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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UCB社가 알쯔하이머 치료제의 개발‧발매를 공동으로 진행하기 위해 로슈社와 손을 잡았다.
‘UCB0107’의 개발‧발매를 공동진행하고자 로슈社 및 제넨테크社와 글로벌 독점적 라이센스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표한 것.
이날 UCB社의 샤를 반 질 부회장 겸 신경의학 부문 대표는 “알쯔하이머 치료제 분야에서 깊고 폭넓은 전문지식과 역량, 노하우를 보유한 로슈 및 제넨테크가 우리와 손잡고 ‘UCB0107’을 알쯔하이머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대안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야심을 공유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UCB의 과학 기반 환자 중심의 개발 방법론과 신경의학 분야를 선도해 온 경험이 알쯔하이머와 진행성 핵상(核上) 마비를 포함한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들을 치료하기 위해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에 부응하고 효과적인 항 타우 항체의 개발을 가능케 해 줄 것”이라며 “신경퇴행성 질환 분야에서 오랜 기간 동안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던 만큼 이번에 성사된 제휴가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해 중요한 한 걸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슈社 제약 파트너링 부문의 제임스 사브리 글로벌 대표는 “알쯔하이머 분야에서 우리가 이 복잡한 질병의 핵심적인 작용경로들에 대응할 신물질들을 개발하기 위해 힘을 기울여 왔던 만큼 타우 단백질 분야에 심혈을 쏟기 위해 UCB 측과 손잡고 여정에 돌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사브리 대표는 또 “UCB를 포함한 제휴선들과 함께 기울이고 있는 우리의 연구‧개발 노력이 다수의 알쯔하이머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UCB0107’은 UCB 측이 진행성 핵상마비 및 알쯔하이머 등의 타우병증(tauopathies) 치료제로 개발을 진행한 재조합, 인간화, 전장(full-length) 면역글로불린4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의 일종이다.
알쯔하이머 치료제로 ‘UCB0107’의 개발‧발매를 진행할 수 있는 글로벌 독점적 라이센스 권한을 로슈 및 제넨테크 측에 허용하는 대가로 UCB는 우선 1억2,000만 달러의 계약성사금을 지급받기로 했다.
UCB 측은 알쯔하이머 치료제로 개념증명(proof-of-concept)을 위한 연구를 진행키로 했다. 그 결과가 도출되었을 때 제넨테크 측은 후속개발을 진행하거나, UCB 측에 전권을 반환하는 결정을 내리게 된다.
제넨테크 측이 후속개발을 진행키로 결정했을 경우 UCB는 소요비용과 개발‧발매에 따른 성과금 및 로열티 등을 추가로 건네받기로 했다.
이 경우 UCB 측이 허가취득과 임상시험 성고, 발매목표 달성 등으로 지급받을 금액은 20억 달러 규모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UCB0107’은 내년 2/4분기경 임상 3상 시험에 돌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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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B0107’의 개발‧발매를 공동진행하고자 로슈社 및 제넨테크社와 글로벌 독점적 라이센스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표한 것.
이날 UCB社의 샤를 반 질 부회장 겸 신경의학 부문 대표는 “알쯔하이머 치료제 분야에서 깊고 폭넓은 전문지식과 역량, 노하우를 보유한 로슈 및 제넨테크가 우리와 손잡고 ‘UCB0107’을 알쯔하이머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대안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야심을 공유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UCB의 과학 기반 환자 중심의 개발 방법론과 신경의학 분야를 선도해 온 경험이 알쯔하이머와 진행성 핵상(核上) 마비를 포함한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들을 치료하기 위해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에 부응하고 효과적인 항 타우 항체의 개발을 가능케 해 줄 것”이라며 “신경퇴행성 질환 분야에서 오랜 기간 동안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던 만큼 이번에 성사된 제휴가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해 중요한 한 걸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슈社 제약 파트너링 부문의 제임스 사브리 글로벌 대표는 “알쯔하이머 분야에서 우리가 이 복잡한 질병의 핵심적인 작용경로들에 대응할 신물질들을 개발하기 위해 힘을 기울여 왔던 만큼 타우 단백질 분야에 심혈을 쏟기 위해 UCB 측과 손잡고 여정에 돌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사브리 대표는 또 “UCB를 포함한 제휴선들과 함께 기울이고 있는 우리의 연구‧개발 노력이 다수의 알쯔하이머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UCB0107’은 UCB 측이 진행성 핵상마비 및 알쯔하이머 등의 타우병증(tauopathies) 치료제로 개발을 진행한 재조합, 인간화, 전장(full-length) 면역글로불린4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의 일종이다.
알쯔하이머 치료제로 ‘UCB0107’의 개발‧발매를 진행할 수 있는 글로벌 독점적 라이센스 권한을 로슈 및 제넨테크 측에 허용하는 대가로 UCB는 우선 1억2,000만 달러의 계약성사금을 지급받기로 했다.
UCB 측은 알쯔하이머 치료제로 개념증명(proof-of-concept)을 위한 연구를 진행키로 했다. 그 결과가 도출되었을 때 제넨테크 측은 후속개발을 진행하거나, UCB 측에 전권을 반환하는 결정을 내리게 된다.
제넨테크 측이 후속개발을 진행키로 결정했을 경우 UCB는 소요비용과 개발‧발매에 따른 성과금 및 로열티 등을 추가로 건네받기로 했다.
이 경우 UCB 측이 허가취득과 임상시험 성고, 발매목표 달성 등으로 지급받을 금액은 20억 달러 규모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UCB0107’은 내년 2/4분기경 임상 3상 시험에 돌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