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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릴랜드州에 소재한 제약기업 반다 파마슈티컬스社(Vanda)는 노바티스社가 새로운 정신분열증 치료제 ‘파납트’(Fanapt; 일로페리돈)의 미국시장 발매에 들어갔다고 11일 발표했다.
‘파납트’는 지난해 5월 6일 성인 정신분열증 응급치료제 용도로 FDA로부터 허가를 취득했던 신약이다.
이와 관련, 노바티스社와 반다 파마슈티컬스社는 지난해 10월 노바티스측이 미국 및 캐나다 시장에서 ‘파납트’의 독점발매권을 갖기로 하는 내용의 제휴계약을 체결했었다.
그 대가로 반다측은 2억 달러의 계약성사금을 건네받았을 뿐 아니라 추후 매출목표 달성 여부와 적응증 추가 등을 위한 연구성과에 따라 최대 2억6,500만 달러를 추가로 지급받고, 매출실적에 따른 로열티 수수도 보장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해외시장에서 ‘파납트’의 경구복용제와 서방성 주사제(depot)를 발매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도 인정받았었다.
노바티스측의 경우 ‘파납트’의 서방형 주사제 등을 개발해 미국 및 캐나다 시장에 발매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한 상태이다. 아울러 로열티를 받는 대신 미국과 캐나다 이외의 시장에서 ‘파납트’의 공동발매를 협의할 수 있는 선택권도 부여받았다.
한편 ‘파납트’는 총 2,000여명의 환자들을 충원한 가운데 4주 및 6주 동안 1일 12~24mg 복용토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2건의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FDA의 허가를 취득했었다.
정신분열증은 미국의 경우 환자수가 전체 성인인구의 1.1%에 해당하는 240만명 안팎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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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릴랜드州에 소재한 제약기업 반다 파마슈티컬스社(Vanda)는 노바티스社가 새로운 정신분열증 치료제 ‘파납트’(Fanapt; 일로페리돈)의 미국시장 발매에 들어갔다고 11일 발표했다.
‘파납트’는 지난해 5월 6일 성인 정신분열증 응급치료제 용도로 FDA로부터 허가를 취득했던 신약이다.
이와 관련, 노바티스社와 반다 파마슈티컬스社는 지난해 10월 노바티스측이 미국 및 캐나다 시장에서 ‘파납트’의 독점발매권을 갖기로 하는 내용의 제휴계약을 체결했었다.
그 대가로 반다측은 2억 달러의 계약성사금을 건네받았을 뿐 아니라 추후 매출목표 달성 여부와 적응증 추가 등을 위한 연구성과에 따라 최대 2억6,500만 달러를 추가로 지급받고, 매출실적에 따른 로열티 수수도 보장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해외시장에서 ‘파납트’의 경구복용제와 서방성 주사제(depot)를 발매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도 인정받았었다.
노바티스측의 경우 ‘파납트’의 서방형 주사제 등을 개발해 미국 및 캐나다 시장에 발매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한 상태이다. 아울러 로열티를 받는 대신 미국과 캐나다 이외의 시장에서 ‘파납트’의 공동발매를 협의할 수 있는 선택권도 부여받았다.
한편 ‘파납트’는 총 2,000여명의 환자들을 충원한 가운데 4주 및 6주 동안 1일 12~24mg 복용토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2건의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FDA의 허가를 취득했었다.
정신분열증은 미국의 경우 환자수가 전체 성인인구의 1.1%에 해당하는 240만명 안팎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