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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인들 가운데 68%가 현재 각종 기능식품(dietary supplements)을 섭취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 중 50% 이상은 항시 기능식품을 섭취하는 소비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체 미국 성인들에서 절대적인 몫을 차지하는 83%가 각종 기능식품의 안전성과 품질, 효과(effectiveness)에 대해 전반적인 신뢰감(overall confidence)을 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워싱턴 D.C.에 소재한 기능식품업계의 이익대변단체 CRN(Council for Responsible Nutrition)이 시장조사기관 입소스 퍼블릭 어페어스社(Ipsos)에 의뢰해 진행한 후 지난달 30일 공개한 조사결과를 통해 밝혀진 것이다.
CRN은 기능식품의 사용실태와 신뢰도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올해까지 15년째 매년 설문조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설문조사의 경우 18세 이상의 성인 총 2,01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5~29일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에 따르면 올해에도 비타민 및 미네랄류(vitamins & minerals)가 세대를 불문하고 가장 대중적인 기능식품의 지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Y세대의 95%와 X세대의 95%, 베이비붐 세대의 98%의 고령층 세대의 97%가 비타민 및 미네랄류를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을 정도.
천연물 제제(herbals/botanicals) 또한 Y세대의 23%와 X세대의 29%, 베이비붐 세대의 27% 및 고령층 세대의 24%가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세대별 편차가 크지 않았다.
반면 특수기능식품(specialty supplements)의 경우 Y세대에서는 25%만이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X세대의 40%와 베이비붐 세대의 46%, 고령층 세대의 51%가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섭취율 또한 증가하는 양상을 내보였다.
이와 달리 스포츠 기능식품 및 체중조절용 기능식품은 Y세대와 X세대의 섭취율이 각각 24% 및 26%로 쌍끌이하는 양상을 보인 가운데 베이비붐 세대는 18%, 고령층 세대는 10%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어 또 다른 양상이 눈에 띄었다.
성별로 현재 각종 기능식품을 섭취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비율을 살펴보면 성인남성들의 경우 지난 2012년의 62%에서 2013년 64%, 올해 65%로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렸지만, 성인여성들의 경우에는 같은 기간에 74%에서 72%를 거쳐 71%로 점감하는 추세를 보여 대조적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CRN의 주디 블래트먼 홍보담당 부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각종 기능식품이 성별이나 연령대와 상관없이 웰빙과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음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따라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도 또한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록 올들어 기능식품업계에 대해 일부 좋지 않은 인식이 고개를 들었지만, 우리 업계의 대다수는 합법성과 기업의 책임감을 공유하면서 품질에 최우선 순위를 두는 등 소비자들의 건강을 챙기고 브랜드 충성도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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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인들 가운데 68%가 현재 각종 기능식품(dietary supplements)을 섭취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 중 50% 이상은 항시 기능식품을 섭취하는 소비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체 미국 성인들에서 절대적인 몫을 차지하는 83%가 각종 기능식품의 안전성과 품질, 효과(effectiveness)에 대해 전반적인 신뢰감(overall confidence)을 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워싱턴 D.C.에 소재한 기능식품업계의 이익대변단체 CRN(Council for Responsible Nutrition)이 시장조사기관 입소스 퍼블릭 어페어스社(Ipsos)에 의뢰해 진행한 후 지난달 30일 공개한 조사결과를 통해 밝혀진 것이다.
CRN은 기능식품의 사용실태와 신뢰도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올해까지 15년째 매년 설문조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설문조사의 경우 18세 이상의 성인 총 2,01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5~29일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에 따르면 올해에도 비타민 및 미네랄류(vitamins & minerals)가 세대를 불문하고 가장 대중적인 기능식품의 지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Y세대의 95%와 X세대의 95%, 베이비붐 세대의 98%의 고령층 세대의 97%가 비타민 및 미네랄류를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을 정도.
천연물 제제(herbals/botanicals) 또한 Y세대의 23%와 X세대의 29%, 베이비붐 세대의 27% 및 고령층 세대의 24%가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세대별 편차가 크지 않았다.
반면 특수기능식품(specialty supplements)의 경우 Y세대에서는 25%만이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X세대의 40%와 베이비붐 세대의 46%, 고령층 세대의 51%가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섭취율 또한 증가하는 양상을 내보였다.
이와 달리 스포츠 기능식품 및 체중조절용 기능식품은 Y세대와 X세대의 섭취율이 각각 24% 및 26%로 쌍끌이하는 양상을 보인 가운데 베이비붐 세대는 18%, 고령층 세대는 10%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어 또 다른 양상이 눈에 띄었다.
성별로 현재 각종 기능식품을 섭취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비율을 살펴보면 성인남성들의 경우 지난 2012년의 62%에서 2013년 64%, 올해 65%로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렸지만, 성인여성들의 경우에는 같은 기간에 74%에서 72%를 거쳐 71%로 점감하는 추세를 보여 대조적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CRN의 주디 블래트먼 홍보담당 부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각종 기능식품이 성별이나 연령대와 상관없이 웰빙과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음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따라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도 또한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록 올들어 기능식품업계에 대해 일부 좋지 않은 인식이 고개를 들었지만, 우리 업계의 대다수는 합법성과 기업의 책임감을 공유하면서 품질에 최우선 순위를 두는 등 소비자들의 건강을 챙기고 브랜드 충성도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