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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가 매출이 64억7,100만 파운드(약 99억 달러)로 2% 줄어든 데다 순이익 또한 9억6,100만 파운드로 전년도 같은 분기의 13억2,500만 파운드에 비해 2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1/4분기 경영실적을 24일 공개했다.
이머징 마켓에서 주목할 만한 실적향상이 눈에 띄었음에도 불구, 미국과 유럽‧일본시장 등 핵심마켓들의 부진이 경영지표에 그대로 반영되었기 때문.
하지만 아스텔라스 파마社와 코프로모션이 종료된 과민성 방광 치료제 ‘베시케어’(솔리페나신)와 매각처분한 비 핵심 OTC 브랜드들을 제외할 경우 매출이 오히려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글락소측은 설명했다.
1/4분기 경영실적을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제약 부문이 44억4,400만 파운드(약 67억 달러)로 1% 감소한 가운데 백신 부문의 경우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서바릭스’의 급락으로 인해 6억8,000만 파운드에 그치면서 11% 마이너스 성장을 면치 못했다.
컨슈머 헬스케어 부문은 13억4,700만 파운드로 1% 소폭성장했다.
제품별 매출을 보면 천식 치료제 ‘세레타이드’(또는 ‘애드베어’; 플루티카손+살메테롤)가 4% 늘어난 13억900만 파운드의 실적을 보여 변함없이 최대품목의 자리를 고수했다. 매출성장률만 놓고 보면 항암제 ‘보트리엔트’(파조파닙)가 100%를 뛰어넘는 도약을 실현하면서7,100만 파운드의 매출을 기록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천식 치료제들 가운데 ‘후릭소타이드’(또는 ‘플로벤트’; 플루티카손)는 2억1,300만 파운드로 7% 준수한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벤톨린’(알부테롤)도 1억6,200만 파운드로 4% 향상된 실적을 나타냈고, 비강분무형 제제인 ‘아바미스’(Avamys; 플루티카손) 또한 8,000만 파운드로 22%의 고속성장을 과시했다.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두타스테라이드)가 10% 비대해진 2억300만 파운드의 실적으로 눈에 띄었고, 항생제 ‘오구멘틴’(클라불란산 아목시실린)이 16% 신장된 1억7,500만 파운드를 기록해 주목됐다.
항알러지제 ‘씨잘’(레보세티리진)이 5,200만 파운드로 64%의 매출성장률을 드러낸 것도 시선을 잡아끌었다.
이에 비해 항경련제 ‘라믹탈’(라모트리진)은 9% 감소한 1억3,300만 파운드에 머무는 부진을 보였고, 항우울제 ‘세로자트’(또는 ‘팍실’; 파록세틴)도 15% 뒷걸음치면서 7,300만 파운드에 머물렀다.
중성지방 저하제 ‘로바자’(오메가-3 지방산 에칠 에스테르) 역시 3% 소폭감소한 1억4,800만 파운드에 그쳤고, 항암제 ‘타이커브’(라파티닙)마저 5,200만 파운드로 13% 하락한 실적을 보이면서 ‘보트리엔트’와는 명암을 달리했다.
백신제품들 중에서는 ‘서바릭스’가 4,000만 파운드로 69% 감소율을 기록했으며, 간염백신도 1억3,900만 파운드로 10% 마이너스 성장하는 동반부진에 빠졌다. 디프테리아, 파상풍, B형 간염, 소마아비 및 백일해 5價 백신 ‘인판릭스’(또는 ‘피디어트릭스’)의 경우 1억7,800만 파운드로 10% 올라서 전체 백신사업 부문을 떠받쳤다.
앤드류 위티 회장은 “예상했던 대로 1/4분기 매출이 감소세를 기록했다”면서도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2013 회계연도 전체적으로는 1% 안팎의 매출성장과 3~4%의 주당순이익 향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특히 위티 회장은 6개 신약이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허가 검토절차를 밟고 있음을 상기시키면서 2013년이 R&D 파이프라인에서 핵심적인 해가 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위티 회장이 언급한 6개 신약들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치료제 ‘브레오 엘립타’(Breo Ellipta; +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빌란테롤)와 ‘아노로 엘립타’(Anoro Ellipta; 우메클리디늄 브로마이드+빌란테롤), AIDS 치료제 돌루테그라비어, 흑색종 치료제 다브라페닙 및 트라메티닙, 항당뇨제 알비글루타이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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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가 매출이 64억7,100만 파운드(약 99억 달러)로 2% 줄어든 데다 순이익 또한 9억6,100만 파운드로 전년도 같은 분기의 13억2,500만 파운드에 비해 2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1/4분기 경영실적을 24일 공개했다.
