 경우에도 시행하지 않는 경우에도 모두 작성할 수 있으며, 작성된 세포는 고형암 및 혈액암 모두에 대해 높은 활성을 보이는 것이 전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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