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개국동문회 13회 정기총회
숙명여대 개국동문회(회장·홍춘기)는 지난 22일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서 제 1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동문회는 올해 9월말까지 일반회계 결산액 42,645,958원을 승인하고 회관건립기금 255,955,509원을 보고했다.
또 10월말부터 내년 동기까지 사업계획안 회원을 위한 학술강좌 및 교양강좌 개최, 모교 및 동문회 지원사업, 지부 활성화 및 지부 보조, 회관건립기금사업, 지도자 연수교육, 불우이웃돕기 사업 등을 확정했다.
이날 홍춘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항상 이끌어주며 격려해주신 동문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항상 모교를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 것인지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자 총동문회 회장은 "숙대 동문회는 회원간의 우의가 돈독하기로 소문난 동문회"라며 "후배 약사를 위해 우리의 직능을 바로 세우는 첨병으로서 사명감을 갖자"고 당부했다.
또 김안근 학장은 "모교발전을 위해 애정어린 기대를 아끼지 않으며 헌신적으로 힘써주신 동문회에게 늘 감사하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약사 본연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동문들이 있기에 힘이 된다"고 축사했다.
한편 이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감사패=류국현사장(정우약품) △공로패=정명숙감사 △표창패= 정영숙지부장(송파), 조순분지부장(성동·광진)
2001-11-2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