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창원 MH연세병원 압수수색...리베이트 악몽
창원지검 마산지청, 비자금-리베이트 의혹
입력 2013.09.17 16:12 수정 2013.09.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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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마산지청이 지난 13일 오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소재한 MH연세병원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3시간에 걸쳐 트럭 1대분의 서류를 압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의료법 위반 여부와 MH연세병원이 확장 신축 때의 비자금 조성,병원과 제약회사간의 리베이트 의혹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남 창원시 지역의 도매업체도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서는 함구하고 있지만, 병원과 도매가 같이 조사를 받아 리베이트 조사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또, MH연세병원과 주력 거래 도매업체는 A사, B사, D사 등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MH연세병원은 무학그룹과 관련 병원으로 지난 2001년 마산연세병원으로 개원해 2010년 MH연세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부도가 난 신마산 센텀병원을 인수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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