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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임상분야에 해당하는 실험동물, 사육장비, 연구수탁, 바이오 인프라 분야를 세계적 수준으로 이끌었으며 ...
2019-11-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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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진전략에 따른 경영효율성과 투명성, 그리고 각 사업부문 전문성을 극대화 하여 장기적 성장을 위한 기업 ...
2018-12-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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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2008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120년 장수기업 동화약품의 경영을 총괄해 오고 있다. 윤...
2017-12-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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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댓글3개
한국제약산업 전반의 기술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강원도 삼척 출신으로 한양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아주대학교에서 석 박사 과정을 모두 마쳤다. 김동...
2017-05-1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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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한국제약업계 대표적 전문경영인 약사출신 CEO로 평가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1974년 삼진제약에 입사, 근 40여년 재직해 오며 이사, 상무이사 영업담당 전무이사 부사장을 거쳐...
2017-04-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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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고품질 의약품 생산 위한 선진 인프라 구축 주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1967년 일동제약에 입사한 이후 현재까지 생산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쳐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
2017-04-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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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정도언(일양약품회장 / 제49회 / 2012년) 댓글2개
'원비D신화' 넘어 위궤양 백혈병 치료제신약 개발 글로벌시장 도전
정도언 일양약품 회장은 세계일류 신약개발을 목표로 제약기업을 경영하며 국내 14호 신약인 차세대항생제 ‘놀텍정’의 시장출시와 아시아최초의 슈퍼 백혈병...
2017-04-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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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이윤우 (대한약품회장 / 제48회 / 2011년도)
20여종의 원료의약품 합성 성공, 원료국산화 주도
이윤우 대한약품 회장은 선친인 고 이인실 회장의 유지를 이어 대한약품 경영을 맡은이래, 1953년 국내최초로 기초수액제를 생산한 우리나라 수액제 전문기업...
2017-03-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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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한구 (현대약품회장/ 제47회 / 2009년도)
설립이후 흑자경영 기조 유지, 신회의문화 정립 신경영 구축
이한구 현대약품 회장은 현대약품을 고객중심의 기업, 연구중심의 기업, 윤리투명경영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매진하고 있다. 특히 국내 산업계에서는 ...
2017-03-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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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종욱 (대웅제약사장 / 제46회 / 2008년)
국내 연구 신약개발 제조기술 수출 이뤄내 R&D 우수성 입증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1971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1983년 同 대학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4년 주식회사 유한양행에 입사, 신약 ...
2017-03-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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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김순기 (삼남제약회장 / 제45회 / 2007년도)
원료의약품 생산 1호 업체, 반세기 이상 제약발전에 매진해온 원로 약업인
김순기 삼남제약 회장은 충남 금산군 제원면 벽촌에서 태어나 이리농림학교와 일본 동경 약학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일제말기에 조선 산쿄제약 개발부 근무로 ...
2017-03-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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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이동석 (일동제약 상임감사 / 제44회 /2006년)
선진제약기술 도입 일조, 제약산업계 후진양성 기여
이동석박사(일동제약 상임감사)는 1962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곧바로 국내 제약산업에 투신하여 무려 40년 이상 제약업계에 종사하면서 국내 제...
2017-03-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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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최수부 (광동제약회장/제43회/2005년)
생약 연구 개발 주력, 한방과학화에 평생 매진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은 1963년 ‘한방의 과학화’라는 창업이념 아래 전통 의학인 한방의 뿌리를 계승하고 나아가 천연물 생약 연구개발에 주력함으로써 국내 ...
2017-02-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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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유승필 (유유회장 / 제42회 / 2004년)
탁웛한 국제감각 바탕 제약발전 도모, 일찌기 BT R&D투자 강조
유승필 (주)유유 회장은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은 물론 국제 교류 증진에도 탁월한 감각을 발휘했으며 1993년부터 세계대중약협회(WSMI) 아태지역 부회장으로 ...
2017-02-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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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김진호 (GSK사장 / 제41회 / 2003년)
다국적제약사 토착경영 전개, 국내 제약발전 크게 기여
김진호 GSK사장은 미국 뉴욕대학과 콜롬비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받고 귀국, 국내 제약업계에서 단기간에 가장 성공적 마케팅 활동을 펼...
2017-02-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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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최현식 (중외제약부회장/ 제40회/2002년)
공정경쟁유도 거래질서 확립 강한 추진력 발휘
최현식 중외제약 부회장은 서울대 약대 졸업 후 1966년 중외제약 공채 1기로 입사하여 30여년 동안 마케팅을 총괄하며, 고객과 현장중심의 제약 마케팅패러다...
2017-01-31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