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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치 일동제약 대표이사 회장
이정치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1967년 일동제약에 입사한 이후 현재까지 생산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쳐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우수의약품 생산에 진력하는 등 국민건강 증진에 헌신했다. 이 회장은 1987년 당시, 단일공장으로 국내 최대 규모였던 안성 GMP 공장 준공을 진두지휘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전 제형 KGMP를 획득하는 등 고품질 의약품 생산을 위한 선진 인프라 구축을 주도했다. 최근에는 안성공장에 국내 최초로 세포독성항암제, 세파계항생제에 대한 선진국 수준의 독립생산시설을 확충, 항암제와 항생제 분야에서 뛰어난 품질과 생산성을 입증하였으며 위수탁시장에서 최고의 생산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이회장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조성, 단체보험가입, 퇴직금 누진제 및 중간정산제 도입 등 근무환경 개선과 근로복지 증진에 힘써 옴으로써 1989년 노조창립 이래 단 한 차례의 분규도 없었을 만큼 화합하는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상호신뢰와 상생을 이끌어내었으며, 사회공헌활동 체계화를 추진하여 장학사업,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불우이웃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자선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IMF 직후인 2000년에 들어서부터 기업문화 쇄신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지식경영시스템(KMS),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기업포털시스템(EPS) 등을 도입,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정보관리를 통해 투명경영, 지식경영,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또 일선 의료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적시에 생산, 공급하여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으며, 직원들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통해 원료의 구입단계에서부터 완제품의 제조, 판매 및 유통 단계에 이르기까지 관리체계를 확립하였고, 범국민적 마약퇴치 계몽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1998년 10월, 마약퇴치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추천인 :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
함택근
201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