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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Ⅰ. 제약생존 글로벌에 있다 - 일양약품일양약품은 중국 길림성 통화시의 통화일양보건품유한공사(97년 설립)에서 원비-디를 현재 생산하고 있으며 또한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98년 7월 공장가동)에서 위궤양 치료제 알드린 , 해열진통 주사제 알타질, 이담 소화제 아진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중국에서의 수출 실적은 2006년도에 600만 달러이며 금년에는 8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양약품의 경영목표는 창의와 혁신을 통한 기업문화의 창조적인 변화와 원가절감을 통한 매출이익극대화, 수평 수직간 커뮤니케이션활성화를 통한 기업 시너지효과의 최대화이다. 영업실전전략은 도덕과 의리를 겸비한 전문영업인원 육성, 실적위주 능력위주의 차별화된 영업전략, 알드린 명품화로 현탁제 시장 육성, 정보수집 및 신속한 피드백으로 발빠른 영업전개이다. 원비디 및 드링크의 해외전략은 바이어를 통한 의약, 원료 제조업체의 정보를 수집하여 원비디 이외의 수출입을 통한 매출증대 극대화이며 중국의 수출량을 30% 이상 상향시킨다는 것이다. 또한 말레이지아, 필리핀, 미국 등 기존 국가들의 드링크 판매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원료의약품은 유대관계 강화를 통한 판매량 확대하고 동시에 신규 거래선을 적극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존 국가들과의 연간 물량 유지 및 시장 가격 경쟁력 유지, 동구·유럽권·남미 등 신규 거래선 개척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완제의약품은 기존의 베트남 시장에 신규 품목 확대에 따른 매출 증대, 신규 국가에 등록 진행 중인 제품의 가시적 성과 돌출, 지속적인 등록 진행으로 중장기적인 시장확대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마케팅전략 양주일양은 영업매출 6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고 알드린 명품화로 현탁제 시장 육성하며 통화일양은 신시장 개척을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상해에 사무소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일양은 수출 지역확대 및 일라프라졸의 성공적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중국의 수출량 10% 상향 조정, 복건성외 신규지역의 적극적 마케팅전략을 통한 지역확대하고 바이어를 통한 제약업체의 정보를 수집하여 원비디 이외의 수출입을 통한 매출증대 극대화, 일라프라졸의 성공적 신약출시와 마케팅을 실시한다는 것. 원비디 광고 및 POP, 시음행사 활성화 중국 남부지역은 원비디의 인지도가 높은 수준에 있으며 현지대리상을 통한 판매에 주력하고 있으며 판매의 활성화를 위하여 TV광고 및 판촉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타우스 및 영비천, 인삼차 등의 판매확대 및 복건성 지역에서는 TV-CF RD-CM, 빌보드, 버스광고, 포스터 등을 통한 집중적인 마케팅을 구사하고 있다. 중국 동부지역은 기존 남방지역의 대리상을 통한 원비디 판매에서 벗어나 주재원 및 일양 현지인을 통한 직접판매에 나서고 있다. 2007년부터 중국 상해시 사무소를 개설하고 거대 시장인 상해의 제품 판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적 신약과 제품력으로 승부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Ilaprazole)을 립죤사가 중국 FDA 당국에 신약 시판허가(NDA)를 신청하고 허가와 함께 공식판매 승인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블록버스터 신약인 일라프라졸이 세계 최초로 중국시장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될 전망이다. 현재 중국 내 항궤양시장은 매년 30% 이상의 고도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H2 수용체 및 PPI시장만도 연간 약 6,000억 시장으로 추산되고 있어 향후 뚜렷한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과 더불어 세계 최대의 인구를 갖고 있는 인도의 경우 매운 음식을 선호하는 식생활 습관으로 인하여 국민 대부분이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을 앓고 있는 등 항궤양제 시장이 매년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일라프라졸이 발매될 경우 막대한 부가가치가 예상된다. 한편 전세계 최초 출시에 맞춰 대대적인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라이센스 계약사인 립죤(Livzon)사는 최신의 합성공장 시설을 갖추고 일라프라졸의 전공정 합성을 성공리에 완료하였다. Made In Korea의 자긍심 - 원비디 71년 세상에 첫선을 보인 원비-디는 이듬해 72년 일본에 처녀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전세계 중국, 미국, 일본 등 2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이중 중국이 전체 수출물량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복건성, 절강성, 광동성 등 중국 남부지역과 요녕성 등 동북지역을 중심으로 중국전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판매되고 있다. 특히 복건성의 경우는 원비-디의 지명도가 코카콜라와 맞먹을 정도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의 비중이 높은 것은 처음 해외지점을 홍콩에 설립한 이래 싱가폴, 대만 등 중국권내에서 수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국진출 이전에 벌써부터 원비-디 제품을 중국인들이 알고 있었으며 집중적인 TV광고 등 전파광고가 뒷받침 됐기에 가능했다. 광고이외에도 적절한 판촉이 원비-디의 지명도를 높이는데 한 몫 했다. 일양약품은 중국 소비자와 원비-디가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수시로 시음회 개최하는 것은 물론 각종 전시회 참가하여 경품대회 등으로 소비자와 친근해 지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판매된 원비-디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실시해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특히 고려인삼에 대한 중국인들의 맹신에 가까울 만큼의 효능확신이 중국에 들어와 있는 다른 드링크 제품을 압도할 수 있는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 제품력은 중국정부가 인정하는 보건의약품 마크 획득으로 연결되고 있다. 중국은 97년 국내 수출품 가운데 유일하게 원비-디를 보건의약품으로 허가했는데 이는 중국에 들어와 있는 전체 수입제품 중 7번째이다. 보건의약품 허가는 곧 제품의 효능 효과를 선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비-디는 따라서 고려인삼의 효능인 피로회복·자양강장·원기증진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어 중국인들에게 원기증진의 원천은 곧 ‘원비-디’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었다. 중국수교 이후 원비-디의 최대 수출국으로 떠오른 중국 등 한국 고유의 맛과 향을 담고 있는 원비-디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인삼드링크로 세계시장 곳곳에 Made In Korea의 자긍심을 심고 있다.편집부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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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Ⅰ. 제약생존 글로벌에 있다 - 보령제약보령제약은 1980년 겔포스의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수출을 시작한 이래 꾸준한 수출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1980년 5월6일 병포장과 휴대용 포장을 합쳐 4만개가 처음으로 대만 땅을 밟았다. 당시 겔포스의 수출은 의약품의 원료나 생산 기술이 아니라 완제품을 그대로 수출했다는데 의의가 있었다. 당시 국내제약업계의 수출실적은 총 7,500만 달러에 머물고 있었고, 특히 그 가운데 완제 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 불과했다. 지난해 보령제약은 의약완제품과 항생제, 10여종의 항암제 원료 등을 주력으로 약 1,300만 달러(약 123억원)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올해 수출 목표는 1,500만 달러다. 지난해 대만시장에 cGMP규격에 맞는 겔포스엠이 프리미엄 브랜드로 순조롭게 시장에 정착했고, 중국 내 겔포스의 판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만에서 성공한 이유 대만에서의 성공이유는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 탁월한 약효다. 속쓰림, 위산과다, 위염, 가스제거 등에 탁월한 효과는 이미 ‘한국인의 액체위장약’으로 불릴 만큼 국내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여기에 복용하기에 거부감이 없는 맛과 향은 대만인들의 입을 사로잡았다. 두 번 째는 수요를 파악하고 발 빠르게 시장을 선점한 것.