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약대 여동문 신임회장 양정원씨
성균관대 약대 여동문회(회장·안영기)는 지난 19일 성대약대 600주년 기념관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양정원씨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양정원 회장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동문간의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동문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01년 동문회는 남녀공학의 장점을 살려 동문이 서로 화합하고 이끌어 줄 수 있도록 내실정책을 펴고 동문간의 정보교류를 바탕으로 약국경영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안영기 회장은 "그동안 동문간의 우애와 관심속에서 회장으로서 역할을 무사히 완료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새로운 도약기를 맞는 계기가 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동문총회는 윤수진씨(99학번)과 김지은씨(98학번)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임회장인 양정원씨는 65년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 94년 한일병원 약제실 근무, 서울대학교 임상약학연구회·천연영양소치료 아카데미를 수료했으며 신임 서초구약사회 부회장이다.
2000-12-22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