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당선 약사 축하연 개최
대한약사회, 15명 당선자 배출…순금 배지 등 전달
입력 2010.07.09 09:14 수정 2010.07.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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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약사 회원을 위한 축하연이 8일 진행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7월 8일 저녁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6·2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회원 축하연'을 개최했다.

15명의 당선자를 비롯 김구 대한약사회장과 약사회 집행부, 원희목·전혜숙 의원, 문희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축하연은 6월초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약사회원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구 회장은 당선된 회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면서 "소신 있는 의정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

격려사에 나선 원희목 의원도 "약사가 단체장이나 의원으로 있으면 역시 다르구나 하는 점을 분명히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15명의 당선자 가운데 대표로 답사에 나선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은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한치의 흔들림 없이 주어진 직무를 성실히 추진하라는 여러분의 격려와 채찍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대한약사회는 당선 회원에게 축하패와 함께 순금 배지를 각각 전달했다.

한편 지난 6·2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모두 37명의 약사 회원이 출마해 15명이 당선됐다.

기초단체장에는 10명의 약사가 출마해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이 유일하게 당선됐으며, 광역의회 의원에는 10명의 약사회원이 나서 6명이 당선됐다. 또, 기초의회 의원에는 16명의 약사가 출마해 8명이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서울 마포구의회 5선 의원에 당선된 박영길 약사는 개원 후 마포구의회 의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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