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평가연구소(KIT. 소장 한상섭) 약리연구부 김은주 부장(약학박사)이 안전성약리연구회 신임 회장으로 최근 선출됐다.
안전성약리연구회는 의약품등의 허가 및 평가에 ICH 가이드라인에 따른 안전성약리시험의 국내 도입을 위하여 관련 연구자들의 연구 및 토론을 이끌어내고 새로운 제도가 보다 원활하게 정착되도록 하는 취지에서 지난 21004년 발족됐다.
ICH(International Conference on Harmonization of Technical Requirements for Registration of Pharmaceuticals for Human Use)는 미국, 일본, EU 등 선진국이 주도하는 의약품 허가에 필요한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요구사항의 합의를 위한 국제회의로 안전성 약리분야의 GLP 관리기준에 의한 시험수행을 의무화하고 있다. 안전성약리연구회의 현재 회원은 약 100여명으로 안전성약리시험 분야에 대한 지식 및 정보 교류와 국내 제약업계 및 과학발전을 위해 활동중이다.