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초점 맞춘 약학회 국제학술대회 개막
17일 충북 오송에서 시작…학술대상에 강창율 서울대약대 교수
입력 2013.10.17 11:48 수정 2013.10.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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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에 초점을 맞춘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가 17일 충북 오송에서 개막했다.

'신약개발을 위한 약과학계의 창조적 통합'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10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일정으로 충북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C&V센터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과학자를 비록한 발표자 200여명과 함께 약학회 회원, 대학원생 등 1,500여명이 참여하는 학술대회에서는 항염과 감염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준 미국 하버드 메디컬스쿨의 Charles N. Serhan 교수(Biochemistry and Molecular Pharmacology)가 'Novel Pro-Resolving Mediators in Inflammation &Infection'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다양한 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6개의 심포지엄도 동시에 진행된다.

대한약사회와는 복약지도와 약국경영과 관련한 전문가를 초청해 특별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며, 선천적 면역 조절과 관련한 특별심포지엄도 동시에 진행된다.

약물 체내동태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와 일본이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의 신약개발 현황에 대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11개 분과 심포지엄도 함께 열릴 예정이며, 특히 학술대회에 참여하는 대학원생에게 취업 상담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잡 페어(JOB FAIR)'도 함께 진행된다.

대한약학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부터는 약학 연구와 교육 강화를 위해 학술대상 상금을 2,000만원으로 2배 인상했다"면서 "학술대회 기간에 맞춰 대한약학회 60년사도 동시에 발간하는 의미있는 학술대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7일 저녁에는 대한약학회 정기대의원총회와 함께 기념 만찬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학술대상을 수상하는 서울대약학대학 강창율 교수 등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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