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날 유공자 170명에 표창
김성호 보건복지부장관은 2일 '제6회 노인의 날'을 맞아 모범노인 53명, 노인복지기여자 95명 및 모범노인단체 22단체 등 관련 유공자 총 170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하였다.
기념사에서 김장관은 "우리나라 노인인구가 2019년이 되면 전체 인구의 14%를 넘어서서 급속히 고령사회로의 진입이 예상되므로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에 따라, 노인 소득보장과 고용을 촉진시키며, 노인 건강보장을 위한 투자확대 및 노인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노인들이 대우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노인의 날' 행사는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정하고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정신을 높이기 위하여 사회와 이웃에 모범이 되는 모범노인, 노인복지기여자 등을 발굴 포상·격려하는 등 사회적인 노인공경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 이후 태진아·김세레나 등 가수, 배삼용·남보원 등 코미디언, 이호연 국악인 등 연예인들의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있었다.
2002-10-0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