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社(BMS)는 항암제 ‘옵디보’(니볼루맙)과 소용량 ‘여보이’(이필리뮤맙) 병용요법의 적응증 추가 신청서가 FDA에 의해 접수됐다고 21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FDA는 메가베이스당 10개 이상의 변이(mut/Mb)를 나타내는 종양 변이 부담(TMB: tumor mutational burden)을 동반한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1차 약제로 ‘옵디보’와 소용량 ‘여보이’를 병용하는 요법에 대한 심사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전망이다.
FDA는 내년 2월 20일까지 ‘옵디보’와 소용량 ‘여보이’ 병용요법의 승인 여부에 대한 최종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종양 변이 유발(TMB)이란 종양세포들이 동반한 변이의 총 수치를 반영하는 정량적 생체지표인자(quantitative biomarker)의 하나이다. 암세포들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정상적인 세포에서는 관찰되지 않는 변이가 축적됨을 반영하는 새로운 생체지표인자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社의 사빈 마이어 흉부종양 개발 부문 대표는 “폐암이 복잡한 질환의 일종이어서 생체지표인자 기반 요법을 포함한 다양한 치료법들이 개별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 위해 필요하다고 본다”며 “심사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FDA와 긴밀히 협력해 이처럼 중요한 치료대안이 환자들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옵디보’와 소용량 ‘여보이’ 병용요법의 적응증 추가 신청서는 임상 3상 ‘CheckMate-227 시험’의 파트 1(Part 1)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도출되었던 것이다.
이 시험은 메가베이스당 10개 이상의 변이(mut/Mb)를 나타내는 종양 변이 부담(TMB)을 동반한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1차 약제로 면역 항암제(I-O) 및 면역 항암제(I-O) 복합요법과 항암화학요법제의 효능을 비교평가하면서 진행되었던 최초이자 유일한 글로벌 임상 3상 시험례이다.
시험에서 도출된 내용은 지난 4월 14~18일 미국 일리노이州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암연구협회(AACR) 연례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데 이어 의학저널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 5월 ‘높은 종양 변이 부담을 동반한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니볼루맙 및 이필리뮤맙을 병용했을 때 나타난 효과’ 제목의 보고서로 게재됐다.
‘CheckMate-227 시험’은 편평 및 비 편평 종양조직을 나타내는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1차 약제로 ‘옵디보’ 기반요법과 백금착제 항암제 이중 복합요법을 진행하면서 효능을 평가하면서 진행된 시험례이다.
이 시험에서 파트 1a상은 종양이 프로그램화 세포사멸 단백질-1(PD-1)을 나타내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옵디보’와 소용량 ‘여보이’ 또는 ‘옵디보’ 단독요법을 진행하면서 진행됐다.
파트 1b상의 경우 종양이 PD-L1을 나타내지 않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옵디보’와 소용량 ‘여보이’ 또는 ‘옵디보’와 항암화학요법제를 병용한 그룹과 항암화학요법 그룹을 비교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약업분석] 알테오젠, 매출 2배·영업익 320% 급등 |
| 2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매출총이익 코스피 3338억·코스닥 1020억 |
| 3 | [기고] 김 변호사의 쉽게 읽는 바이오 ①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
| 4 | 상장 제약·바이오사 2025년 평균 매출… 코스피 7487억원, 코스닥 1990억원 기록 |
| 5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영업이익 코스피 1084억·코스닥 229억 |
| 6 | [스페셜리포트] 인벤테라, 혁신 MRI 조영제 넘어 글로벌 나노의약품 기업 도약 |
| 7 | 다이이찌산쿄, ADC 생체지표 발굴 AI 접목 제휴 |
| 8 | [약업 분석] 바이오솔루션, 순이익 122억원 늘며 '흑자전환' |
| 9 | [약업분석] 엘앤씨바이오, 총매출 855억에도 순익 대규모 적자 |
| 10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순이익 코스피 917억원·코스닥 175억원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社(BMS)는 항암제 ‘옵디보’(니볼루맙)과 소용량 ‘여보이’(이필리뮤맙) 병용요법의 적응증 추가 신청서가 FDA에 의해 접수됐다고 21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FDA는 메가베이스당 10개 이상의 변이(mut/Mb)를 나타내는 종양 변이 부담(TMB: tumor mutational burden)을 동반한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1차 약제로 ‘옵디보’와 소용량 ‘여보이’를 병용하는 요법에 대한 심사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전망이다.
FDA는 내년 2월 20일까지 ‘옵디보’와 소용량 ‘여보이’ 병용요법의 승인 여부에 대한 최종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종양 변이 유발(TMB)이란 종양세포들이 동반한 변이의 총 수치를 반영하는 정량적 생체지표인자(quantitative biomarker)의 하나이다. 암세포들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정상적인 세포에서는 관찰되지 않는 변이가 축적됨을 반영하는 새로운 생체지표인자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社의 사빈 마이어 흉부종양 개발 부문 대표는 “폐암이 복잡한 질환의 일종이어서 생체지표인자 기반 요법을 포함한 다양한 치료법들이 개별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 위해 필요하다고 본다”며 “심사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FDA와 긴밀히 협력해 이처럼 중요한 치료대안이 환자들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옵디보’와 소용량 ‘여보이’ 병용요법의 적응증 추가 신청서는 임상 3상 ‘CheckMate-227 시험’의 파트 1(Part 1)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도출되었던 것이다.
이 시험은 메가베이스당 10개 이상의 변이(mut/Mb)를 나타내는 종양 변이 부담(TMB)을 동반한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1차 약제로 면역 항암제(I-O) 및 면역 항암제(I-O) 복합요법과 항암화학요법제의 효능을 비교평가하면서 진행되었던 최초이자 유일한 글로벌 임상 3상 시험례이다.
시험에서 도출된 내용은 지난 4월 14~18일 미국 일리노이州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암연구협회(AACR) 연례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데 이어 의학저널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 5월 ‘높은 종양 변이 부담을 동반한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니볼루맙 및 이필리뮤맙을 병용했을 때 나타난 효과’ 제목의 보고서로 게재됐다.
‘CheckMate-227 시험’은 편평 및 비 편평 종양조직을 나타내는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1차 약제로 ‘옵디보’ 기반요법과 백금착제 항암제 이중 복합요법을 진행하면서 효능을 평가하면서 진행된 시험례이다.
이 시험에서 파트 1a상은 종양이 프로그램화 세포사멸 단백질-1(PD-1)을 나타내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옵디보’와 소용량 ‘여보이’ 또는 ‘옵디보’ 단독요법을 진행하면서 진행됐다.
파트 1b상의 경우 종양이 PD-L1을 나타내지 않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옵디보’와 소용량 ‘여보이’ 또는 ‘옵디보’와 항암화학요법제를 병용한 그룹과 항암화학요법 그룹을 비교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