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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그룹 헬스케어 사업부가 중재시술 기구(Interventional device) 부문을 4억1,500만 달러(약 3억 유로)에 미국의 메이저 의료기기 업체 보스턴 사이언티픽社에 매각키로 합의했다고 15일 공표했다.
처분대상에는 혈전제거 시술용 기구인 ‘안지오제트’(AngioJet)와 죽종제거 시술기구 ‘젯스트림’(Jetstream), 심혈관‧방사선 및 말초혈관 시술기구 ‘페치 2 애스퍼레이션 카테테르’(Fetch @ Aspiration Catheter) 등이 포함된다.
양사간 합의에 따른 세부절차들은 올해 하반기 중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 전망이다.
바이엘 그룹 헬스케어 사업부의 일리비에 브란디쿠르트 사장은 “중재시술 기구 부문을 처분키로 함에 따라 우리의 메디컬케어 사업부가 가 이미 강한 존재감을 확보한 영상진단 및 당뇨 부문의 혁신과 성장에 전력투구할 수 있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이와 관련, 바이엘 그룹의 헬스케어 사업부는 제약, 동물약, 컨슈머 케어, 당뇨 및 영상진단‧중재시술 기구 부문 등으로 구성되어 비즈니스를 진행해 왔다.
영상진단 부문의 경우 바이엘 그룹 헬스케어 사업부는 조영진단기구와 조영제, 조영‧방사선 용량관리(Total Dose Management) 정보과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업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당뇨 사업부 또한 혈당 모니터링, 절개기구, 당뇨관리 소프트웨어 등의 분야에서 기술적으로 리더업체의 하나라는 데 별다른 이견이 없을 만큼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 왔다.
바이엘 그룹 헬스케어 사업부 이사회의 일원이기도 한 헬스케어 사업부 산하 메디컬케어 부문의 알란 마인 사장은 “보스턴 사이언티픽이 말초‧심혈관계 질환과 관련된 의료기구 분야에서 강한 위치를 구축한 메이저 업체임을 감안할 때 이번에 합의가 도출된 처분案이야말로 ‘안지오제트’와 ‘젯스트림’, ‘페치 2’ 등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보장받는 일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매사추세츠州 보스턴 인근의 소도시 내티크에 소재한 보스턴 사이언티픽社의 제프 머비스 회장은 “바이엘이 보유해 왔던 중재시술 기구들을 추가로 확보하게 됨에 따라 중증 혈관질환 분야에서 우리의 제품력을 강화하면서 영업실적 또한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이번 합의가 자사의 말초혈관질환 중재시술 기구 부문의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리더업체의 하나로 한층 탄탄한 위치를 구축해 줄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것.
바이엘 그룹 헬스케어 사업부의 중재시술 기구 부문은 지난해 1억2,000만 달러 정도의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안지오제트 울트라 혈전제거술 시스템’은 혈관 내부의 혈전을 분리하고 제거하기 위해 독특한 기술을 이용하는 기구로 알려져 있다. 세계 각국에서 60만건 이상의 시술에 사용되면서 혈전 제거 목적으로 가장 빈도높게 채택되어 왔던 기구의 하나로 손꼽힐 정도.
‘젯스트림 죽종제거술 시스템’은 상‧하 말초혈관 말단 부위에서 혈전과 플라크를 분리하고 제거하기 위한 부분절개 목적으로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기구의 하나이다. 혈전 뿐 아니라 칼슘축적 등 다양한 병변 부위를 치료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눈에 띈다.
‘페치 2 애스퍼레이션 카테테르’의 경우 미세혈관을 대상으로 중재적 시술을 해야 할 때 사용되고 있는데, 말초‧관상동맥 부위에 새로 생긴 미세한 혈전을 용해시키는 데 매뉴얼격 혈전제거 기구로 빈도높게 선택되어 왔다.
바이엘 그룹 헬스케어 사업부가 중재시술 기구(Interventional device) 부문을 4억1,500만 달러(약 3억 유로)에 미국의 메이저 의료기기 업체 보스턴 사이언티픽社에 매각키로 합의했다고 15일 공표했다.
처분대상에는 혈전제거 시술용 기구인 ‘안지오제트’(AngioJet)와 죽종제거 시술기구 ‘젯스트림’(Jetstream), 심혈관‧방사선 및 말초혈관 시술기구 ‘페치 2 애스퍼레이션 카테테르’(Fetch @ Aspiration Catheter) 등이 포함된다.
양사간 합의에 따른 세부절차들은 올해 하반기 중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 전망이다.
바이엘 그룹 헬스케어 사업부의 일리비에 브란디쿠르트 사장은 “중재시술 기구 부문을 처분키로 함에 따라 우리의 메디컬케어 사업부가 가 이미 강한 존재감을 확보한 영상진단 및 당뇨 부문의 혁신과 성장에 전력투구할 수 있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이와 관련, 바이엘 그룹의 헬스케어 사업부는 제약, 동물약, 컨슈머 케어, 당뇨 및 영상진단‧중재시술 기구 부문 등으로 구성되어 비즈니스를 진행해 왔다.
영상진단 부문의 경우 바이엘 그룹 헬스케어 사업부는 조영진단기구와 조영제, 조영‧방사선 용량관리(Total Dose Management) 정보과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업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당뇨 사업부 또한 혈당 모니터링, 절개기구, 당뇨관리 소프트웨어 등의 분야에서 기술적으로 리더업체의 하나라는 데 별다른 이견이 없을 만큼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 왔다.
바이엘 그룹 헬스케어 사업부 이사회의 일원이기도 한 헬스케어 사업부 산하 메디컬케어 부문의 알란 마인 사장은 “보스턴 사이언티픽이 말초‧심혈관계 질환과 관련된 의료기구 분야에서 강한 위치를 구축한 메이저 업체임을 감안할 때 이번에 합의가 도출된 처분案이야말로 ‘안지오제트’와 ‘젯스트림’, ‘페치 2’ 등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보장받는 일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매사추세츠州 보스턴 인근의 소도시 내티크에 소재한 보스턴 사이언티픽社의 제프 머비스 회장은 “바이엘이 보유해 왔던 중재시술 기구들을 추가로 확보하게 됨에 따라 중증 혈관질환 분야에서 우리의 제품력을 강화하면서 영업실적 또한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이번 합의가 자사의 말초혈관질환 중재시술 기구 부문의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리더업체의 하나로 한층 탄탄한 위치를 구축해 줄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것.
바이엘 그룹 헬스케어 사업부의 중재시술 기구 부문은 지난해 1억2,000만 달러 정도의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안지오제트 울트라 혈전제거술 시스템’은 혈관 내부의 혈전을 분리하고 제거하기 위해 독특한 기술을 이용하는 기구로 알려져 있다. 세계 각국에서 60만건 이상의 시술에 사용되면서 혈전 제거 목적으로 가장 빈도높게 채택되어 왔던 기구의 하나로 손꼽힐 정도.
‘젯스트림 죽종제거술 시스템’은 상‧하 말초혈관 말단 부위에서 혈전과 플라크를 분리하고 제거하기 위한 부분절개 목적으로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기구의 하나이다. 혈전 뿐 아니라 칼슘축적 등 다양한 병변 부위를 치료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눈에 띈다.
‘페치 2 애스퍼레이션 카테테르’의 경우 미세혈관을 대상으로 중재적 시술을 해야 할 때 사용되고 있는데, 말초‧관상동맥 부위에 새로 생긴 미세한 혈전을 용해시키는 데 매뉴얼격 혈전제거 기구로 빈도높게 선택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