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퍼듀 파마, 한국MSD 前 사장 CEO 영입
KRPIA 회장도 역임한 마크 팀니 임명 공표
입력 2014.01.28 05:40 수정 2014.01.28 07:2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미국 코네티컷州 스탬퍼드에 소재한 제약기업 퍼듀 파마社(Purdue Pharma L.P.) 이사회는 새로운 회장 겸 최고경영자로 마크 팀니(Mark Timney)를 임명한다고 지난 23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마크 팀니 신임회장은 퇴임한 존 스튜어트 前 회장의 후임자로 부임하게 됐다.

특히 마크 팀니라면 한국 MSD 사장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회장 등을 역임한 인물이어서 우리에게도 낯익은 이름이다.

퍼듀 파마社 또한 아편양 진통제 ‘옥시콘틴’(염산염 옥시코돈 서방제)과 수면개선제 ‘인터메조’(Intermezzo; 주석산염 졸피뎀 설하정) 등을 발매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그리 낯설지 않은 제약기업이다.

퍼듀 파마社의 공동설립자 가운데 한사람인 레이먼드 새클러 이사는 “우리는 마크 팀니에게서 검증된 리더의 역량을 발견했다”며 “그의 능력과 경험이 퍼듀 파마의 탁월한 문화와 어우러져 사업을 확대하고 헬스케어 업계 리더로서 우리의 지위를 한층 강화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크 팀니 신임회장은 앞으로 퍼듀 파마社의 성장을 이끌 연구‧개발 플랜을 이끌고, 새로운 영업모델 개척까지 진두지휘하게 된다.

그는 “통증으로 인한 부담을 덜어줄 혁신적인 의약품을 개발하는 데 선도업체로 자리매김해 왔던 퍼듀 파마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뛰어난 동료들과 힘을 합쳐 장기적인 성공을 일궈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크 팀니 신임회장은 4년간 호주머크社 사장으로 재직한 후 한국MSD 및 일본MSD에서 7년 동안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전에는 뉴질랜드제네카社, 호주 ICI 파마슈티컬스社, 영국 룻셀 랩스社 등 유수의 다국적제약기업에서 8년여 동안 영업과 마케팅 분야를 맡은 바 있다.

퍼듀 파마社에 영입되기 전에는 머크 USA社 사장으로 영업‧마케팅, 매니지드 마켓(Managed Markets), 보험지급기관 등을 총괄했다. 아울러 몇몇 핵심제품들을 발매하고 사업개발을 이끄는 등 성공적인 경영자로서 역량을 발휘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이노텍시스템 "제약 자동화, 단순 기계 팔이 아닌 '원루프 솔루션'으로 승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美 퍼듀 파마, 한국MSD 前 사장 CEO 영입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美 퍼듀 파마, 한국MSD 前 사장 CEO 영입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