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 독한 술을 즐기는 대만사람들의 음식문화에 당시 한국과 비슷하게 산업화를 겪으며 스트레스로 인한 위장질환 환자가 많았지만 제산제라는 개념이 없던 대만시장에서 겔포스는 성공할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으로 현지 합작사와의 강한 유대관계를 기반으로 한 현지화된 마케팅을 들 수 있다. 겔포스가 진출하던 때부터 27년간 현지 유통과 마케팅을 담당해 온 슬림社는 막강한 유통력과 공격적인 광고로 겔포스의 성공신화를 써갔다. 겔타입 제산제 생산회사들이 제품을 처방약으로 등재하려 할 때 OTC 판매 쪽에 공을 들이며 차별화를 실시했다. 1980년부터 겔포스를 작년 9월부터 겔포스엠을 수출해오고 있다. 겔포스는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대만에서도 ‘국민 제산제’로 사랑 받고 있다. 대만 내 약 6천여 개의 약국 중 4천여 개 약국에서 유통되고 있으며, 대만 제산제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겔포스’에 이어‘겔포스엠’으로 프리미엄 제산제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지난해 대만 FDA의 cGMP를 통과하고 본격적으로 대만에 유통되기 시작했다. 보령제약은 1992년 수출계약을 체결한 후 1993년부터 우리나라 일반의약품으로는 처음으로 중국 수출의 길을 열었다. 수출 첫 해 한대의 컨테이너에 실어 5억 원 어치를 수출했던 겔포스가 지난해엔 100억 원 어치 팔렸다. 올해는 그 이상을 내다보고 있다. 현재 중국으로 수출되는 우리나라 완제 일반의약품 중 가장 규모가 크다. 하지만 중국 시장 규모를 볼 때는 작은 매출이다. 기름기 많고 매운 음식 좋아하는 중국인들에게 겔포스의 시장성은 높다. 중국으로 진출 중국 의약품 시장은 한마디로 과도기다. 그만큼 리스크가 많기 때문에 자칫하다가는 낭패를 볼 수가 있다. 갖가지 리스크 요인들을 발빠르게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전략을 실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장기적인 안목이 필수다. 중국 의약품 시장은 아직 의약분업 실시 전이라 전문약과 일반약의 경계가 모호하며 사회주의 체제인 만큼 정부가 병원에 의약품 입찰가를 통제하는 등 가격책정에도 개입하고 있다. 또한 중앙정부와 각성(省)자체의 법령이 다르기도 해 중국 전역에 동일한 마케팅 전략을 활용할 수도 없다. 겔포스는 현재 전문의약품으로 등재되어 있는데, 중국 내 전문약은 의약분업 이전 한국처럼 병원 내 약국에서 조제를 한다. 하지만 한국과 다르게 성분명 처방을 실시하고 있으며 동일 성분의 의약품을 몇 개씩 들여놓지 않기 때문에 병원에 진입 여부가 결국 성공을 좌우한다. 현재까지 겔포스의 입찰율은 90% 이상이다. 그만큼 제품력과 마케팅에서 성공을 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보령제약은 20여 개의 현지 에이전시가 각 성(省)과 직할시의 마케팅과 판매를 책임지고 있다. 전문의약품은 광고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에이전시를 중심으로 매년 10회 의사들의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학술지에 임상자료를 꾸준히 게재하고 있다. 대만과 마찬가지로 중국인들은 짜고 매우며 기름진 음식을 즐기며 독한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겔포스와 같이 복용이 간편한 속쓰림 치료제가 성공할 수 있다. 중국인들 사이에서 처음 의사의 처방을 통해 겔포스의 좋은 약효를 경험한 환자들이 직접 약국에서 지명 구매하는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로 인해 겔포스는 중국 내 인산알루미늄 제산제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다. 겔포스의 국내 점유율은 75%다. 향후 글로벌전략 우선 순위는 기존 수출국에 대한 수출물량의 확대다. 현재 전체 매출의 7%선인 해외 수출 비중을 2009년까지 15%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장성이 무한한 중국의 경우 올해도 100억 원 이상의 판매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 추세라면 수년 안에 겔포스의 중국 내 매출이 한국을 따라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현지에 사무소를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상황에 따라서는 생산시설도 갖추는 장기적인 플랜을 갖고 있다. 또한 자체 합성기술에 의해 생산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탐술로신의 유럽 판매와 항생제의 일본수출 물량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동남아 시장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아직 의약품 시장이 성숙하지 못했지만 이미 대만과 중국에서의 겔포스의 성공은 인근 국가에 널리 알려져 있는 상태다. 시장성, 국민들의 구매수준 등에 따라 완제의약품과 항생제 등을 차별화시켜 수출 길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미개척 되어온 아프리카, 중동, 중남미로 시장을 적극 공략해 거래선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도 갖고 있다.편집부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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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Ⅰ. 제약생존 글로벌에 있다 - 한국유나이티드제약유나이티드제약은 1993년 12월 베트남에 첫 수출을 시작으로 1995년 92만 달러 수출을 달성하여 베트남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으며 1998년에는 베트남 호치민에 지사를 설립하여 당해 290만 달러를 수출했다. 1999년에는 한류열풍에 발맞추어 영화배우 장동건을 광고모델로 내세우며 종합비타민제 홈타민진생의 베트남 TV 광고 및 옥외광고 등 물량공세를 통해 유나이티드제약의 인지도를 한층 높이며 수출을 확대해 나갔다. 또한, 1999년 베트남 연수생이 고국으로 돌아가며 남긴 편지가 베트남 라오동 신문에 대서특필되면서 유나이티드제약은 베트남 국민들에게 인간적인 한국기업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베트남의 경우 인삼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아 유나이티드제약은 인삼함유 종합비타민제 홈타민진생을 주요 수출 품목으로 선정, 약국을 통해 고가정책을 펼치며 베트남 시장을 개척했다. 현재 ‘홈타민진생’ 한 봉지(60정들이)값이 현지에서 9만동(약 6달러)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 나라 공장 근로자 초임(평균 50달러)으로는 8봉지밖에 살 수 없는 비싼 고급제품이다. 원료의 우수성이 제품의 가격과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베트남 병원 및 약국의 시장형태를 철저하게 분석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노력들을 바탕으로 베트남 진출에 필요한 각종 지식과 경험을 축적하고 현지인맥을 구축하였다. 이와 같은 수출, 지사설립 등은 베트남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일종의 선행투자로 볼 수 있으며, 이들 투자를 바탕으로 현지투자 기회를 모색하다가 베트남 현지법인을 설립하게 되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현지법인 설립 과정에서 처음에는 상당히 망설였다. 사회주의 사고방식에 젖어 있었고 외국인에 대한 불신감이 팽배해 있는 국가였으며 무엇보다 기본통계도 없고 있는 자료조차도 신빙성이 없을 정도로 베트남시장이 너무나 불확실하였기 때문에 진출여부를 놓고 유나이티드제약 내부에서는 의견이 분분하였다. 하지만 베트남에 생산기지를 두면 향후 아세안(ASEAN) 가입국에 무관세로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이점이 있고 미국에도 낮은 관세로 수출할 수 있는 등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시장으로서 선점의 의미가 컸기 때문에 서둘러 진출하게 되었다. 또한 시장조사 결과 베트남은 일반의약품(OTC, Over The Counter)의 경우 의사처방과 일반약국에서의 구입이 동시에 가능해 OTC 제품의 베트남 수출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았다. 2000년 6월 현지공장 부지 Lease를 계약하고 어려운 협상과정을 거쳐 2001년 4월 투자 승인을 받은 후 2001년 6월 현지법인을 설립하였다. 2001년 9월21일 베트남 호치민시로부터 북동방향 약 17km 지점에 위치한 빈증(Binh Duong)성 공단 내에서 베트남 현지 공장 기공식을 가진 후 2004년 5월21일 마침내 준공했다. Korea United Pharm Int'I, Inc(국적 베트남, 대표자 강덕영)라는 이름의 이 공장은 2001년 공사를 시작해 총 600만 달러(100%단독투자) 이상을 투자하였으며 대지 3,700평, 건평 2,000평 규모이다. 90여명의 현지인을 채용해 운영되고 있는 베트남 공장의 주력 품목은 종합비타민인 홈타민 진생(Homtamin Gingeng)으로 2006년 현재, 년 5,500만 캡슐이 생산되고 있다. 이외에도 소화제 돔페닐정, 뇌대사개선제 브레탐 캡슐, 간장약 실리빈콤프 등 25개 품목이 생산되고 있다. 특히, 홈타민 진생은 현재 베트남에서 판매되고 있는 50여종의 자양강장제 가운데 가장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 압도적인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홈타민 진생의 꾸준한 수출을 통해 형성된 기업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베트남 공장에서 출시되고 있는 제품들을 직판형태로 판매를 하고 있다. 