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이원일회장 “약사 스스로의 변화와 혁신” 요구
“경남약사회는 변방에서 중추적 역할로의 도약 희망”
입력 2010.02.04 20:23 수정 2010.02.0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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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을 통해 당선된 제34대 경남약사회 이원일 신임회장은 현재와 미래의 약사와 약국, 회무운영에 대한 비전을 제시 했다.

이원일 신임회장은 “현재 우리는 시대의 강력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에 약사 직분에 충실하며 어렵더라도 자부심과 자존심 하나로 버텨온 회원들이 상심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상은 바뀌었다. 예전처럼 머리띠 두르고 허공을 향해 주먹질하고 공청회 단상점거해서 두드려 부수고해서 해결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라며 ‘약사 스스로의 변화와 혁신’을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한 발만 뒤로 물러서면 곧 약사직능이 사라질 것이라는 위기의식으로 하나로 뭉쳐는 것이  현재의 도전을 뛰어넘어 전진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고 주장했다.

이원일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회무운영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약에 대한 전문성 갖춘 실력 있는 약사가 되어야한다. 이에 약학대학등과 연계하여 신약평가정보, 질병에 대한 약물치료정보, 임상의약정보, 의약품연구개발정보등을 여러 채널을 통하여 정보 제공을 할 것이다.

또, 존경받는 약사가 되어야합니다. 마약퇴치운동, 약물오남용방지 캠페인, 환경보호, 메세나운동 등에 적극 참여해 약국을 찾는 소비자와 환자의 따뜻한 시선이 앞으로 약사 정체성을 지켜줄 것이다.

이어, 성공하는 약국을 만들겠다. 회원들의 건강검진과 동호회 활동지원과 근무약사 인력풀제 도입을 위한 준비 작업 및  고객들을 다시 찾아오게 하기 위한 “스마트파마시”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회무의 운영은 상임이사회 중심으로 상임위원장이 전권을 가지고 직무를 수행항 것이다. 새 집행부는 약사윤리기준에 적합하고 능력과 의욕을 겸비한 약사를 공개추천을 통하여 임명한다. 이는 전국 최초의 시도였고 성공적이다 고 밝혔다.

이 회장은 “경남약사회는 대한약사회의 변방에서 중추적 역할로의 도약을 희망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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