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능식품 체인업체, ‘드라이브 스루’ 도입
200여 전문점 운영 ‘뉴트리샵’ 자택배송 서비스도 개시
입력 2020.04.10 17:15 수정 2020.04.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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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샵’(Nutrishop)은 미국 네바다州 라스베이거스 인근도시 헨더슨에 본사를 둔 기능식품 전문점 체인업체이다.

미국 전역에서 총 200여곳의 기능식품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 ‘뉴트리샵’이 ‘코로나19’ 위기가 이어지는 동안 개별 지역사회를 위해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공표했다.

개별 체인점에서 진행해 왔던 맞춤 식이요법 상담, 영양학 개인지도, 신체 조성 스캔분석 등을 대부분 중단한 대신 드라이브 스루 구매, 자택배송 등 새로운 서비스를 온라인 접속이나 전화통화를 통해 주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결정은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는 동안에도 소비자들의 건강하고 탄탄한 라이프스타일 유지를 돕겠다는 책임감에서 도출된 것이라는 게 ‘뉴트리샵’ 측의 설명이다.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소재한 소도시 브레아에서 체인점을 열고 있는 점주(店主) 매디슨 아베디키언 대표는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행하고자 한다”며 “이처럼 전례없는 위기상황에서 새로운 서비스와 새로운 방법으로 우리의 고객을 돕고자 하는 것”이라는 말로 새로운 서비스 도입의 취지를 설명했다.

‘뉴트리샵’ 측은 개별 체인점들이 질병관리센터(CDC)의 기준을 준수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백질 제제에서부터 천연물 제제, 슈퍼푸드,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 등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다고 상기시켰다.

일반 식료품점에서 필요로 하는 단백질이 풍부한 자연식품과 과일, 채소류 등을 구입하기 어려운 시기에 이처럼 필수적인 영양‧건강식품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는 ‘뉴트리샵’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

‘뉴트리샵’ 측은 개별 체인점들이 드라이브 스루 구매와 택배 등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키로 함에 따라 소비자들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공동체 의식과 동반자 정신(togetherness)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뉴트리샵’의 설립자인 브라이언 맥렌던 대표는 “지금은 소비자들이 소셜 미디어에 집중하고 있다”며 “스토리와 컨텐츠를 공유하면서 고객들이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떨쳐버리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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