현지인들로 구성된 직판팀 영업사원들은 병,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국의 국내 영업 형태와 마찬가지로 의사 및 약사를 대상으로 영업·마케팅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향후 대상 품목 수를 늘려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강덕영 사장은 “베트남은 인구가 9천만 명에 달할 정도로 큰 시장”이라며 “베트남에 생산기지를 두면 향후 아세안(ASEAN) 가입국에 무관세로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공장 WHO-GMP 인증 해외진출 기업 중 최초, 동남아 시장 진출 탄력 베트남 공장은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인증을 받았다. WHO-GMP는 세계보건기구가 국제 수준의 의약품 생산시설에 인증을 부여하는 것으로 이번 인증을 통해 베트남 현지 생산 공장의 생산설비와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유나이티드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MOH, Ministry of Health)의 실사팀이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하는 GMP 가이드라인에 따른 엄정한 실사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베트남 공장은 2004년 AGMP(ASEAN-GMP) 인증을 통해 현재 아세안 가입 10개국에 수출이 가능하며 이번 WHO-GMP 추가 인증을 통해 아세안지역 마케팅을 위한 확고한 자격을 갖추게 되었다. 강덕영 대표이사는 “베트남 공장은 유나이티드제약이 100% 단독 투자하여 설립한 국제 규격의 의약품 공장으로 이번 WHO-GMP 인증을 통해 다시 한번 시설의 우수성이 입증되었으며 생산된 제품을 보다 많은 국가로 수출함으로써 한국 의약품 제조기술의 우수성을 드높이겠다”고 밝혔다.편집부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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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Ⅰ. 제약생존 글로벌에 있다 - 동성제약동성제약 해외 사업개발 계획 2007년 수출목표는 510만 달러로 수출 활성화를 위해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해외전시회 등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그 동안 염모제 및 화장품에 국한되었던 수출 품목을 완제의약품을 중심으로 다변화시킬 예정이다. 동성제약 하노이점 현재 동성제약 수출국은 미국, 베트남, 대만,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및 중남미 등이며 시장의 확대를 위해 중동, 유럽 등 수출지역을 확대하여 적극적인 공략을 펼쳐갈 계획이다. 2006년 미국지사를 설립하여 본격적인 글로벌마케팅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오마샤리프, 리케아 화장품을 한인타운 뿐만 아니라 아시안 Community(중국타운, 월남타운)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방법으로 화장품 수요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염모제 시장 또한 과감하고 적극적인 광고로 판매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대단히 희망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동성제약 대만매장 대만에 타이베이와 까오슝에 리케아 화장품 직영점을 오픈하여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만의 주요유명 잡지 및 인터넷 광고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시행하고 있어 ESMEDIC WH와 A.C.CARE 등 제품에 대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리케아를 대만 No.1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다. 동성제약 베트남 매장 베트남시장에는 오마샤리프 화장품을 공격적인 영업활동으로 하노이 4개점, 호치민 12개 점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오픈한 호치민 보반탄 거리에 위치한 오마샤리프 매장은 스파, 피부전문 케어 숍으로 편안하고 고급스런 분위기로 베트남 부유층으로부터 명품 브랜드로 인지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지에 맞는 신제품 개발과 매장 확대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어라인 기내 입점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판매방식도 꾸준히 개발, 오마샤리프의 입지를 굳혀나갈 예정이다. 작년 중국시장에는 화장품 및 염모제를 수출액이 50만 달러를 달성하였다. 특히 리케아 화장품의 인지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어, 올해는 더욱더 늘어날 전망이며, 목표액 (화장품 60만 달러, 염모제 40만 달러) 100만 달러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07년은 의약품 수출의 초석이 되는 해로 정로환 및 제약수출이 주춤했던 미국시장에는 정로환 수출 재개를 시작으로 건강식품 및 일반의약품 수출진행을 현재 준비중에 있다. 베트남은 현재 의약품 수출을 위해 베트남 내에 6개 제품에 대한 수입허가를 진행 중에 있으며, 제일 먼저 허가를 획득한 ‘Genitrekson연고’는 연간 20만개 수출 목표로 초도 물량 6만개 오더를 수주하여 진행 중에 있다. 추가 수입허가가 나오는 대로 계속해서 의약품 수출을 증가해 나갈 예정이다. 대만시장은 화장품과 염모제 수출에 국한되어 있는 시장에 건강식품과 의약품 수출을 위해 일부 품목의 허가를 진행 중에 있다. 2007년 이전에는 화장품, 염모제 수출증가에 역점을 두고 수출을 확대했던 상황에서 2007년도부터는 미국, 동남아 지역의 의약품 및 건강식품 수출 등 수출품목 다변화를 통해서, 수출 증대를 가속화하여, 2010년까지는 수출 1,000만 달러 달성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스페셜 스킨케어 브랜드 ‘Re20(리투앤)' 피부재생·수분 보유 능력 탁월 오마샤리프화장품 연구소와 농업과학기술원 잠사곤충부가 공동으로 기초 및 실용화 연구를 수행하여 국내 최초로 특허(특허등록 제0428431호)한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베트남 시장에서도 전문 피부 관리숍에서 애용되는 제품이다. 스페셜 스킨케어 브랜드 오마샤리프 ‘Re20(리투앤)’은 실크에서 추출한 실크 프로테인을 이용한 피부 친화성 소재 적용하여 피부 재생효과와 수분 보유 능력이 뛰어나다. 특히, 피부 세포내의 수분 보유뿐만 아니라 피부 보습막을 형성하여 수분 손실을 효과적으로 막아주고 콜라겐 증식에 관여하며 놀라운 노화방지 효과와 피부 재생 효과를 발휘하는 에이지 리플레이 역할을 한다.편집부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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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GMP 관련 제약기기업체·설비업체 - 금성산기경기도 안산시 시화공단에 위치한 금성산기는 1975년 설립이래 30여년동안 발전을 거듭해 왔다. 그간의 꾸준한 기술축적으로 의약품, 식품, 화학, 전자, 세라믹 관련 산업을 주도해 오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Rotary Tablet Press, Capsule Filling Machine, High-Speed Mixer, Auto-Coater 등을 전문으로 생산/보급하고 있다. 전 기종이 GMP규정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품목이며, 기술연구소의 꾸준한 연구활동으로 신제품 개발 및 제품의 고급화로 최근 소비자의 욕구 및 성향의 다양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실제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학 및 반도체업계등에서 사용되는 대용량의 강타용 정제기는 동종업계의 호평을 받는 제품이다. 全 기종 GMP 적합 제품 고급화 다양화 추구 특히 Double정제기(2중정 겸용)는 종전 로직 방식형에서 컴퓨터와 인터페이스가 가능한 패널 PC형 A.W.C를 장착하여 개발 된 최신형 제품으로 국제전시회 등에서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 있어서도 상당한 경쟁력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더 주목받을 수 잇게 되었다. 또한 지난 2005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민간 해외진출지원센터 활용사업'지원업체로 선정되어 (주)에이스이엔씨와 컨설팅 계약, 인도네시아 진출에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더구나 최근 생산제품에 대한 CE 해외규격 인증획득으로 현 마케팅 전략을 해외에 맞추어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다. 아울러 금성산기는 '인간존중·기술제일·고객제일'의 경영이념으로 기술개발, 품질향상, 신제품개발 등을 통한 지속적인 제품의 고급화 및 다양화로 수요자의 욕구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주요 제품소개 1. 로타리타정기 KTSS시리즈 - 컴팩트한 구조로 최고의 타정력 발휘 - 상/하 예압롤러 기본 설치 구조 - 정교하게 제작된 레일 및 턴테이블의 사용으로 정숙 운전 실현 - 고강성 구조의 프레임 형성으로 진동의 최소화 - 운전의 편리성을 고려한 컴팩트한 전면 컨트롤 판넬 구조로 컨트롤 스위치 및 작동 표시 기능을 10”스크린에 집중시켜 기계동작 편리 - 상부 펀치의 커버 및 집진 덕트의 설치로 분진으로부터 기계 보호 및 이물질 혼입 방지 - 하부 펀치 교환부의 중간판 분리로 펀치 및 다이의 교환시 효율적이고 신속한 처리 가능 2. 