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약대생 300명 "계약학과 NO"
계약학과 신설 반대 시위… 손편지 교과부에 전달
입력 2009.11.30 18:49 수정 2009.11.3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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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생들이 계약학과 신설을 반대하기 위해 다시 뭉쳤다.

전국약학대학학생회협의회(이하 전약협) 소속 서울지역 학생 300여 명이 30일 오후 1시경 정부청사 후문에서 반대 집회를 가졌다.

이날 약대생들은 미리 준비해온 약사가운을 입고 피켓, 플랜카드 등을 통해 정부의 계약학과 신설과 약대정원 증원안 등 정부의 정책을 지적하고 나섰다.

약대생들은 또한 길을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전달하며 정부의 정책의 문제점을 알리기도 했다.

이와 함께 약대생들은 교과부 관계자들에게 현장에서 건의사항을 적은 손편지를 전달했다.

한편 전약협은 지난 25일 약대생 2,200여 명이 모여 총궐기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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