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바이오메딕스, 2021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지원과제 선정
2a상 임상시험 진행중, 1상서 토여용량에 따른 안전성 입증
입력 2021.09.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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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치료제 연구개발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는 개발 중인 ‘기능향상 지방줄기세포 스페로이드를 이용한 중증하지허혈 세포치료제 임상시험’이 2021년 제1차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난치질환 극복과 글로벌 바이오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 처음 시작됐으며, 재생의료 분야의 기초·원천 핵심기술 개발부터 치료제·치료기술 등 임상까지 연구 개발 과정 전 주기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능향상 지방줄기세포 스페로이드를 이용한 중증하지허혈 세포치료제 (FECS-Ad) 임상시험’은 3차원 지방줄기세포 스페로이드를 이용한 세계 최초의 임상시험으로서 현재 2a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1상 임상시험을 통하여 치료제의 투여용량에 따른 안전성이 입증되었다고 회사는 전했다.

관계자는 해당 세포치료제는 에스바이오메딕스의 원천기술인 FECS™ 기술 (기능향상 세포 스페로이드 형성기술)을 통하여 개발된 스페로이드 치료제로서 기존 2차원 배양방식의 세포치료제 대비 혈관형성 및 근육재생 관련 물질의 생성량이 월등하여 중증하지허혈 증상에 대한 치료효과가 우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 관계자는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지원을 통하여 진행 중인 임상시험의 완료 및 차단계 임상시험 진입 등 의약품의 상용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임상시험 결과의 과학적 근거로서 의약품의 상세작용기전에 대한 위탁연구를 동시에 수행하여 글로벌 진출에 있어 매우 큰 무기를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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