캡슐충진기 - Powder, Pellets, Tablet을 각각 캅셀에 자동 충진 할 수 있다. - 운전의 편리성을 고려한 컴팩트한 전면 컨트롤 판넬 구조로 컨트롤 스위치 및 작동표시 기능을 터치스크린에 집중시켜 기계동작 편리 - 6구획으로 구성된 파우더 충진부는 5회의 파우더 계량을 위한 다짐부와 계량된 파우더를 캅셀로 이송해 주는 이송부로 구성. - 각각의 Tamping pin 그룹은 정밀 파우더 충진을 위해 손쉽게 조정 가능 - Dosing plate 에 호퍼로부터 일정한 파우더 충진을 위한 레벨링 기능. - 불량 캅셀 및 분리 않된 캅셀은 자동을 제거 가능 - 손쉬운 Size Change Parts 교환 가능 - 정밀 캠 및 고강성 인덱스 사용으로 저소음 저진동 실현 - 인버터 채용으로 Soft 스타트 및 임의 속도 조절 가능 3. 자동정제코팅기 - 본체가 밀폐형 Chamber 구조로 정제의 균일 코팅작업 완벽처리 가능 - 한 기계에서 필림,수계, 슈가 코팅이 가능 - TOUCH SCREEN에 의한 PLC 조작 방식으로 컨트롤 및 모니터링의 간편화 - 도착효율이 높은 HVLP Type Spray Gun 사용으로 코팅액의 손실 감소 - 착탈식 슈트에 의한 전면 배출방식으로 원하는 양 배분의 배출 가능 - 코팅액 Pumping Unit가 기계 전면의 자동슬라이딩 박스 내에 설치되어 유지보수 간편 - 전기 및 공압 부품이 기계내의 공간에 설치되어 공간 활용 증대 4. 고속믹서기 - 분체의 혼합, 연합, 과립 공정 동시해결 - CONE TYPE VESSEL 구조 - 손쉬운 내부청소구조 - 배출부의 분리구조 - 축봉부 특수 밀봉장치 채용, 완벽한 Sealing 처리 - 보다 편리한 Vessel Cover 자동 개폐장치 - 웜기어 박스일체형 구동방식으로 구동력 강화 금성산기 대표이사 이혁규 "올해 매출목표를 100억원 이상으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금성산기는 30여년간의 오랜 전통과 이에 담긴 기술력과 신뢰의 기업이다. 국내 최고를 목표로 달려왔으며, 고품질의 제품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이 대표는 "기술혁신 없이는 무한경쟁시대에 살아남을 수 없다. 국내 선두를 확보하기 위해 고품질, 축적된 기술력, 경쟁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기술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금성산기가 역점을 기울이는 부분은 완벽한 A/S구축체계. 이를 위해 품질보증(A/S)전담부서를 두어 신속한 지원으로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고, 고객만족 달성을 위한 24시간 A/S제도, 찾아가는 A/S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A/S가 어려운 각 지방 업체들을 위해 문제발생에 앞서 지속적인 순회방문서비스를 실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금성산기가 최근 역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디자인의 업그레이드. 높은 브랜드이미지 및 고품질의 기계에 비해 디자인이 세련되지 않다는 지적을 십분 감안해 최신모델에 어울리는 디자인 개선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올해 금성산기의 매출목표는 100억원. 특히 수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의 경우 수출액은 50만불. 이 대표는 "지금까지는 수출액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하지만 중소기업청의 지원 등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획득한 만큼 해외시장 확대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금까지 동남아시장을 주로 공략했다면 앞으로는 미국과 유럽진출에 주안점을 두고 기술개발 및 마케팅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오늘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내일의 번영과 영광을 위하여 개척하는 기업, 신뢰받는 기업, 창조하는 기업, 나아가서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서 국민생활 향상은 물론 국가와 경제시책에 부응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편집부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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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GMP 관련 제약기기업체·설비업체 - 솔팩벤처/INNO-BIZ기업 (주)솔팩은 1996년 설립 이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최신기술을 적용하여 식품, 화장품, 제약업계에 700여대 이상의 포장기계를 공급해 온 우수 포장기업이다. 과립, 분말, 액체, 정제 및 캡슐, 로타리 파우치 포장기계 전문업체. 국내에는 식품은 물론 건강식품, 화장품, 제약, 제과, 제당분야 및 화학, 유지, 농약분야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거래하고 있다. 또 해외에서도 미국과 중국, 일본을 비롯하여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중동아시아와 아프리카까지 세계 전역에 약 2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각 분야에서 생산되는 제품들 가운데 분말, 과립, 액체, 정제 및 캡슐, 각종 파우치는 자동 사셋포장기계와 자동로타리파우치 포장기계로 미려하게 포장하고 있으며 국내외 약 700여대를 판매한 실적을 갖고 있다. 솔팩은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로 특허와 실용신안을 받은 바 있으며, 보다 폭 넓은 ABC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NOO-BIZ벤처기업 올 수출액 180만불 목표 무엇보다 매년 매출대비 7∼10%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함으로써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또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 준비중에 있다. 2006년에는 수출액 1백만불을 포함해서 매출 35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수출액 180만불을 포함해 5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KOREA PACK 2007'에서 최선을 경주하고 오는 6월 RUSPACK과 10월에 이스탄불/인도 전시회에서 최대 수확을 얻는다는 계획이다. 향후에는 2010년까지 천만불 수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솔팩은 품질경영 인증 ISO9001/2000과 환경 경영인증 14001/2004를 받은 바 이Tdmaum 유럽지역에 수출하기 위하여 품질과 안전인증인 CE인증도 받은 바 있다. 아울러 솔팩이 무엇보다 신경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은 임직원간의 화합과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쉽 구축이다. 이를 위해 적극적인 직원포상제와 교육시스템 등을 가동하는 한편 협력업체들과의 분기모임에도 노력하고 있다. 한편 솔팩은 오는 'KOREA PACK 2007'에 선진 제품을 출품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술혁신사업으로 진행한 자동스틱포장기계를 비롯해 자동사면포장기계&카톤포장기계, 자동 1열 고속 포장기계, 자동로타리 파우치 포장기계 및 자동공급장치 등을 선보인다. 특히 자동스틱포장기계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시장확대 및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솔팩 포장기계의 특징 -Touch Screen채택으로 사용이 편리하다. 제품접촉부는 STS316재질로 되어 있다. 충전 및 공급장치와 연등이 가능하다. -내구성/안전성 : 700여대의 포장기계를 공급해 온 다양한 경험과,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내구성 유지 및 안정적이고 견고한 기계를 공급하고 있다. 연속구동방식의 롤러접착 시스템으로 균일하고 연속생산이 가능하며, 높은 품질의 부품가공 및 조립기술로 잔고장 없는 안정적인 운전을 보장한다. - 높은 생산능력 : 견고한 기계구조는 부드러운 운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광폭필름을 사용한 다열 운전에도 높은 속도를 낼 수 있다. 인버터에 의한 속도조절은 효율적인 생산속도를 가능케 하며, 다양한 열접착성 필름의 사용으로 식품, 화장품, 제약업계에서 요구되는 포장품질을 만족시킬 수 있다. - 충전의 정확성 : 다양한 공급경험으로 고객의 요구에 맞는 적합한 충전 방법을 채택 할 수 있으며 정확한 control system을 제공할 수 있다. 주요 제품 소개 GMP기준 확립 수출주도형 장비 '자동3면스틱포장기계' 자동3면스틱포장기계는 과립형 과자, 국산차&커피, 설탕, 분말스프, 조미료, 건강식품 등 액체류가 포장가능한 기계이다. 특히 이 기계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으로 정부 지원을 받아 이루어져 상당한 시장확대 및 수출확대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기대되는 파급효과로는 국산부품개발에 따른 사용기업에 신속하고 저비용의 수급 및 교환을 제공할 수 있다. 