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P 적용 현장교육 필요…약국이 '고객가치' 제공해야"
숙명여대 방준석 교수, 약국학회서 'GPP와 현장교육' 주제로 발표
입력 2016.11.27 16:58 수정 2016.11.27 19:5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GPP(우수약무기준)를 적용한 약무현장 교육이 미래약사 교육에서 중요한 역할로 작용,  약국이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 실현하는 플랫폼으로 만들어 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7일 열린 대한약국학회 학술대회에서 숙명여대 방준석 교수는 'GPP와 현장교육'을 주제로 약국 현장교육이 조제 기술의 숙달이 아닌 창의성과 가치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9년 FIP가 정의한 GPP(우수약무기준)는 △약사의 최우선 가치는 환자의 복지어야 하고 △약사가 약을 사용하는 모든 과정은 환자의 건강, 공중 보건 및 환경을 고려해야 하고 △약무 수행의 핵심은 우수한 품질, 적절한 정보, 환자교육 및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 △약사는 약의 사용이 합리적이고 비용효과적이며 경제적으로 이루지도록 기여하며 △모든 약무서비스의 목적은 환자와 관계돼야 하며 구체적이고 효과적으로 상호소통해야 하며 △약료는 약사, 의사, 간호사 등의 의료인과 팀을 이루어 협동적으로 수행 돼야 하며△ 약사는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하 환자 교육  등 일차적 건강관리를 제공해야 한다 등이다.

이에 방 교수는 "GPP 기준이 약국 현장 교육에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장교육이 의약품 중심 물질에 대한 이해에서 환자 중심으로 실질적 가치와 효율성을 중시하는 사고로, 복지 중심 가치에 대한 이해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방 교수는 "현장 약학교육의 방향성을 실체와의 간극을 줄이도록 교육해야 하며 약국을 찾아오는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해 행복해 질수 있도록 약국을 고객가치를 제공하고 실현하는 플랫폼으로 만들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현장 교육을 위한 철학으로 GPP 기준을 적용, 의료의 본질과 환자 삶의 질을 이해시키는 교육이 실시돼야 하며, 시대적 요구를 실천하게 자극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GPP 적용 현장교육 필요…약국이 '고객가치' 제공해야"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GPP 적용 현장교육 필요…약국이 '고객가치' 제공해야"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