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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중앙회의 유통일원화 사수 결의대회를 목적으로 한 임시총회 개최 결정 이후 서울시도협의 및 병원분회의 중앙회 유통일원화 정책 적극 지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IFPW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라도 유통일원화 유예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오는 9월 13,14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의약품도매연맹(IFPW) 총회는 의약품도매업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행사로, 이의 성공적 개최 여부에 유통일원화 유지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시각은 전임 및 현재 집행부의 노력으로 IFPW 서울총회가 역대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대회로 치러질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바탕에 깔고 있다.
선진국의 유력 제약 유통 업체들이 대거 참석하는 이 행사에서 한국은 한국 제약 유통산업 및 병원산업의 발전상을 참가 국가의 대표 제약사와 유통업체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역대 대회에서도 각 국은 자국의 제약 유통 산업을 적극 소개하고, 세계 진출에 활용해 왔다.
때문에 이번 서울총회는 도매업계 입장에서는 전근대적으로 평가받아 왔던 한국 의약품유통산업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제약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추진하는 정부 및 국내 제약사들도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상을 선진 제약 및 유통업체에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겨져 왔다.
성공적으로 치러질 경우 정부 제약 유통산업 모두에 큰 득이 되는 행사가 될 수 있고, 현재 이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선진국의 시스템인 유통일원화가 오는 12월 말로 폐지된다는 사실을 선진 제약 유통업체들이 접하게 되면, 제약과 도매업계의 위상 및 발전상 알리기는 자칫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업계 한 인사는 “세계적인 선진국 제약 유통업체들이 오는데 이들 국가들은 거의 100% 유통일원화가 돼 있다. 제약은 연구개발 생산 마케팅을 하고 유통은 도매상에 맡기는 나라들로 이것을 당연시한다”며 “며 ”행사에 장관이나 차관도 나올 것으로 보는데 여기서 무엇을 얘기하고, 이들은 유통일원화도 안 되는 나라에서 무엇을 기대하겠나.“고 말했다.
자칫 어렵게 유치한 국제 행사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 요인을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다.
다른 인사는 “IFPW 행사가 서울로 결정된 것은 한국의 의약품유통산업 선진화에 대한 열정과 열망을 인정해주고 제약과 유통산업에 그만큼 관심이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며 “이번 IFPW 행사도 선진국 차원의 유통을 갖고 간다는 중요한 행사다. 선진 유통의 핵심 중 하나가 유통일원화인데 이것을 제외하고 무엇을 하겠나”고 지적했다.
한편 도협은 월요일(19일) IFPW 최종 점검 회의를 할 예정으로, 이 자리에서 IFPW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유통일원화 문제 등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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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중앙회의 유통일원화 사수 결의대회를 목적으로 한 임시총회 개최 결정 이후 서울시도협의 및 병원분회의 중앙회 유통일원화 정책 적극 지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IFPW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라도 유통일원화 유예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오는 9월 13,14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의약품도매연맹(IFPW) 총회는 의약품도매업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행사로, 이의 성공적 개최 여부에 유통일원화 유지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시각은 전임 및 현재 집행부의 노력으로 IFPW 서울총회가 역대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대회로 치러질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바탕에 깔고 있다.
선진국의 유력 제약 유통 업체들이 대거 참석하는 이 행사에서 한국은 한국 제약 유통산업 및 병원산업의 발전상을 참가 국가의 대표 제약사와 유통업체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역대 대회에서도 각 국은 자국의 제약 유통 산업을 적극 소개하고, 세계 진출에 활용해 왔다.
때문에 이번 서울총회는 도매업계 입장에서는 전근대적으로 평가받아 왔던 한국 의약품유통산업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제약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추진하는 정부 및 국내 제약사들도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상을 선진 제약 및 유통업체에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겨져 왔다.
성공적으로 치러질 경우 정부 제약 유통산업 모두에 큰 득이 되는 행사가 될 수 있고, 현재 이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선진국의 시스템인 유통일원화가 오는 12월 말로 폐지된다는 사실을 선진 제약 유통업체들이 접하게 되면, 제약과 도매업계의 위상 및 발전상 알리기는 자칫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업계 한 인사는 “세계적인 선진국 제약 유통업체들이 오는데 이들 국가들은 거의 100% 유통일원화가 돼 있다. 제약은 연구개발 생산 마케팅을 하고 유통은 도매상에 맡기는 나라들로 이것을 당연시한다”며 “며 ”행사에 장관이나 차관도 나올 것으로 보는데 여기서 무엇을 얘기하고, 이들은 유통일원화도 안 되는 나라에서 무엇을 기대하겠나.“고 말했다.
자칫 어렵게 유치한 국제 행사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 요인을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다.
다른 인사는 “IFPW 행사가 서울로 결정된 것은 한국의 의약품유통산업 선진화에 대한 열정과 열망을 인정해주고 제약과 유통산업에 그만큼 관심이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며 “이번 IFPW 행사도 선진국 차원의 유통을 갖고 간다는 중요한 행사다. 선진 유통의 핵심 중 하나가 유통일원화인데 이것을 제외하고 무엇을 하겠나”고 지적했다.
한편 도협은 월요일(19일) IFPW 최종 점검 회의를 할 예정으로, 이 자리에서 IFPW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유통일원화 문제 등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