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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社가 시판 후 요건으로 진행되었던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젤잔즈’(토파시티닙)의 ‘ORAL Surveillance 안전성 시험’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이 시험은 50세 이상의 연령대에 속하면서 최소한 한가지 심혈관계 위험요인을 동반한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젤잔즈’ 5mg 또는 10mg을 1일 2회 복용토록 하거나 종양괴사인자(TNF) 저해제를 복용토록 하면서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일차적인 목표를 두고 진행되었던 것이다.
주요 심혈관계 제 증상(MACE) 및 종양(비 흑색종 피부암 배제)과 관련해서 ‘젤잔즈’와 TNF 저해제의 비 열등성(non-inferiority)을 비교평가하는 데 주안점이 두어졌던 것.
그 결과 ‘젤잔즈’ 5mg 또는 10mg을 1일 2회 복용한 그룹과 TNF 저해제를 투여한 대조그룹은 사전에 정해진 기준에 의거한 공동 일차적 시험목표가 충족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사전에 정했던 이차적 시험목표를 적용했을 때도 ‘젤잔즈’ 5mg 1일 2회 복용그룹과 ‘젤잔즈’ 10mg 1일 2회 복용그룹 사이에 차이가 입증되지 않았다.
안전성 시험은 총 4,362명의 피험자들을 충원한 후 착수되었던 것이다.
시험을 진행한 결과 총 135명에서 주요 심혈관계 제 증상이, 164명에서 비 흑색종 피부암을 제외한 종양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몇몇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주요 심혈관계 제 증상 발생실태의 경우 ‘젤잔즈’ 5mg 복용그룹에서 47명(3.23%), ‘젤잔즈’ 10mg 복용그룹에서 51명(3.50%), ‘젤잔즈’ 복용그룹 전체적으로는 98명(3.37%), TNF 저해제 투여그룹에서 37명(2.55%)로 각각 집계됐다.
이에 따라 100명당 연간 주요 심혈관계 제 증상 발생자 수를 보면 ‘젤잔즈’ 5mg 복용그룹에서 0.91명, ‘젤잔즈’ 10mg 복용그룹에서 1.05명, ‘젤잔즈’ 복용그룹 전체적으로는 0.8명, TNF 저해제 투여그룹에서 0.73명으로 각각 파악됐다.
비 흑색종 피부암을 제외한 종양 발생실태로 시선을 돌리면 ‘젤잔즈’ 5mg 복용그룹에서 62명(4.26%), ‘젤잔즈’ 10mg 복용그룹에서 60명(4.12%), ‘젤잔즈’ 복용그룹 전체적으로는 122명(4.19%), TNF 저해제 투여그룹에서 42명(2.89%)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100명당 연간 종양 발생자 수를 보면 ‘젤잔즈’ 5mg 복용그룹에서 1.13명(0.87%), ‘젤잔즈’ 10mg 복용그룹에서 1.13명(1.45%), ‘젤잔즈’ 복용그룹 전체적으로도 1.13명(0.94%), TNF 저해제 투여그룹에서 0.77명(0.55%)로 각각 분석됐다.
‘젤잔즈’를 복용한 그룹에서 가장 빈도높게 수반된 주요 심혈관계 제 증상은 심근경색이었다. 아울러 가장 빈도높게 발생한 것으로 보고된 종양은 폐암이었다.
고령자 및 흡연자 등 주요 심혈관계 제 증상이나 종양이 발생할 수 있는 높은 위험요인을 나타낸 피험자들의 경우 전체 개별 치료그룹에서 발생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화이자社의 타마스 콘츠 염증‧면역학 담당 최고 의학책임자는 “우리가 보유한 의약품들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에 공개한 포괄적인 추가분석 자료를 빠른 시일 내에 고지해 ‘젤잔즈’ 복용에 따른 효용성‧위험성 프로필을 좀 더 명확하게 하는 것이 의료상의 결정과 환자 치료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우리의 믿음”이라고 말했다.
폐 색전증, 사망률 및 효능 자료를 포함해 이차적 시험목표 등을 비롯한 공동 일차목표 이상의 전체 시험결과는 아직까지 확보되지 않았다.