또 수입 장비가격 대비 국산화에 따른 저가격 및 고품질 제품으로 수입대체효과에 기여하고 메인장비를 국산화함으로써 외국선진국의 플랜트에 대응하는 국산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활용방안으로는 국내 GMP기준을 기본으로 확립하고 수출주도형장비로서 FDA 및 CE기준 확보 국내 포장기계산업과 상생하는 부품산업의 지속적인 국산화 참여기회를 제공 저비용 고품질 포장기계의 국산화로 국내외 시장확대 및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 국산화에 따른 국내외의 소요기업 증대로 정부의 고용창출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기본사양 : Hopper 레벨센서, 제품접촉부에 스테인레스스틸316사용, 과열방지용 롤러 개폐레버, Film 장력조절 모터, 쉽고 빠른 film교환, 모터 과부하 보호장치, 카트리지 히터, 배출 컨베이어 포함, 일자 또는 v-cut 선택 - 운전방식 : PLC방식, 사용자의 편의에 맞춘 터치스크린기능, 수치설정, 제품공급 타이밍조절, 제품생산량조절, 생산량 카운터, 커팅, 가로 sealing·perforation 위치조절기능, inverter speed control, PID기능 온도조절, Eye-mark감지, 함량편차: 3%미만 - 안전장치 : Front cover 열리면 기계자동정지, 필름단절시 기계자동정지, Hopper용량 부족시 기게자동정지 및 경보기능 솔팩 대표이사 김은갑 솔팩은 '정성들인 자본재, 희망담아 세계로'라는 슬로건과 '품질경영·기술경영·인재경영'이라는 경영철학 및 목표를 가지고 성장, 발전하고 있다. 현재 국내의 다수 경쟁업체가 있으나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으며, 시장점유율에서도 앞서간다고 자부하고 있다. 나아가 세계시장에서도 외국 동종업계·동종기계를 앞서기 위해 생산제품의 성능과 품질을 높이고 디자인에서도 업그레이드된 기계를 생산, 품질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자동샤셋포장기계와 자동로타리파우치 포장기계는 주문생산 형식으로 이미 약 700여대를 판매한 경험을 갖고 있다. 또한 전 기종의 고속화 및 라인업 등 꾸준한 기술향상으로 고객만족에 앞장서고 있다. 실제 매년 매출대비 7∼10%를 연구개발비에 투자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김 대표는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술경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자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넓혀가며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와 중동아시아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으며, 터키와 폴란드 수출을 계기로 유럽과 동구권으로까지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다. 이를 위해 ISO9001/ISO14001인증과 CE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NEP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솔팩의 이같은 성장에는 인재를 귀하게 여기는 경영철학이 뒷받침하고 있다. 생산현장은 노동부로부터 클린사업장으로 인정받았으며, 꾸준한 시설개선으로 근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장기근속자를 특별 우대와 인센티브 확충 등 직원 복리후생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22년간 한결같이 같은 길을 걸어와 이제는 성숙한 장인이라고 자부한다"며 "앞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에 우뚝서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편집부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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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GMP 관련 제약기기업체·설비업체 - 에이스(주)에이스는 2000년 9월 설립된 이래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제약기기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ISO 9001 인증, 병충전캡핑라벨접착기 특허, 벤처기업 인증 및 전담 연구 개발실 설립 등 대내외적인 인정속에 차근차근 발전속도를 높이고 있다. 에이스는 회사설립과 함께 자동계량기(AWC-2L형), 버켓콘베이어, 반자동 탁상형 프린터(AHP-20A), 자동 라벨접착기(AJL100-HP) 등을 재빠르게 생산해 냈다. 이어 2001년에는 광명당제약에 한약재 자동선별 및 개량기계 시스템 개발 및 납품, 액상용 실링기 개발완료 및 납품, 병 라벨접착기(ALB-2HP), 분말 자동 충전 및 포장시스템(충전,캡조립,양측면라벨접착,외포장)을 개발 및 납품하는 한편 ‘KOREA PACK 2001 국제포장 및 포장기자제전’과 SEOUL PACK2001 서울국제포장기자재전‘ 참가해 높은 기술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벤처기업 인증·연구개발 전담부서 설립 2002년에는 용기(PE 병) 자동계량,충전,캡조립,라벨접착기계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으며, 병.충전.캡핑.라벨접착 시스템(ACL-2PW) 특허를 출원했다. 역시 ‘KOREA PACK 2002 국제 포장공정 및 포장기자재전’에 참가, 호평을 받았다. 2003년에는 ‘KOREA PACK 2003’에 참가해 카운터기(계수기) Multi-channel Counting & filling Machine(MODEL : ACS-20S), 병.충전.캡핑.라벨접착 시스템 (ACL-2PW), 4각 용기 라벨접착기를 출품했다. 또 ISO9001 품질경영 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자동 필름 라벨접착기 (ASF-10S)를 개발했다. 2004년에는 원터치 & 스크류 겸용 Capping machine, 자동용기 정렬기를 개발완료해 KOREA PACK 2004에 출품 했다. 또 원터치 Capping machine 및 자동 제품 투입기, 솜삽입기, 병 충전 캡핑 라벨접착기 시스템을 개발했다. 무엇보다 에이스는 제약포장기계분야에서 국내 포장기계회사에는 보기 드물 정도로 다양한 제품을 100% 자체 기술로 전체 라인을 생산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2006년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것을 비롯해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으로 한층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또 계수기 주변기계(실리카겔투입기, 비닐투입기, 솜투입기, 캡핑기)의 개발완료로 매출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2006년도 개발계획이 완료되면서 계수충진 포장라인의 전체 기계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한국씨엔에스팜, 하원제약, 태평양제약, 서흥캅셀, 명문제약, 웰화이드코리아, 한일그린제약, 뉴젠팜, 함소아제약, 일양약품, 유유헬스케어, 삼익제약, 다림바이오텍, 삼익제약, 국제약품, 대웅제약, 종근당 등에 공급하고 있는데 최근 실적이 크게 늘어났다. 또 해외에서는 일본의 글리코, 탑스, 아답트겐제약에 인도의 란박시, 나트코제약, 매니쉬제약, 인타스제약, 섬제약을 비롯해 쿠바와 케냐의 유수 제약사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주요 수출국인 일본에는 에이스 직대리점인 야마다엔지니어링이 있다. △ 에이스 주요 생산기계 용기 관련 포장에 대한 20여종의 기계 자체 충진기 - 계수기, 계량기 완충제 삽입기 - 비닐삽입기, 솜삽입기 세척기 - Ionized air cleaner, Unscrambler 캡핑기 - In line capper, Rotay capper (Press & Screw 겸용) 공급기 - 계수기용 공급기(리프터), 캡핑기용 캡엘리베이터 라벨접착기 - 측면, 양면, 사각 라벨접착기 및 병수동 라벨접착기 프린터 - Hot pinter 시스템 - 병충전캡핑라벨접착기 시스템(특허 나온 기계로 계수기 또는 계량 기타 - 공급 및 배출 턴테이블, 90 이동 턴테이블 등 대표제품 - COUNTER 1. 12Line 1Head - 기본 형태의 계수기로 정제 및 캅셀을 계수 충전한다. - 12Line의 Hole과 Shutter로 구성되어 있으며 1개의 충진부를 가지고 있다. 2. 12Line 1Head - 기본 형태의 계수기 2대를 Double conveyor로 구성시켜 보다 빠른 계수충전을 할 수 있다. - Double conveyor의 용기 공급 및 배출을 Sensor의 감지로 원활화시켰다. - 생산 속도에 따라 계수기의 작동 형태(1대 작동 또는 2대 작동)를 선택하여 작동할 수 있다. 3. 6Line 1Head - 소포장을 위한 업그레이드된 계수기로 20T, 30T, 50T 충전시 보다 빠른 생산을 할 수 있다. - 2개의 충진부와 Double conveyor로 용기 교체시간을 단축하여 생산속도가 높아진다. 에이스 대표이사 전수동 "오는 2010년가지 매출 100억원 돌파 및 최상의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실제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에이스는 탁월한 기술력을 강점으로 국내외에서 가파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2006년 실리카겔투입기 개발을 완료하고 계수충진 포장 풀라인 구성이 이뤄지며 현재 매출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매출의 확대와 함께 앞으로 국내는 물론 수출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제 지난해만 해도 국내외에서 신규 납품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더구나 에이스는 CE 인증 및 유럽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100% 자체 제작한 다양한 기계 개발의 완료로 빠른 속도의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 이를 위해 계수라인 업그레이드로 품질 향상 생산의 체계화로 제작 단가 및 기간 단축 해외 시작 개척을 위한 데이터 구축 서비스 체계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전 대표는 "에이스는 계수 충진 라인의 전체 기계를 자체 생산하는 회사로 많은 제약회사들의 작업장의 환경에 따라 기계의 성능 및 기능을 변경 제작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여 더욱 완벽하고 편리한 용기 포장기계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포장기계 업계에만 20년 이상을 몸담아온 경험과 젊은 인재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보다 좋은 기계를 개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자부했다. 