이머징 마켓에서 주목할 만한 실적향상이 눈에 띄었음에도 불구, 미국과 유럽‧일본시장 등 핵심마켓들의 부진이 경영지표에 그대로 반영되었기 때문.
하지만 아스텔라스 파마社와 코프로모션이 종료된 과민성 방광 치료제 ‘베시케어’(솔리페나신)와 매각처분한 비 핵심 OTC 브랜드들을 제외할 경우 매출이 오히려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글락소측은 설명했다.
1/4분기 경영실적을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제약 부문이 44억4,400만 파운드(약 67억 달러)로 1% 감소한 가운데 백신 부문의 경우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서바릭스’의 급락으로 인해 6억8,000만 파운드에 그치면서 11% 마이너스 성장을 면치 못했다.
컨슈머 헬스케어 부문은 13억4,700만 파운드로 1% 소폭성장했다.
제품별 매출을 보면 천식 치료제 ‘세레타이드’(또는 ‘애드베어’; 플루티카손+살메테롤)가 4% 늘어난 13억900만 파운드의 실적을 보여 변함없이 최대품목의 자리를 고수했다. 매출성장률만 놓고 보면 항암제 ‘보트리엔트’(파조파닙)가 100%를 뛰어넘는 도약을 실현하면서7,100만 파운드의 매출을 기록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천식 치료제들 가운데 ‘후릭소타이드’(또는 ‘플로벤트’; 플루티카손)는 2억1,300만 파운드로 7% 준수한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벤톨린’(알부테롤)도 1억6,200만 파운드로 4% 향상된 실적을 나타냈고, 비강분무형 제제인 ‘아바미스’(Avamys; 플루티카손) 또한 8,000만 파운드로 22%의 고속성장을 과시했다.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두타스테라이드)가 10% 비대해진 2억300만 파운드의 실적으로 눈에 띄었고, 항생제 ‘오구멘틴’(클라불란산 아목시실린)이 16% 신장된 1억7,500만 파운드를 기록해 주목됐다.
항알러지제 ‘씨잘’(레보세티리진)이 5,200만 파운드로 64%의 매출성장률을 드러낸 것도 시선을 잡아끌었다.
이에 비해 항경련제 ‘라믹탈’(라모트리진)은 9% 감소한 1억3,300만 파운드에 머무는 부진을 보였고, 항우울제 ‘세로자트’(또는 ‘팍실’; 파록세틴)도 15% 뒷걸음치면서 7,300만 파운드에 머물렀다.
중성지방 저하제 ‘로바자’(오메가-3 지방산 에칠 에스테르) 역시 3% 소폭감소한 1억4,800만 파운드에 그쳤고, 항암제 ‘타이커브’(라파티닙)마저 5,200만 파운드로 13% 하락한 실적을 보이면서 ‘보트리엔트’와는 명암을 달리했다.
백신제품들 중에서는 ‘서바릭스’가 4,000만 파운드로 69% 감소율을 기록했으며, 간염백신도 1억3,900만 파운드로 10% 마이너스 성장하는 동반부진에 빠졌다. 디프테리아, 파상풍, B형 간염, 소마아비 및 백일해 5價 백신 ‘인판릭스’(또는 ‘피디어트릭스’)의 경우 1억7,800만 파운드로 10% 올라서 전체 백신사업 부문을 떠받쳤다.
앤드류 위티 회장은 “예상했던 대로 1/4분기 매출이 감소세를 기록했다”면서도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2013 회계연도 전체적으로는 1% 안팎의 매출성장과 3~4%의 주당순이익 향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특히 위티 회장은 6개 신약이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허가 검토절차를 밟고 있음을 상기시키면서 2013년이 R&D 파이프라인에서 핵심적인 해가 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위티 회장이 언급한 6개 신약들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치료제 ‘브레오 엘립타’(Breo Ellipta; +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빌란테롤)와 ‘아노로 엘립타’(Anoro Ellipta; 우메클리디늄 브로마이드+빌란테롤), AIDS 치료제 돌루테그라비어, 흑색종 치료제 다브라페닙 및 트라메티닙, 항당뇨제 알비글루타이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