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다국적제약사와 도매업계의 마진전쟁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도매업계가 어느 제약사를 선정해 전사적으로 나설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장 내년 2월 마진인하 방침(하반기 한차례 더 인하)을 통보한 바이엘코리아는 당연히 접근하지만, 저마진을 주고 있는 것으로 회자되는 다른 제약사들 둥 1순위가 어느 제약사가 될 것인가가 관심이 초점이다.
현재 업계 내에서는 바이엘코리아 외 G사, P사와 국내 제약기업인 H사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각자 사연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실제 모두 저마진 제약사들이지만 상징성을 갖고 있는 P사는 시장을 주도하는 약들이 제네릭이 나오며 많이 무너진 상태고, G사는 도매상 간 이해관계로 수년간 해결되지 않고 있다. H사는 국내 제약사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도협이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어느 제약사를 점찍을 것인가에 따라 투쟁의 동력과 회원사들의 호응도가 상당히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에 마진 문제가 터진 만큼 정확히 분석해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 인사는 "저마진도 중요하지만 외래가 어느 제약사가 가장 많은가도 중요하다. 원내는 계약에 따른 것이기 때문"이라며 "데이타를 놓고 과거 현재를 분석해 가장 문제가 많은 곳과 외래가 가장 큰 곳을 분석해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래야 객관성을 얻으며 추진해 나갈 수 있다"고 진단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간의 벽 깨졌다” 올릭스 2.0, 비만·CNS siRNA 신약개발 드라이브 |
| 2 | 첨단바이오 제품화 병목 풀릴까…식약처, ‘Bio Rise-Up’ 본격 가동 |
| 3 | 지아이이노베이션,차세대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GI-214’ 특허 출원 |
| 4 | "과다 의료이용, 진료 단계서 막는다"…심평원, 실시간 관리 도입 |
| 5 | 지분 쪼개기·교차 거래 꼼수 막아라… 의료기기 유통 현장의 매서운 지적들 |
| 6 | 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바이오 혁신센터와 연구 협력 추진 |
| 7 | “2029년, 매출 10억 달러”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성공과 미래 전략 제시 |
| 8 | 차바이오텍,판교 제2테크노밸리 CGB 대규모 ‘K-Bio CIC’ 구축…2026년 가동 |
| 9 | 아이오니스 "RNA 치료제, 마지막 퍼즐 ‘독성’ 해법 찾았다…RNA 신약 새 시대" |
| 10 | SK바사, 171억 규모 자사주 매입 통해 임직원 대상 ‘RSU’ 제도 도입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다국적제약사와 도매업계의 마진전쟁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도매업계가 어느 제약사를 선정해 전사적으로 나설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장 내년 2월 마진인하 방침(하반기 한차례 더 인하)을 통보한 바이엘코리아는 당연히 접근하지만, 저마진을 주고 있는 것으로 회자되는 다른 제약사들 둥 1순위가 어느 제약사가 될 것인가가 관심이 초점이다.
현재 업계 내에서는 바이엘코리아 외 G사, P사와 국내 제약기업인 H사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각자 사연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실제 모두 저마진 제약사들이지만 상징성을 갖고 있는 P사는 시장을 주도하는 약들이 제네릭이 나오며 많이 무너진 상태고, G사는 도매상 간 이해관계로 수년간 해결되지 않고 있다. H사는 국내 제약사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도협이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어느 제약사를 점찍을 것인가에 따라 투쟁의 동력과 회원사들의 호응도가 상당히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에 마진 문제가 터진 만큼 정확히 분석해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 인사는 "저마진도 중요하지만 외래가 어느 제약사가 가장 많은가도 중요하다. 원내는 계약에 따른 것이기 때문"이라며 "데이타를 놓고 과거 현재를 분석해 가장 문제가 많은 곳과 외래가 가장 큰 곳을 분석해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래야 객관성을 얻으며 추진해 나갈 수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