에이스의 이같은 자신감은 임직원간의 유별난 화합이 뒷받침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전 대표는 "앞으로 에이스는 용기 포장에 있어서의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거듭 노력해 포장기계 발전에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편집부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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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GMP 관련 제약기기업체·설비업체 - 이노텍시스템이노텍시스템은 제약관련장비 전문 수출입업체로서 임직원의 오랜 제약회사 근무경험을 토대로 비약적인 발전을 계속하며 전문업체로서의 입지를 든든히 하고 있다. 특히 수준높은 기계를 만들어 제약산업의 품질향상 및 생산성향상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2001년 창립한 이래 제제연구 장비에서부터 생산장비까지를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기술이 혁신된 제품을 선별하여 공급함은 물론 현지 사후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cGMP에 대비하여 기계장비의 Documentation, Qualification, Validation, Computer Validation 까지의 제약공정 토탈서비스를 목표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영업 및 기술 관련 직원들은 제약회사의 생산, 품질관리 및 기술관련 업무에 15년 이상의 현장 경험이 있어서 단위 기계 뿐 아니라 전 공정 및 GMP개념을 숙지하고 있다. 제약산업 품질·생산성 향상 이바지 진력 취급하는 제품은 각종 제제연구장비와 내용고형제의 분쇄, 혼합, 정립, 코팅, 검사, 포장의 전 공정과 주사제 및 점안제 관련 장비는 수처리, 충전, 멸균, 검사의 전 공정에 필요한 기계들을 생산성이 향상 될 수 있도록 공급 하고 있다. 특히 취급제품군을 생산장비(내용고형제, 주사제), 포장장비, 검사장비, 제제연구장비로 분류하여 내용고형제 장비의 경우 용출속도조정이 가능한 과립기, 입도조절용 정립기, Tablet in Tablet Tablet press, 과립이송장치 주사제 장비는 Blow-Fill-Seal, IV-Bag, Prefilled, 멸균바이알 직접충전기, Microtube충전기, 각종 멸균기 포장장비는 브리스터 포장기, Counting line, 봉함지 부착기 검사장비는 앰플 이물검사/Leak tester, 정제/캡슐 자동검사기, 금속검출기 제제연구장비 등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제품을 엄선하여 공급하고 있다. 또한 최근 제약회사와 기계제작회사들의 이슈가 되고 있는 Documentation, Qualification, Validation 및 Computer Validation을 독일회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컨설팅 함으로 cGMP준비에 기여 할 예정이다. 주요 신제품 소개 밀폐형 무균 바이알 충전기 (Closed vial Technology) 현재 방법으로 앰플과 바이알에 주사액 생산 시 무균도 유지, 이물발생, 유리가루 문제, 초기 투자과다 및 유지 비용 등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여 새로 소개된 것이 밀폐형 무균바이알 충전 방식이다. GSK Bio의 자회사인 Aseptic Technologes가 발명한 Closed Vial Technology 에 의해 만들어진 이 기계는 이미 영국과 미국에 소개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이 기계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장점으로 인하여 전 세계의 유명 제약 및 Biotechnology회사들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1. Closed vial -USP Class6 적합한 재질(COC+TPE) -Siliconization이 필요 없음 -Extremely low particle -다양한 용량(2 100ml) 및 동일 캡 사용 -이물검사 등 Down-stream 기존기계 사용 -Class-100 에서 제작되고 Gamma-ray 멸균 생산됨 2. Vial filling process -밀폐 무균바이알 공급 -바이알 고무전 표면 E-beam멸균 처리 -Filling Needle에 의한 액 충전 -레이저에 의한 고무전 Heat-reseal -프라스틱 캡핑 -작업량: 시간 당 1,500 36,000 바이알 -충전량: 2mL ~ 100 mL 장점 ①완벽한 무균유지와 이물오염 방지 -작업 중 바이알 내부의 노출이 없음으로 무균도 유지 -이물 혼입 방지 및 유리가루 문제 해결 -Stoppering 공정 중의 분진 발생방지 ②가동비용 절감 -세척/멸균 공정이 없음, Utility, Filter, Spare part 비용절감 -No stoppering -높은 생산성 -최소의 작업인원 ③시설투자 비용 절감 -작은 작업장 면적(기존 방식의 1/2이하) -무균작업장 최소화 -세병기, 멸균기가 필요 없음 -공조비용 절감 ④작업이 편하고 안전하다 -충전 중 바이알이 넘어지거나 파손의 우려가 없다 -용기가 깨어지지 않는다 -운반과 취급이 편하다 Blow-Fill-Seal Technology, Bottelpack BFS Technology는 PE, PP, PET분말을 필요한 모양으로 성형하여 무균상태에서 액을 충전하고 밀봉하는 기술로 독일 Rommelag에서 발명하여 전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Rommelag의 BFS충전기는 전 세계에 1,000대 이상이 판매되어 점안제, 수액제, 유리앰플 대용 주사제, 콘택트렌즈 세척제, 등 무균을 요하는 제품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노텍시스템 대표이사 임종진 이노텍시스템은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을 공급하기 위해 일차로 낱알표시제도를 위해 2002년도에 개발한 정제, 캡슐인쇄기는 국내에 저렴한 가격의 기계를 공급하여 원가절감에 기여했다. 특히 외국에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아프리카, 동남아에 수출되고 있으며 최근 800,000캡슐/시간의 고속 소프트캡슐인쇄기를 캐나다에 수출하여 품질을 인정 받았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시하고 있는 소포장의무화 제도에 대비해 브리스터 포장기를 개발하여 공급을 시작하였으며 기계의 성능을 높이고 사용을 편하게 하여 GMP에 적합한 제품을 공급, 관련업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관련제품을 아프리카와 러시아 등에 공급하며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받고 있다. 이와 함께 비젼시스템의 세계 최상급 기술 보유회사인 미국 아메리칸센서렉스와 공동 개발한 정제, 캡슐 자동검사기, 제일알미늄과 공동 개발한 Child resistant Alu-foil을 비롯해 최근 무균주사제 충전의 혁명이라 할 수 있는 밀폐형 무균 바이알 충전기까지 고품질의 관련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임종진 사장은 오랜 제약회사 경험을 활용하여 제약회사에서 꼭 필요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여 약사로서 제약산업에 공헌 할 계획이며 제대로 된 기계를 수출하여 제약기계산업에도 일조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노텍시스템의 임직원들은 제약회사 생산, 품질관리 및 공무부서에서 15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는 전문인 들로 이루어져 있다.편집부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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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GMP 관련 제약기기업체·설비업체 - 흥아기연INNO-BIZ 기업 흥아기연 (대표이사 강신영, www.hoonga.com)은 경기도 부천에 소재한 유망 중소기업. 브리스타포장기(일명 P.T.P 포장기)와 카토너 등 포장 자동화 라인을 제조 및 생산하여 국내 시장 뿐 아니라 세계 40여 개국에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미주에는 미국현지법인 (주)흥아 아메카를 설립하여 시간대가 어려운 미주지역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 흥아의 전 임직원은 포장기 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세계 선두기업이 되고자 주체의식을 가지고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특히 블리스터 포장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흥아기연은 1970년 흥아무역이란 상호로 제약 포장기 관련 무역업으로 시작하여 1980년 블리스터 포장기를 제조하기 시작으로 제조업을 시작하여, 이제는 블리스터 포장기 시장에서는 세계 1류 메이커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고객 맞춤형 제품생산 글로벌 기업으로 흥아기연 임직원 일동은 2006년을 거쳐 금년은 고(高)유가와 원고(圓高) 현상으로 심각한 위기에 내몰린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수출산업을 생존여부의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판단하여, 연초부터 원가절감과 해외 판매 증대에 총력전을 펼치고 잇다. 