화이자 측은 FDA 이외에도 각국의 보건당국과 협력하면서 전체적인 시험결과와 분석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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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社가 시판 후 요건으로 진행되었던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젤잔즈’(토파시티닙)의 ‘ORAL Surveillance 안전성 시험’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이 시험은 50세 이상의 연령대에 속하면서 최소한 한가지 심혈관계 위험요인을 동반한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젤잔즈’ 5mg 또는 10mg을 1일 2회 복용토록 하거나 종양괴사인자(TNF) 저해제를 복용토록 하면서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일차적인 목표를 두고 진행되었던 것이다.
주요 심혈관계 제 증상(MACE) 및 종양(비 흑색종 피부암 배제)과 관련해서 ‘젤잔즈’와 TNF 저해제의 비 열등성(non-inferiority)을 비교평가하는 데 주안점이 두어졌던 것.
그 결과 ‘젤잔즈’ 5mg 또는 10mg을 1일 2회 복용한 그룹과 TNF 저해제를 투여한 대조그룹은 사전에 정해진 기준에 의거한 공동 일차적 시험목표가 충족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사전에 정했던 이차적 시험목표를 적용했을 때도 ‘젤잔즈’ 5mg 1일 2회 복용그룹과 ‘젤잔즈’ 10mg 1일 2회 복용그룹 사이에 차이가 입증되지 않았다.
안전성 시험은 총 4,362명의 피험자들을 충원한 후 착수되었던 것이다.
시험을 진행한 결과 총 135명에서 주요 심혈관계 제 증상이, 164명에서 비 흑색종 피부암을 제외한 종양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몇몇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주요 심혈관계 제 증상 발생실태의 경우 ‘젤잔즈’ 5mg 복용그룹에서 47명(3.23%), ‘젤잔즈’ 10mg 복용그룹에서 51명(3.50%), ‘젤잔즈’ 복용그룹 전체적으로는 98명(3.37%), TNF 저해제 투여그룹에서 37명(2.55%)로 각각 집계됐다.
이에 따라 100명당 연간 주요 심혈관계 제 증상 발생자 수를 보면 ‘젤잔즈’ 5mg 복용그룹에서 0.91명, ‘젤잔즈’ 10mg 복용그룹에서 1.05명, ‘젤잔즈’ 복용그룹 전체적으로는 0.8명, TNF 저해제 투여그룹에서 0.73명으로 각각 파악됐다.
비 흑색종 피부암을 제외한 종양 발생실태로 시선을 돌리면 ‘젤잔즈’ 5mg 복용그룹에서 62명(4.26%), ‘젤잔즈’ 10mg 복용그룹에서 60명(4.12%), ‘젤잔즈’ 복용그룹 전체적으로는 122명(4.19%), TNF 저해제 투여그룹에서 42명(2.89%)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100명당 연간 종양 발생자 수를 보면 ‘젤잔즈’ 5mg 복용그룹에서 1.13명(0.87%), ‘젤잔즈’ 10mg 복용그룹에서 1.13명(1.45%), ‘젤잔즈’ 복용그룹 전체적으로도 1.13명(0.94%), TNF 저해제 투여그룹에서 0.77명(0.55%)로 각각 분석됐다.
‘젤잔즈’를 복용한 그룹에서 가장 빈도높게 수반된 주요 심혈관계 제 증상은 심근경색이었다. 아울러 가장 빈도높게 발생한 것으로 보고된 종양은 폐암이었다.
고령자 및 흡연자 등 주요 심혈관계 제 증상이나 종양이 발생할 수 있는 높은 위험요인을 나타낸 피험자들의 경우 전체 개별 치료그룹에서 발생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화이자社의 타마스 콘츠 염증‧면역학 담당 최고 의학책임자는 “우리가 보유한 의약품들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에 공개한 포괄적인 추가분석 자료를 빠른 시일 내에 고지해 ‘젤잔즈’ 복용에 따른 효용성‧위험성 프로필을 좀 더 명확하게 하는 것이 의료상의 결정과 환자 치료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우리의 믿음”이라고 말했다.
폐 색전증, 사망률 및 효능 자료를 포함해 이차적 시험목표 등을 비롯한 공동 일차목표 이상의 전체 시험결과는 아직까지 확보되지 않았다.
화이자 측은 FDA 이외에도 각국의 보건당국과 협력하면서 전체적인 시험결과와 분석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