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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릴랜드州 게이더스버그에 소재한 차세대 백신 개발 전문 생명공학기업 노바백스社(Novavax)는 캐나다 정부가 자사의 재조합 단백질 기반 ‘코로나19’ 백신 ‘NVX-CoV2373’을 대량공급받기로 최종합의했다고 22일 공표했다.
최대 7,600만 도스 분량을 공급받기로 했다는 것. 세부적으로는 우선 5,200만 도스 분량을 구매하고, 차후 최대 2,400만 도스 분량을 추가로 구입하기 위한 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의미이다.
참고로 캐나다의 인구 수는 약 3,800만명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발표내용은 국내에서도 노바백스社로부터 상당한 분량의 ‘코로나19’ 백신을 도입할 예정이어서 주목할 만한 것이다.
노바백스 측은 현재 ‘NVX-CoV2373’이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 나타내는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임상 3상 시험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노바백스社의 존 J. 트리지노 최고 영업책임자 겸 최고 사업책임자는 “우리가 진행 중인 개발 프로그램 뿐 아니라 자국민들을 위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백신의 심사와 공급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우리와 지속하고 있는 협력관계에 대해서도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캐나다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뒤이어 “노바백스는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을 종식시키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각고의 노력이 기울여지고 있는 가운데 각국 정부와 과학자, 보건당국 및 기타 관계기관 등과 함께 부단한 협력을 진행하면서 우리가 행해야 할 몫을 다하고 있는 점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노바백스 측은 캐나다 정부로부터 허가취득을 거쳐 오는 2/4분기 초 무렵부터 이 나라에 대한 ‘NVX-CoV2373’의 공급이 착수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노바백스 측은 ‘NVX-CoV2373’의 효능,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3건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로부터 도출될 최초의 효능평가 결과는 빠르면 1/4분기 중으로 발표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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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릴랜드州 게이더스버그에 소재한 차세대 백신 개발 전문 생명공학기업 노바백스社(Novavax)는 캐나다 정부가 자사의 재조합 단백질 기반 ‘코로나19’ 백신 ‘NVX-CoV2373’을 대량공급받기로 최종합의했다고 22일 공표했다.
최대 7,600만 도스 분량을 공급받기로 했다는 것. 세부적으로는 우선 5,200만 도스 분량을 구매하고, 차후 최대 2,400만 도스 분량을 추가로 구입하기 위한 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의미이다.
참고로 캐나다의 인구 수는 약 3,800만명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발표내용은 국내에서도 노바백스社로부터 상당한 분량의 ‘코로나19’ 백신을 도입할 예정이어서 주목할 만한 것이다.
노바백스 측은 현재 ‘NVX-CoV2373’이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 나타내는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임상 3상 시험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노바백스社의 존 J. 트리지노 최고 영업책임자 겸 최고 사업책임자는 “우리가 진행 중인 개발 프로그램 뿐 아니라 자국민들을 위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백신의 심사와 공급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우리와 지속하고 있는 협력관계에 대해서도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캐나다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뒤이어 “노바백스는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을 종식시키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각고의 노력이 기울여지고 있는 가운데 각국 정부와 과학자, 보건당국 및 기타 관계기관 등과 함께 부단한 협력을 진행하면서 우리가 행해야 할 몫을 다하고 있는 점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노바백스 측은 캐나다 정부로부터 허가취득을 거쳐 오는 2/4분기 초 무렵부터 이 나라에 대한 ‘NVX-CoV2373’의 공급이 착수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노바백스 측은 ‘NVX-CoV2373’의 효능,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3건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로부터 도출될 최초의 효능평가 결과는 빠르면 1/4분기 중으로 발표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