흥아기연의 꾸준한 성장과 기술력 향상에 대한 노력은 그간 수상경력을 살펴보면 알수 있다. 95년 100만불 수출탑 수상 96 우수자본재 국무총리상 97년 무역의 날 통상산업부장관상 97 국산개발우수자본재 포장기계부문 대통령 표창수상 00년 기술경쟁력 우수기업 지정, CE마크인증 획득 03년 우수자본재 동탑산업훈장 수상 04년 500만불 수출탑 수상 및 모범납세자 선정에 이어 06년 제43회 무역의 날에는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기에 이르렀다. 품질을 중시하는 흥아는 ISO 9001:2000 뿐만 아니라 환경품질을 위해 ISO 14001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유럽시장에의 판매를 위하여 모든 모델에 대하여 CE인증을 받는다. 이러한 품질 개선 및 기술 개발은 2006년 확연할 결과를 보여 주었다. 그 전 까지는 미주, 아시아, 중동 및 동유럽 시장만 판매하던 흥아는, 스웨덴, 영국, 독일, 터어키, 러시아 등 유럽의 일류 메이커만 판매가 가능했던 시장에 판매를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오더의 내용을 보면, 단품이 주 제품이던 것에서, 거대 라인업 설비를 주로 판매하는 구조로 바뀌었다. 이러한 결과는 흥아기연의 끊임 없는 기술 개발과 년 10여회의 국내 및 해외 전시회에의 투자가 주효하였다고 보고 있다. 이제 흥아기연은 블리스터 단품 기계를 만드는 기업에서 블리스터부터 모든 뒷 라인을 주관하는 업체로 변신하고 있는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흥아는 제품 개발에서 Customer의 Needs를 정확히 파악하여, 그에 맞는 기계를 개발한다. 즉, GMP 생산에 적합한 기계, 소형화하는 Clean Room에 맞도록 소형화, 고속화, 전자화 등의 방향으로 개발하였다. 주력제품인 HM-400R Blister와 HM-200R Blister 모델은 점차 고도화되어 가는 제약포장설비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컴퓨터와 5축의 서보 모터에 의한 제어를 사용함으로써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모델은 IPC(Industrial Personal Computer)의 제어로 21CFR PART11(FDA)의 적용이 가능한 최신 모델이며, Tablet, Capsule등의 고형제를 포장하는 블리스터 기계에 있어서 중요한 GMP 관점에서 볼 때,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전 생산 제품과 현재 생산 제품간 접촉(Cross Contamination) 최소화 라고 할 수 있다. 주요 제품 1. HM-400R - 발코니 구조의 표준 외형 HM 400R Compact한 구조로써 Cartoning machine 과 line-up을 위한 일체형 구조와 GMP 규정에 적합한 Balcony type의 기계구조로 포장부와 구동부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고, 인체공학적 설계로 운전 및 유지보수가 용이함. 미국 FDA의 21 CFR PART 11 규정의 적용과 CE규정에 적합한 운전자 안전과 제품 안정성을 보장하는 구조로 설계됨. 분당 최대 400Pack의 포장능력을 갖추었고 운전자의 요구에 맞춰 최적의 상태를 제공하는 최신 PC 운영방식의 중앙 Touch screen이 장착되어 있음. Drum type sealing을 채택하여 line-seal 및 track 충진시 안정성을 증대시켰으며 PP film 사 용 및 Alu./Alu. 생산이 가능하고 기계길이가 2.8m로 짧아 setting 시 film loss가 적음. Mold의 종류가 적고 가벼우며 Compact하고 Servo motor에 의해 교체시 조정이 불필요하며 기계운전시 이송거리 자동보정 기능이 있음. 2. HANA 120 - 간헐식 카토너 제약 및 화장품 포장에 적합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cGMP 규정에 적합한 Balcony type 의 구조 로 포장부와 구동부가 분리되어 있음. 인체 공학적 설계로 운전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며 CE 규정에 적합한 운전자 안전을 보장하는 구조로 설계되었음. 버켓콘베이어는 타이밍벨트을 사용하여 청결하게 제품을 운반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함. 소음이 적고 품목교체가 간단하여 작업효율이 높으며 운전자의 요구에 맞춰 최적의 상태를 제 공하는 PLC운영방식의 중앙 Touch screen이 장착되어 있음. Turn device와 설명서 접지기, 바코드 인식장치 등 각종 option 장치의 설치를 수용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으며 유럽의 최신 요구수준에 맞추어 설계된 모델임. 3. HANA 300 - 연속식 카토너 HANA-120 모델이 간헐식인데 반해 HANA-300 모델은 연속형이라는 것이 두 모델의 차이점이다. 분당 최대 300 Carton의 포장 능력을 갖추었으며 자동 Blister 포장기와의 Line-up이 용이한 구조로 되어 있음. 소음이 적고 품목교체가 간단하여 작업효율이 높으며 운전자의 요구에 맞춰 최적의 상태를 제 공하는 PC 운영방식의 중앙 Touch screen이 장착되어 있음. HANA-120 모델과 같이 설명서 접지기 및 바코드 인식장치 등 각종 option 장치의 설치를 수용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유럽의 최신 요구수준에 맞추어 설계된 모델임. 흥아기연 대표이사 강신영 흥아기연은 “지구촌을 무대로, 세계인을 친구로”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임직원 모두가 만족해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활기찬 회사, 기술력 있는 회사,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여 회사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금년 2007년은 '자주창신(自主創新)' 이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창조적 발상과 혁신, Global 경쟁력 강화와 독자적인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영원한 1등은 없다는 말처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며 창조혁신과 도전으로 변화의 흐름을 미리 파악하여 세계 속에 우뚝 서기 위하여 임직원 모두가 매진하고 있다. 특히, 블리스타포장기(일명 P.T.P 포장기), 카토너를 제조 및 생산하여 지구촌 세계인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현지법인 (주)흥아아메리카는 미주지역 (북미 / 중남미)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흥아기연 부설연구소에서는 신제품 연구개발에 매년 매출대비 10%이상 투자함으로서 정부로부터 신기술 기업으로 벤처기업 승인을 받았으며 포장기 분야에서는 국내는 물론 세계 선두기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더구나 지구촌 50여 개국에 대리점 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미국, 독일, 일본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장기 및 포장재 전시회를 매년 8~10횠기 직접 참가하여 수출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으며, 영국 SGS/TUV 사로부터 8가지 ITEM에 대하여 CE인증을 받았으며, ISO 9000 / ISO 14000을 인증 획득하였고 정부로부터 NEP ('구' EM) 인증을 받기도 하였다. 2006년 제43회 무역의 날에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데 이어, 2007년 1월 스웨덴의 NATUMIN PHARMA 社에 블리스터(HM-400R)와 카토너(HANA-120) 및 번들러(HB40) Line-up 기종을 수출함 으로써 다시 한번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세계 속에 성장해 나가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강신영 대표는 “전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함으로써 정부의 자본재 육성 및 수출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모든 고객으로부터 생산 제품의 기능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늘 새롭게 변화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명실상부한 Global 기업으로 재탄생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공격이 최대의 방어라는 도전정신과 축적된 기술로, 2007년은 안정보다는 변화를 선택하여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편집부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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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 관련 제약기기업체·설비업체 - 흥아기연
Ⅱ. 품질향상이 해법이다
- 기자
- 입력 2007.03.28 수정
INNO-BIZ 기업 흥아기연 (대표이사 강신영, www.hoonga.com)은 경기도 부천에 소재한 유망 중소기업.
