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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비용을 놓고 도매업계가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다.
일단 도협은 오는 7월 1일 확대이사회에서 금융비용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린다는 방침을 정했다.
최종 결정은 도협 산하 각 시도지부에서 결정한 안에 대한 각 시도지부장의 설명을 바탕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현재 각 시도지부는 이사회를 소집해 놓은 상태다.
때문에 관심은 각 시도 도매협회가 이사회를 통해 어떤 방향으로 의견을 취합하느냐로 모아진다.
유통가에 따르면 현재 각 지역별로 금융비용에 대한 시각은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거래 약국과의 관계를 고려해 개별적인 입장들은 자제하고 있지만, 금융비용 자체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회원들이 많은 곳에서부터, 정부가 제시한 1개월에 0.5%를 받아들이자는 곳, 약사들과의 관계와 그간 제공했던 %를 볼 때 0.7-0.8%가 적당하는 곳까지 다양한 의견들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약사 사회에서도 중대형 약국을 중심으로 ‘1개월에 0.5%는 적다’, ‘그간 받아서 경영해왔던 부분을 감안할 때 기존과 같이 3개월에 6%는 받아야 한다’(일부 문전약국, 기타 소득으로 1% 세금을 내는 부분 감안), ‘카드 마일리지 수준으로 해야 한다’ 등 목소리까지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금융비용도 받고 카드 마일리지도 받는다’는, 도매업소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목소리도 표출되고 있다.(받아 들일수 없는 문제로, 정부에서 이 부분에 대해 정확한 선을 그어 줘야 한다는 게 도매업계의 지적)
상황이 이 같이 돌아가며 금융비용 문제가 업계의 분란과 갈등을 일으키는 쪽으로 진행 되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도매업계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볼 때 '10인 10색'이라 할 정도로 의견이 다양한 상태로, 금융비용은 %가 어떻게 매겨지느냐에 따라 도매업소들의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기 때문으로, 자칫 도매업소들 간 대립각이 세워질 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다.
때문에 오는 7월 1일 이사회를 통해 어떤 결정이 최종적으로 내려지더라도 수긍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업계 한 인사는 “개별 도매업소들이 처한 환경에 따라 금융비용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 다르다. 어느 의견이 옳고 어느 의견이 그르다고 선을 그을 수 없는 문제”라며 “ 이 문제로 인해 도매업소들이 대립하고 갈등하는 상황이 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업계에서는 다만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각 시도지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다른 인사는 “각 시도지부별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온 결정을 도협 이사회에서 설명하고 이것에 대해 이사회에서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 나온 결정은 다수의 의견이 반영되는 것”이라며 “의견개진은 활발하게 하되 결정은 존중해야 한다. 이러기 위해서는 각 지도지부가 회원들의 의견을 성실하게 수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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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비용을 놓고 도매업계가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다.
일단 도협은 오는 7월 1일 확대이사회에서 금융비용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린다는 방침을 정했다.
최종 결정은 도협 산하 각 시도지부에서 결정한 안에 대한 각 시도지부장의 설명을 바탕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현재 각 시도지부는 이사회를 소집해 놓은 상태다.
때문에 관심은 각 시도 도매협회가 이사회를 통해 어떤 방향으로 의견을 취합하느냐로 모아진다.
유통가에 따르면 현재 각 지역별로 금융비용에 대한 시각은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거래 약국과의 관계를 고려해 개별적인 입장들은 자제하고 있지만, 금융비용 자체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회원들이 많은 곳에서부터, 정부가 제시한 1개월에 0.5%를 받아들이자는 곳, 약사들과의 관계와 그간 제공했던 %를 볼 때 0.7-0.8%가 적당하는 곳까지 다양한 의견들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약사 사회에서도 중대형 약국을 중심으로 ‘1개월에 0.5%는 적다’, ‘그간 받아서 경영해왔던 부분을 감안할 때 기존과 같이 3개월에 6%는 받아야 한다’(일부 문전약국, 기타 소득으로 1% 세금을 내는 부분 감안), ‘카드 마일리지 수준으로 해야 한다’ 등 목소리까지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금융비용도 받고 카드 마일리지도 받는다’는, 도매업소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목소리도 표출되고 있다.(받아 들일수 없는 문제로, 정부에서 이 부분에 대해 정확한 선을 그어 줘야 한다는 게 도매업계의 지적)
상황이 이 같이 돌아가며 금융비용 문제가 업계의 분란과 갈등을 일으키는 쪽으로 진행 되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도매업계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볼 때 '10인 10색'이라 할 정도로 의견이 다양한 상태로, 금융비용은 %가 어떻게 매겨지느냐에 따라 도매업소들의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기 때문으로, 자칫 도매업소들 간 대립각이 세워질 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다.
때문에 오는 7월 1일 이사회를 통해 어떤 결정이 최종적으로 내려지더라도 수긍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업계 한 인사는 “개별 도매업소들이 처한 환경에 따라 금융비용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 다르다. 어느 의견이 옳고 어느 의견이 그르다고 선을 그을 수 없는 문제”라며 “ 이 문제로 인해 도매업소들이 대립하고 갈등하는 상황이 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업계에서는 다만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각 시도지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다른 인사는 “각 시도지부별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온 결정을 도협 이사회에서 설명하고 이것에 대해 이사회에서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 나온 결정은 다수의 의견이 반영되는 것”이라며 “의견개진은 활발하게 하되 결정은 존중해야 한다. 이러기 위해서는 각 지도지부가 회원들의 의견을 성실하게 수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