브리스타포장기(일명 P.T.P 포장기)와 카토너 등 포장 자동화 라인을 제조 및 생산하여 국내 시장 뿐 아니라 세계 40여 개국에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미주에는 미국현지법인 (주)흥아 아메카를 설립하여 시간대가 어려운 미주지역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
흥아의 전 임직원은 포장기 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세계 선두기업이 되고자 주체의식을 가지고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특히 블리스터 포장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흥아기연은 1970년 흥아무역이란 상호로 제약 포장기 관련 무역업으로 시작하여 1980년 블리스터 포장기를 제조하기 시작으로 제조업을 시작하여, 이제는 블리스터 포장기 시장에서는 세계 1류 메이커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고객 맞춤형 제품생산 글로벌 기업으로
흥아기연 임직원 일동은 2006년을 거쳐 금년은 고(高)유가와 원고(圓高) 현상으로 심각한 위기에 내몰린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수출산업을 생존여부의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판단하여, 연초부터 원가절감과 해외 판매 증대에 총력전을 펼치고 잇다. 흥아기연의 꾸준한 성장과 기술력 향상에 대한 노력은 그간 수상경력을 살펴보면 알수 있다. 95년 100만불 수출탑 수상 96 우수자본재 국무총리상 97년 무역의 날 통상산업부장관상 97 국산개발우수자본재 포장기계부문 대통령 표창수상 00년 기술경쟁력 우수기업 지정, CE마크인증 획득 03년 우수자본재 동탑산업훈장 수상 04년 500만불 수출탑 수상 및 모범납세자 선정에 이어 06년 제43회 무역의 날에는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기에 이르렀다.
품질을 중시하는 흥아는 ISO 9001:2000 뿐만 아니라 환경품질을 위해 ISO 14001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유럽시장에의 판매를 위하여 모든 모델에 대하여 CE인증을 받는다.
이러한 품질 개선 및 기술 개발은 2006년 확연할 결과를 보여 주었다. 그 전 까지는 미주, 아시아, 중동 및 동유럽 시장만 판매하던 흥아는, 스웨덴, 영국, 독일, 터어키, 러시아 등 유럽의 일류 메이커만 판매가 가능했던 시장에 판매를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오더의 내용을 보면, 단품이 주 제품이던 것에서, 거대 라인업 설비를 주로 판매하는 구조로 바뀌었다. 이러한 결과는 흥아기연의 끊임 없는 기술 개발과 년 10여회의 국내 및 해외 전시회에의 투자가 주효하였다고 보고 있다.
이제 흥아기연은 블리스터 단품 기계를 만드는 기업에서 블리스터부터 모든 뒷 라인을 주관하는 업체로 변신하고 있는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흥아는 제품 개발에서 Customer의 Needs를 정확히 파악하여, 그에 맞는 기계를 개발한다. 즉, GMP 생산에 적합한 기계, 소형화하는 Clean Room에 맞도록 소형화, 고속화, 전자화 등의 방향으로 개발하였다. 주력제품인 HM-400R Blister와 HM-200R Blister 모델은 점차 고도화되어 가는 제약포장설비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컴퓨터와 5축의 서보 모터에 의한 제어를 사용함으로써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모델은 IPC(Industrial Personal Computer)의 제어로 21CFR PART11(FDA)의 적용이 가능한 최신 모델이며, Tablet, Capsule등의 고형제를 포장하는 블리스터 기계에 있어서 중요한 GMP 관점에서 볼 때,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전 생산 제품과 현재 생산 제품간 접촉(Cross Contamination) 최소화 라고 할 수 있다.
주요 제품
1. HM-400R - 발코니 구조의 표준 외형 HM 400R
Compact한 구조로써 Cartoning machine 과 line-up을 위한 일체형 구조와 GMP 규정에 적합한 Balcony type의 기계구조로 포장부와 구동부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고, 인체공학적 설계로 운전 및 유지보수가 용이함.
미국 FDA의 21 CFR PART 11 규정의 적용과 CE규정에 적합한 운전자 안전과 제품 안정성을 보장하는 구조로 설계됨.
분당 최대 400Pack의 포장능력을 갖추었고 운전자의 요구에 맞춰 최적의 상태를 제공하는 최신 PC 운영방식의 중앙 Touch screen이 장착되어 있음.
Drum type sealing을 채택하여 line-seal 및 track 충진시 안정성을 증대시켰으며 PP film 사 용 및 Alu./Alu. 생산이 가능하고 기계길이가 2.8m로 짧아 setting 시 film loss가 적음.
Mold의 종류가 적고 가벼우며 Compact하고 Servo motor에 의해 교체시 조정이 불필요하며 기계운전시 이송거리 자동보정 기능이 있음.
2. HANA 120 - 간헐식 카토너
제약 및 화장품 포장에 적합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cGMP 규정에 적합한 Balcony type 의 구조 로 포장부와 구동부가 분리되어 있음.
인체 공학적 설계로 운전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며 CE 규정에 적합한 운전자 안전을 보장하는 구조로 설계되었음.
버켓콘베이어는 타이밍벨트을 사용하여 청결하게 제품을 운반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함.
소음이 적고 품목교체가 간단하여 작업효율이 높으며 운전자의 요구에 맞춰 최적의 상태를 제 공하는 PLC운영방식의 중앙 Touch screen이 장착되어 있음.
Turn device와 설명서 접지기, 바코드 인식장치 등 각종 option 장치의 설치를 수용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으며 유럽의 최신 요구수준에 맞추어 설계된 모델임.
3. HANA 300 - 연속식 카토너
HANA-120 모델이 간헐식인데 반해 HANA-300 모델은 연속형이라는 것이 두 모델의 차이점이다.
분당 최대 300 Carton의 포장 능력을 갖추었으며 자동 Blister 포장기와의 Line-up이 용이한 구조로 되어 있음.
소음이 적고 품목교체가 간단하여 작업효율이 높으며 운전자의 요구에 맞춰 최적의 상태를 제 공하는 PC 운영방식의 중앙 Touch screen이 장착되어 있음.
HANA-120 모델과 같이 설명서 접지기 및 바코드 인식장치 등 각종 option 장치의 설치를 수용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유럽의 최신 요구수준에 맞추어 설계된 모델임.
흥아기연 대표이사 강신영
흥아기연은 “지구촌을 무대로, 세계인을 친구로”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임직원 모두가 만족해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활기찬 회사, 기술력 있는 회사,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여 회사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금년 2007년은 '자주창신(自主創新)' 이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창조적 발상과 혁신, Global 경쟁력 강화와 독자적인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영원한 1등은 없다는 말처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며 창조혁신과 도전으로 변화의 흐름을 미리 파악하여 세계 속에 우뚝 서기 위하여 임직원 모두가 매진하고 있다.
특히, 블리스타포장기(일명 P.T.P 포장기), 카토너를 제조 및 생산하여 지구촌 세계인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현지법인 (주)흥아아메리카는 미주지역 (북미 / 중남미)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흥아기연 부설연구소에서는 신제품 연구개발에 매년 매출대비 10%이상 투자함으로서 정부로부터 신기술 기업으로 벤처기업 승인을 받았으며 포장기 분야에서는 국내는 물론 세계 선두기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더구나 지구촌 50여 개국에 대리점 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미국, 독일, 일본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장기 및 포장재 전시회를 매년 8~10횠기 직접 참가하여 수출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으며, 영국 SGS/TUV 사로부터 8가지 ITEM에 대하여 CE인증을 받았으며, ISO 9000 / ISO 14000을 인증 획득하였고 정부로부터 NEP ('구' EM) 인증을 받기도 하였다.
2006년 제43회 무역의 날에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데 이어, 2007년 1월 스웨덴의 NATUMIN PHARMA 社에 블리스터(HM-400R)와 카토너(HANA-120) 및 번들러(HB40) Line-up 기종을 수출함 으로써 다시 한번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세계 속에 성장해 나가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강신영 대표는 “전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함으로써 정부의 자본재 육성 및 수출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모든 고객으로부터 생산 제품의 기능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늘 새롭게 변화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명실상부한 Global 기업으로 재탄생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공격이 최대의 방어라는 도전정신과 축적된 기술로, 2007년은 안정보다는 변화를 선택하여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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